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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Tip [면접] 🔊 서울교대 즉문즉답형 면접 톺아보기 (재학생 멘토 6인 공동 작성)
설래스 추천 5 조회 836 22.11.19 23: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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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0 08:53

    첫댓글 굿굿

  • 22.11.20 08:57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꼭 서울교대 합격하고 싶어요!!

  • 22.11.20 21:24

    문제지 받고 4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생각한 뒤 답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나씩 생각하고 답변하는 게 나을까요 ㅜㅜ.. 너무 막막하고 불안합니다 ㅜㅜ...

  • 작성자 22.11.21 00:47

    이 부분은 두 방식 다 연습해보되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식을 미리 마음 속으로 생각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향인재 오전 면접을 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떤 면접관은 “읽고 준비되면 시작하세요.”와 같이 자유롭게 생각과 답변 시간을 분배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반면, 어떤 면접관은 “1분 후에 면접 답변 시작하겠습니다. 구상 시작해 주세요.”와 같이 생각과 답변 시간 분배를 아예 정해주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유롭게 생각과 답변 시간을 분배할 가능성이 높으니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식을 미리 생각해 두시되, 면접관 분들께서 면접 시작과 함께 아예 방식을 하나로 정해주실 가능성도 존재하니 두 방식 다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참고로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거나 (ex. 한 문제당 40초 이상, 네 문제 합 2분 30초 이상) 시간 분배가 매우 효율적이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만 아니라면 두 방식 중 ‘어느 것이 가산점이 된다’ 하는 건 없습니다! 자유롭게 고르시면 돼요 :)

  • 작성자 22.11.21 00:46

    다만 저는
    1. 생각하는 시간이 면접관 분들에게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2. 내가 꼭 말하고 싶은 소재와 경험을 웬만하면 까먹는 일이 없다.
    의 두 가지 이유로 한 문제씩 읽고 답변하는 방법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답이 아니고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 22.11.21 02:55

    @설래스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1 10: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1 12: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1 12:15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21 14:47

    정시 면접의 경우 기존 유형대로만 나온다면 4가지 주제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

  • 작성자 22.11.21 14:48

    수시 면접의 경우 정시형과 사향오전형이 혼합되어 나올 예정이라는 점 추가로 참고 부탁 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1 13: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1 15:10

  • 22.11.22 23:01

    질문드려요
    사향인재전형을 준비중입니다
    오전면접은 기존 사향인재전형면접방식 4개질문에 즉문즉답이였는데요 이방식이 바뀐다는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오전과 오후면접은 배점이 동일한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5:5인지요

  • 작성자 22.11.22 23:18

    1.
    새롭게 바뀐 사향인재 전형의 오전 면접의 경우, 작년의 사향인재 오전형과 정시형의 ‘혼합’ 형태로 출제됩니다. 또한 준비시간이 없는 ’즉문즉답‘ 형태입니다. 그리고 작년의 사향인재 오전형과 정시형 모두 ‘4개’ 문항에 대한 즉문즉답이었기에, 두 형식의 혼합인 지금의 경우 똑같이 ’4개‘ 문항에 대한 답변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즉 질문해주신 ’4개 질문‘도 그대로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즉문즉답’은 확실히 그대로입니다.
    다만 작년의 사향인재 오전형과 정시형은 (4개 문항에 즉문즉답하는 형식이라는 점은 같지만) 세부적인 주제와 출제 방향이 달랐기에, 출제 방향 및 물어보고 답하는 내용의 측면에서 변화가 존재하며 두 가지가 혼합되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입학처는 사향인재 오전 면접과 오후 면접의 배점을 따로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 22.11.22 23:21

    @설래스 늦은시간 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헷갈려서 그러는데요 정시형이라는것이 기출을보니 3~4줄가량의 제시문나오고 답을하는형식이였는데요
    사향인재문제와는 결이 다르더라구요 그럼 혼합이라는것은 이 두개가 섞여나온다는 말씀이실까요

  • 작성자 22.11.22 23:29

    @동글동글감자 네. ‘4개 질문에 즉문즉답‘이라는 형식 면에서는 두 면접이 같은데, 제시문과 출제 방향, 묻는 바 등 내용 면에서는 두 면접이 꽤 다릅니다 😢

    따라서 ’혼합‘의 실현 형태도 여러 가지가 나올 수 있는데요,
    1) 제시문은 정시형처럼 비교적 길고 어려운 편으로 나오되, 묻는 바는 사향인재 오전형처럼 교육관과 관련된 지원자의 생각인 경우
    2) 제시문은 사향인재 오전형처럼 비교적 짧고 쉬운 편으로 나오되, 묻는 바는 정시형처럼 어느정도 제시문의 분석과 배경지식이 필요한 경우
    3) 기존의 정시형 문항이 2개, 기존의 사향인재 오전형 문항이 2개 나오는 경우
    등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구체적인 혼합 방향은 이번 주말에 실제로 올해 수시 면접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공개되지 않아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면접을 연습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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