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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현불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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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현불사 사태 진실규명 형사고소한 51건이 3회에 걸쳐 항고 및 재정신청되었으나 전부 기각 통지되었습니다.
불승종 현불사 추천 54 조회 1,644 14.11.24 23:2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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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4 23:34

    첫댓글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재정비새출발합시다

  • 14.11.24 23:51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부처님 법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14.11.24 23:59

    사랑합니다~현불사와 스님 법사님 그리고 신도님 모두 사랑합니다☺

  • 14.11.25 00:51

    그동안 현불사 스님,법사님 그리고 신도님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기쁜소식 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4.11.25 01:07

    지극한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옻칠로 새단장된 설법전의 위용과 위엄에 저절로 합장이 될 지경이었습니다. 이때와 맞추어 내려진 "전부 기각 통지"는 이미 예정된 당연한 결과임을 그리고 최후 판결이 어떠할지 충분히 예견되는 바입니다.

    아름다운 현불사에 걸맞는 행복한 사람 행복한 "절집"이길 소망해봅니다^^

  • 14.11.25 01:13

    그동안 고생 했읍니다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이제는 화합해서 열심히 큰스님법문을 광선유포 합시다

    스티커
  • 14.11.25 08:30

    오로지 진실만 믿고 따라 가면 가야 할 길을 제대로 가고 있음을 또 확인하는 지금입니다. 얼마나 엉뚱한 의심과 모략으로 스님 법사님을 괴롭혔는지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종교적 믿음으로 현불사에 오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삼자인 저도 부들부들 떨리는데 스님 법사님의 고통과 괴로움! "설송여래님 죄송합니다."

  • 14.11.25 10:07

    "참고 견디며 노력하고 기다려라." 묘법연화경 전품 글자를 다 풀이하면 이 말씀으로 요약이 된다고 하신 법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불승종 설송여래님의 제자들과 신도분들 대단하십니다. 그 모진 시간들 잘 참고 견디며 주경야독 그르지 않으시고 기다리신 결과라고 봅니다. "나무설송여래불!"

  • 14.11.25 10:17

    당연한 결과지요. 말이야 바른말이지 그분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여래님의 하명으로 이뤄지는 현불사가 아닙니까!!!
    오늘이 있기까지 근관전국신도회장님을 비롯한 현불사에 마음을 연결하고 계시는 신도님들 잘 견뎌주셨습니다.
    저는 현불사 신도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다들 자축하며 "나무설송여래불"을 외쳐부릅시다.
    그런데 두 뺭을 타고 흘러내리는 이 눈물은 무슨 의미인지요!

  • 14.11.25 14:48

    의미요? 그냥 좋고 감사하고 뭐 그런것 아닐까요? ㅋ~~~~^^

  • 14.11.25 10:43

    우리 설송여래님께서 "나는 내 제자를 나 죽고 난 다음에 가르칠 것이다."라고 하셨다고 어느 스님께 들었습니다.
    여래님께서 열반하신지 5주기를 지나 6주기가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그동안 제자들에게 무섭게 회초리를 들고 가르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원망않고 잘 참고 지켜낸 현불사! 우리 자손만대 그 힘 면면히 대를 이어 내려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4.11.25 10:56

    당연한 결과이지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나무설송여래불"

  • 14.11.25 13:35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14.11.25 14:55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고 이런 결과가 나올거란 믿음이 있었지만 많은 상처를 남겼네요
    떠났던 모든 분들이 또 잘못 생각했었던 신도분들이 설송여래님의 감사와 은혜를 가슴에 세기며 다시 돌아오길 기다려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 '재정신청' 이란 삼심제도의 세번째 맞죠?
    아, 이젠 똑같은 일로 다시는 법정에 물을 수 없다는.
    스승께서 하신 일을 제자가 법에 가서 묻더니, 스승의 용안을 어떻게 뵈오실는지.

  • 14.11.25 15:45

    그런걸아시기나 하실까요? 그러나 이젠 좀깨달으셨으면 하는바람가져보고싶습니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심장뛰는 두려운 일들 안 생겼으면좋겠습니다.

  • 14.11.25 15:48

    모든것이 뿌린대로 거둔다고 합니다. 선의씨를 뿌렸으면 선의 열매가 맺을것이고 악의 씨를 뿌렸으면 악의 열매가가
    열릴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4.11.25 16:01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든것이 설송여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리라 믿지만 12월의 재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14.11.25 16:38

    부처님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운 난관도, 참고 견디고 기다리면 결국 부처님 뜻대로 된다는 것을 깨닫게해주셨습니다!

    스티커
  • 14.11.25 16:51

    설송여래님께서 살아계신데! 이런 결과 당연하지요. 그분의 법을 그분말씀으로 지켰내셨군요!

    일광사에서 문자가 왔데요.
    12월 18일 민사재판을 겨냥한 21일 전품기도한다고.
    ?????

  • 14.11.25 16:54

    재판에 이기게해달라고 기도하지말고, 설송여래님의 제대로 된 제자가 되게해달라고 무릎꿇고 비는 기도를 올려주셨으면하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 14.11.25 18:08

    일광사 21일 기도 ! 21일 기도 21번 한다꼬 안되는건 안되는 거지요. 하늘이 두쪽 나게 해주세요 한다꼬 기도하면 하늘이 두쪽 나나요! ㅋ~~~그런 정신나간 사람들 정신 챙기라꼬 찬물 한바가지 선물은 받겠지요.

  • 14.11.25 18:57

    고생하셨습니다.
    설법전 옻칠 불사와 함께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모든것이 부처님 뜻대로 가고 있는가 보다 생각합니다.

  • 14.11.25 19:00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스님,법사 신도님께서 얼마나 가슴 졸이며
    이 상황을 겪었습니까? 이 좋은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14.11.25 19:06

    지금까지 설송여래님의 기도법을 그대로 잘 따르며 게으름없이 현불사를 유지해 온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스님. 법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동참해 주신 신도님들 덕분에 이 기쁨이 두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 14.11.25 19:06

    닐광사 사람들 이기게 해달고 21일 기도라 ㅜㅜ;; 재정신청까지 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참 한심합니다.
    그러면서 이기면 다 갈아 엎을꺼야 하면서 이를 갈려나...
    기도라는 것은 이치에 맞아야 감응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설송종조님의 악제도라는 것이 있지요. 악은 악으로 제도한다는.... ㅜㅜ

  • 14.11.25 19:09

    일광사 송.스님 아직도 욕심이 무엇인지 모르고 계신가 봅니다.
    주위 분들을 모두 물리고 진심으로 참회하셔야 할텐데
    너무도 큰 제 바램인가 보네요.

  • 14.11.25 19:10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4.11.25 19:24

    감사합니다. 무슨말이 또 필요할까요?
    부처님 뜻에 모든것을 맏기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애잔함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다들 설송종조님의 유지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굳굳히 버티면서 자기몸은 돌보지 않고 지금까지 오면서
    많이들 몸도 상했고 마음도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모두다 편안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1.25 19:28

    가슴이 뭉클합니다.
    설법전에 다녀오며 아~ 정말 앞으로는 모든것이 안정을 찾을 수 있겠구나.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빨리 또 기쁜 소식을 접하니 더없이 기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고생하셨구요. 감사합니다.

  • 14.11.25 19:36

    오랫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기쁜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저의 내일도 지금 모두의 마음처럼 밝을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주셔 감사합니다.
    언제나 부처님 맘에 품고 감사하며 일상에 임하겠습니다.

  • 14.11.25 19:51

    함께 기뻐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스티커
  • 14.11.25 21:38

    좋은소식에 왜 가슴이 뭉클한지 ..부처님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고생많이하셧읍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 14.11.26 10:11

    설송여래님! 감사합니다.

    스티커
  • 14.11.26 19:24

    현불사스님ᆞ법사님 신도님분들이ᆞ종조님믿고 따른결과일거라생각합니다ᆞ자다가도생각하면기쁘고눈물이나도록 좋고 또좋읍니다

  • 14.11.26 22:08

    불승종 모든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힘든 역경 잘 견뎌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특히 재판에 직접 연관되어 정신적 고통을 받으신 스님, 법사님, 그리고 그외 신도님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4.11.27 00:37

    그동안 관계인 여러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또 다시 불미스러운일이 발생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11.28 07:32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여...
    21일 기도하고도 정신 못차릴 사람들. 불쌍해 어쩌나

  • 14.11.28 21:22

    수고하셨습니다.
    무지무지 수고하셨습니다.부처님 감사합니다.

  • 14.11.28 21:32

    2년이나 마음고생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11.29 16:47

    마음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 14.11.30 18:11

    그간의 고생을 비추어 보면 어찌 이정도로 보상이 되겠습니까?
    그래도 조금씩 결실을 맺어 가는듯 하여 맘이 조금 푸근해지기도 합니다.
    계속적인 응원 보내겠습니다.
    용기 내어 끝까지 좋은 소식과 결실로 저희들을 한마음으로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 14.12.01 10:51

    스님 법사님들 정법을 지키기 위해 진실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설송여래불 나무설송여래불 나무설송여래불 나무설송여래불 나무설송여래불 나무설송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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