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크에서 일반적인 실수 피하기

[미 래 (ㅈㅓㅇ용 )]

스트로크에서 일반적인 실수 피하기

 

by Dave Smith

 

 

When a player rolls the racquet, the hitting surface is changing during the critical phase of contact.

  player로 하여금 더 효과적으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큰 불행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러한 대부분의  신뢰하지 못하는 기술들은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몇 년 또는 평생을 갈 수 있고, 2류를 벗어날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지 못한다. 일반적인 스트로크 error의 많은 유형은 comfort 또는 잘못된 정보 또는 어떤 경우에는 올바른 정보에 대한 잘못된 인지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스트로크 error를 했을 때, 문제를 분명하게 인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pattern을 교정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문제가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논설에서 그러한 문제의 인지와 교정법 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그라운드 스트로크 문제점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문제점이라고 이야기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 power를 더 주려고 할 때 control의 급격한 상실
• 깊은 각도로 칠 수 없는 능력
• 스핀과 스피드의 현저한 변화를 줄 수 없는 능력
• 상대편에게 더 어려운 shot을 리턴할 수 없는 능력

이러한 4가지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문제는 한가지 문제로 종합될 수 있다.

즉, 스윙을 하는 동안 더 정확히는 접촉점에서  상응하는 라켓면을 유지하는 능력의 결핍이다.

Rolling the Racquet (라켓을 rolling하는 것)

 

  라켓을 rolling하는 것은 초보나 중급자 에서 가장 일상적인 문제점이다. topspin의 개념은 비교적 잘 이해되고 있다.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스트로크 시에 topspin을 만들어 내느냐는 것이다.  잘못 이해하는 것보다 더 문제는  topspin을 만드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우리 신체의 false sense(잘못된 인지)이다. 

  라켓을 rolling하는 것은 접촉지역에서 라켓면이 open에서 close로 회전하는 활동이다. 이 것은 손목의 움직임이 아니다. 이 것은 실제적으로 전완의 내전이다.  다른 말로 하면 손바닥을 위로 유지하다가 손바닥을 밑으로 회전하는 것이다. 라켓을 ball 위로 rolling하는 것으로 topspin을 이해하는 것이 인간의 특성인 것으로 보인다.

  불행하게도, 그런 식으로 라켓을 rolling할 때, 테니스 줄의 타격면은 항상 변화한다. 그리고 ball이 아주 순간 동안 스트링에 있기 때문에, 접촉면의 그러한 변화는 player에게 정교하게 ball을 보내기 위해서는 아주 완벽한 타이밍을 요구한다. 매우 빠른 스피드에서 타이밍의 완벽함은 라켓이 접촉에서 rolling할 때 급격하게 더 위험해 진다. 많은 topspin을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player가 접촉 시 라켓을 rolling할 때 스윙이 조기에 일어난다면, ball은 net로 갈 것이고, 늦는다면 ball은 멀리 갈 것이다. 그러한 결함은 타이밍과 원하는 방향과의 결과적인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매우 느린 스윙을 요구한다.

 

라켓 rolling의 종류

 

topspin 시의 라켓의 rolling과 slice 시의 ball의 밑을 라켓이 rolling하는 것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은 흥미가 있다.

   topspin은 단지 라켓면이 open에서 close로 변화하는 것만 아니다. 90도 또는 그 이상 변화할 수 있다. 그러나 라켓면을 rolling 함으로써 slice를 한다면 라켓은 open에서 더 open 되며 각도의 변화는 30도를 거의 넘지 않는다.

 이 것은 여러 관찰에서 설명되어진다. 정말로 라켓을 rolling 하는 player라면 topspin을 치기보다는 slice를 더 많이 치는 경향을 가진다. 그들은 경험을 통해 위에 말한 이유로 인해 slice가 더 정확하다는 것을 배운다. 프로들은 라켓을 실제적으로 어프로치 shot 또는 volley에서 open에서 더 open하는 패턴으로 움직임으로써 ball을 slice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그럼에도 그 과정에서 컨트롤을 많이 잃지 않는다.

 

"면을 똑같이 유지하라"

가장 기억해야 할 말은 "면을 똑같이 유지하라" 이다. 더 일관성 있는 topspin과 slice를 치기 위한 우리의 목표이다.

 

ball에 topspin을 주기를 원한다면, 라켓을 rolling하는 대신에 라켓면의 변화가 거의 없이 ball의 뒷면을 쓸어 올려라.  브러시의 더 주요한 상향 움직임이 더 많은 topspin을 만들어 낸다.

 

Note how the racquet face does not change from well before contact to far after for both Andy Roddick (left) and Sebastian Grosjean.

이러한 spin에 영향을 주는 많은 다양성이 있다.

튀어 오르는 ball의 spin 양,

ball의 튀어 오르는 속도와 각도,

ball이 튀어 오를 때 치든지, ball이 떨어질 때 치는지,

라켓을 상향 스윙과 조합하여 얼마나 전방으로 움직이는지  등등.

 

우리가 어떤 그립을 선택하든지 라켓면을 같게 유지하는 원칙은 파워를 크게할 뿐 아니라 일관성을 증가시키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

 

목표점(Aiming)에 대한 효과

 

라켓을 rolling하는 것은 연습에서처럼 목표를 겨냥하는 능력을 감소시킨다.

 

여기에 예가 있다. 연속적으로 20개의 ball을 치고, 각 shot마다 접촉점에서 라켓을 rolling한다면, 각각의 연속적인 shot의 목표가 어딘지 알 수 없다. 이 것은 rolling 효과가 접촉점에서의 타이밍에 따른 방향을, 즉 너무 이르다면 net로, 너무 늦다면 하늘로,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각의 스윙을 하는 동안 같은 라켓면을 유지한다면, 라켓면이 각각의 shot을 할 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전에 한  shot에 따라 목표점을 조절할 수 있다. 이 것이 능숙한 player가 올바른 기술을 사용하여 거의 정확한 shot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이다.

 

손목스윙

 

능숙한 스윙을 만드는데 두 번째 일반적인 문제는 ball을 칠 때 손목의 사용이다. 손목 액션은 종종 손목을 사용하는 운동, 라켓볼, 배트민턴, 스쿼시와 골프를 한 경험이 있는 player에서 나타난다.  손목을 사용한 스윙은 라켓이 rolling이 아니라 앞뒤로 꼬리치는 것 같은 'flick(휙휙 움직이기)'을 일으킨다. 이 움직임의 결과는 라켓을 rolling하는 것과 유사하다. 라켓면을 접촉하는 동안 격렬하게 스트로크를 변화시킨다. 그러나 방향 조절의 상실은 rolling 보다는 좌우 목표의 변화에 관련되어 있다.

  전형적으로, 손목 스윙은 머뭇거리는 스윙에서 유발된다. player는 확신이 없고 그래서 거의 백스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짧은 백스윙 뿐만 아니라 짧은 차단 동작으로 ball을 치는 volley와 달리,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 이러한 짧은 백스윙은 접촉에 앞선 어떠한 라켓의 가속을 얻어내지 못한다. 그래서 player는 손목을 사용하여 ball을 flick하게 된다.

 

해결책

 

Monica Seles made great use of the two-handed forehand. Using a two-handed swing can help a player both feel what the hands are doing as well as provide stability during the stroke.

스윙 시 손목의 사용이나 라켓을 rolling한다면 이 장애요소를 방지할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tool(도구)가 있다.

 

Two-handed Swing (양손 스윙)

 

이 두 문제점을 수정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player에게 백핸드와 포핸드 둘 다 양손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양손 스윙의 사용은 player로 하여금 스트로크 시의 안정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손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느끼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서 양손의 사용은 도구일 뿐이지 그 것의 사용이 즐거울 지라도, 완전히 개조할 필요는 없다. 양손 스트로크를 통하여 일관성 있고 효과적인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개발하는데 필수불가결한 합동하는 스윙 경로를 배우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비디오 테이프

 

비디오 테이프는 player의 동작을 실제적으로 분명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생각하는 대로 하고 있다고 믿을지라도 비디오 테이프는 그 실체를 보여준다. 테니스원의 프로들의 비디오 자료와 여러분의 자료를 비교해 그 차이를 느껴보자. 

 

  

결론

 

잘못된 점을 발견했다면,  수정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서있는 것과 같다. 이러한 두 가지 문제점은 동호인에게서 아주 흔히 발견되는 실수이다. 사실 대부분의 문제는 이 두 가지 문제의 다양한 조합이다.  실수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일관성 있는 shot을 만드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번역 LEG (하나로클럽 제공)

 

자료출처 : 부산오픈 레슨 동영상 미놀리티 님

[출처] 스트로크에서 일반적인 실수 피하기 (테니스 올인(Tennis allin)) |작성자 멍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