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계절 성모성월 5월.
성모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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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성모님 화관식을 거행하셨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글: 곽 해자( 벨라뎃다)
온 힘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진솔한 내용에 감동과 감정을 표현 하신 자매님 언제나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이 밤을 더욱 향기롭게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곱게 차려입으신 한복이 아름다우신 두 자매님도 성모님과 함께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