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피시모 듀오 캡슐 커피 머신 중에서 단연 콤팩트한 외양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두 가지 압력 시스템으로 에스프레소와 카페 크레마를 추출할 수 있다. 14만9000원 성유엔터프라이즈. 2 VD-01R 1~2인용 플라스틱 드리퍼로 원뿔형이라 다른 드리퍼에 비해 원두 가루 층이 두껍게 쌓여 보다 깊은 맛의 커피를 추출한다. 6000원 하리오. 3 Kohiyasan 커피 필터 드리퍼에 끼운 후 원두 가루를 넣고 물을 내리면 커피를 곱게 걸러주는 필터. 40매 3600원 칼리타. 4 EVKB-80HSV-KEX 물도 끓이고 드립 커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전기 드립 주전자. 9만9000원 하리오. 5 비알레띠 다마 열에 강한 실리콘 손잡이에 은은한 색상이 돋보이는 3인용 모카 포트. 물과 커피를 따로 넣고 밸브를 통해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다. 6만2000원 칼리타. 6 KH-3 원두를 넣고 직접 갈 수 있는 핸드밀로 한 번에 55g까지 가능하다. 5만9000원 칼리타. 7 V60 계량스푼 8~12g까지 2g 단위로 구분선이 있어 커피의 양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계량스푼. 2000원 하리오. 8 500 서버G 내열 유리 소재로 된 2~4인용 커피 서버로 이 위에 드리퍼를 올려놓고 커피를 받을 수 있다. 3만5000원 칼리타. 9 전동 우유 거품기 CZ-1 라테나 카푸치노 등을 만들 때 효과적으로 우유의 거품을 내주는 전동 우유 거품기. 3만1000원.
1 부엉이와 여우의 화려한 문양이 인상적인 이딸라의 타이카Taika 커피 잔. 커피 잔 3만2000원, 받침은 2만7000원 선우실업. 2 스웨덴 브랜드 호가나스Hoganas의 페일 로즈 글로시Pale Rose Glossy로 커피 포트와 우드 받침이 세트다. 29만6000원 무겐인터내셔널. 3 에센스의 양념 용기 세트인 에센스 타워는 솔트, 페퍼, 슈거 용기로 이뤄져 있다. 슈거 용기 개당 가격은 2만8000원 덴스크. 4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동양의 곡선미를 살렸다. 커피포트 6만원, 커피 잔과 받침 2만5000원, 크리머 2만5000원, 슈거 볼 2만3000원 한국도자기. 5 손민영 작가의 작품으로 나무 손잡이 커피 잔 2개와 나뭇잎 모양의 받침대 세트가 8만8000원 세라믹요. 6 파스텔 톤 색감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데다 뚜껑이 있어 보온이 용이하다. 머그잔 6만3000원, 뚜껑 3만원 무겐인터내셔널. 7 심플한 디자인에 금빛 색감이 고급스러운 빌레로이앤보흐의 프란시스 슈에라지데 라인 제품. 커피 잔과 받침 21만1000원 유로클래식. 8 블루와 화이트의 강렬한 패턴이 인상적인 블루 다이여 커피 잔과 받침은 29만1000원 에르메스. 9 구스타브 스베르의 디자이너 스틱 린드버그가 디자인한 터터Turtur 커피 잔과 받침은 12만8000원 이노메싸.
1 애슈비 런던 모래시계 클래식 차를 우려내기 좋은 3분에 맞춘 모래시계로 도자기 재질에 고풍스러운 문양이 클래식하다. 1만7800원 앨리스 키친. 2 플라워 코튼 티코지 티포트를 덮어주는 티코지. 핑크빛 플라워 패턴이 티타임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가벼운 솜이 들어 있어 차의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2만7600원 앨리스 키친. 3 왕관·천사 머들러 티가 잘 우려 나도록 휘저을 수 있는 머들러로 아이스티 잔에 꽂아두면 왕관과 천사 장식이 돋보일 듯. 각 6500원 스윗티타임 4 크라운 티백 트레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세련된 느낌의 티백 트레이는 우려낸 티백을 올려놓을 수 있고 작은 쿠키나 슈거 트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1만4800원 앨리스 키친. 5 엔젤 은도금 티 스트레이너 은도금 특유의 깨끗한 색감의 티 스트레이너로 거름망이 촘촘하다. 양쪽 날개를 찻잔에 걸쳐서 우려낸 후 동그란 받침에 올려놓으면 된다. 3만5400원 앨리스 키친. 6 엔젤 은도금 슈가 텅 끝 부분의 날개 모양이 인상적인 집게로 설탕을 집거나 찻잔에서 티백이나 레몬을 건져내기 좋다. 4900원 앨리스 키친. 7 동글 티포트 인퓨저 주전자 모양으로 생긴 인퓨저로 속에 찻잎을 채워 그대로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줄을 당겨 꺼낼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1만2000원 앨리스 키친. 8 핑크 도일리 코스터 고무 재질이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도일리 코스터는 정교하게 파인 무늬가 레이스를 연상시킨다. 화이트, 핑크 두 가지 색상 각 3400원 앨리스 키친. 9 화이트 포슬레인 밀크 저그 원뿔형으로 날렵하게 빠진 몸체에 테두리를 살린 디자인이 특징인 밀크 저그로 자기 재질이라 더욱 고급스럽다. 1만800원 앨리스 키친. 10 유러피언 포슬린 티포트 독일 브랜드 티로직Tea Logic의 티포트로 블루와 옐로, 화이트 총 세 가지다.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필터는 별도. 3만4800원 앨리스 키친. 11 화이트 포슬린 심플 미니 워머 1~2인용의 작은 티포트에 알맞는 미니 워머의로 티포트에 든 차의 온도를 유지시킬 때 유용하다. 1만1800원 앨리스 키친.
1 짙은 청색의 나뭇잎 패턴이 인상적인 세라믹 티포트와 찻잔. 티포트 38만원, 찻잔 4만7000원 무겐인터내셔널. 2 모던한 감성이 느껴지는 티포트는 도자 작가 오유리의 작품. 12만8000원 엘스토어. 3 블랙 도자 받침 위에 붉은빛 찻잔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찻잔은 도자 작가 정길영의 작품. 받침 1만5000원, 찻잔 4만원 아원공방. 4 폴 스미스의 시그너처 패턴인 스트라이프가 프린팅된 티포트와 찻잔 세트. 티포트는 69만원, 찻잔 2개 세트는 23만원 폴 스미스. 5 은 다관과 찻잔 세트는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격식 있는 자리에 잘 어울린다. 각 180만원, 74만원 고은. 6 흰 도자기에 청색의 포인트가 인상적인 찻잔 세트는 정길영 작가의 작품. 5만원 아원공방. 7 올레 옌센Ole Jensen의 작품인 파밀리아Familia는 화이트 톤에 코르크 뚜껑이 포인트로 이한 손잡이가 디자인에 재미를 준다. 28만원 루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