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라가락 하는 토요일날
맛난 점심을 위해
뜻을 같이한 이웃녀들과
근교로 고고
남양주 별내면...
산속 으로...
언덕지나
아래로 내려가니
초가집이 여러채.
ㅡ정 겹 다ㅡ
연못정원
나무 탁자와 벤취
ㅡ편안함 ㅡ
뒷산을 배경으로
푸른 나무들과
빨간 장미 넝쿨🌹
외할머니댁 장독대같아요
돌탑위에
동자승이 이채롭다
배불리 먹고 카페로 출발
카페
야외 자리에는
캠핑 느낌으로
텐트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음악인 조형물이
친근감으로 다가왔다
바나나 시럽 라떼
음냠냠냠
마싯다이잉~~~
카페안에 쥬얼리 가게
내마음을 사로잡은것은
바로 이것 이었다.
💕
귀 걸 이 ㅎㅎ
음...음....누구에게 협찬
해달라고 할까????
첫댓글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눈도 입도 호사를 누리셨네요.
누구나 나가서 한끼
식사 하는 것인데.
제가 본것을 꼭 글로 고자질 하고
싶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