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aved by Obedient faith in Truth of the Immanuel God only

[바한사]

복음의 진리로 다스리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따라 순종해야 구원을 얻습니다

Be Saved by Obedient faith in Truth of the Immanuel God only

성경말씀: 에스겔 37장

Scripture Reading: Ezekiel chapter 37

본문에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37:1-3)” 하였듯, 사람은 하나님께서 선포하고 기록하신 생명의 말씀을 보고 들어도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데,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37:4-7)” 하였듯,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흩어져 있던 마른 뼈들이 제자리를 찾아 짝을 맞추었듯,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말씀들을 짝을 맞추어 가르치는 성령의 은혜로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No one can be recognized for the real truth of gospel in Christ Jesus, if he, who had been looked and heard the word of God in the bible, as “The hand of the Lord was upon me, and he brought me out by the Spirit of the Lord and set me in the middle of a valley it was full of bones. He led me back and forth among them, and I saw a great many bones on the floor of the valley, bones that were very dry. He asked me, ‘Son of man, can these bones live? I said, ‘O Sovereign Lord, you alone know (37:1-3)” But, everyone surely be recognized it, if who had been studied and learned of the words in the bible through the Holy Spirit, who will be reminded and matched for the word of God in his hearts only, as that dried bones were ratted for its own position and covered of the fleshes and skins, as “Prophesy to these bones and say to them, ‘Dry bones, hear the word of the Lord.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to these bones: I will make breath enter you, and you will come to life. I will attach tendons to you and make flesh come upon you and cover you with skin; I will put breath in you, and you will come to life.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So, I prophesied as I was commanded. And as I was prophesying, there was a noise, a ratting sound, and the bones came together, bone to bone (37:4-7)”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런 성령의 은혜로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알게 되지만, 아는 것은 지식이고 믿음이 아니며,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14:23)” 하셨듯, 삼위일체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임하여 사용하시고 순종해야 비로소 올바른 믿음이기 때문에, “내가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37:8-10)” 하셨고,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하셨습니다.

However, as that knowledge and understanding is not faith but it is the expert knowledge only, though, everyone will be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if who, he will be favored and used by the Trinity God of the Immanuel, as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Revelation3:20)-If anyone loves me, he will obey my teaching.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to him and make our home with him (John14:23)” That’s why, for the bible said it, as “I looked, and tendons and flesh appeared on them and skin covered them, but there was no breath in them. Then he said to me, ‘Prophesy to the breath; prophesy, son of man, and say to it,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Come from the four winds, O breath, and breathe into these slain, that they may live. So, I prophesied as he commanded me, and breath entered them; they came to life and stood up on their feet-a vast army (37:8-10)” And instructed it as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Psalms37:5-6)”

그래서 그런 복음의 진리를 환상으로 보여주며 가르치셨고,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7:11-14)” 대언하라 하셨는데, 성령께서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지 않으면 결코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하고 죽었던 영혼이 살아날 수 없다는 뜻이고, 임마누엘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받아야만, “인자야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37:16-17)” 하셨듯, 진실한 사랑으로 연합하고 협력하는 믿음이 됩니다.

That is why, for the Sovereign Lord, the God of Israel was showed it through a vision and be speak and proclaimed to his people Israel, as “Son of man, these bones are the whole house of Israel. They say, ‘Our bones are dried up and our hope is gone; we are cut off. Therefore, prophesy and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O my people, I am going to open your graves and bring you up from them; I will bring you back to the land of Israel. Then you, my people,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open your graves and bring you up from them.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you will live, and I will settle you in your own land. Then you will know that I the Lord have spoken, and I have done it, declares the Lord (37:11-14)” Because, no one be raised up to eternal life, if who had not loved by the Holy Spirit to his Immanuel God, causes all the men are dead his spirit already by own sins. However, everyone surely be had been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who will be humbly obedient faith within loved of the Immanuel God, as “Sone of man, take a stick of wood and write on it, ‘Belonging to Judah and the another stick of wood, and write on it, “Ephraim’s stick, belonging to Joseph and all the house of Israel associated with him. Join them together into one stick so that they will become one in your hand (37:16-17)”

그리고, “네 민족이 네게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너는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눈 앞에서 손에 잡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사방에서 모아서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37:18-23)” 하셨듯, 모든 죄를 용서하고 회복시키며 구원과 영생을 이루시는 임마누엘 은혜와 사랑을 얻게 됩니다.

Because, everyone surely be redeemed and restored of his eternal salvation of the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through the graces and loves of the Immanuel God only, as “When your countrymen ask you, ‘won’t you tell us what you mean by this?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am going to take the stick of Joseph-which is in Ephraim’s hand-and of the Israelite tribes associated with him, and join it to Judah’s stick, making them a single stick of wood, and they will become one in my hand. Hold before their eyes the sticks you have written on, and say to them,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will take the Israelites out of the nations where they have gone. I will gather them from all around and bring them back into their own land. I will make them One nation in the land, on the mountains of Israel. There will be one king over all of them and they will never again be two nations or be divided into two kingdoms. They will no longer defile themselves with their idols and vile images or with any of their sinful backsliding, and I will cleanse them. They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37:18-23)”

그래서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37:24-28)” 하셨는데,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임마누엘 하나님이 되는 은혜만으로는 구원을 얻기에 부족하고 왕으로 모시고 경외하며 순종하는 믿음 죽기까지 지켜야 구원을 얻는 심판의 법칙 때문에, “끝까지 견디는 자(마24:13)-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롬9:27)” 하셨으므로, 선포되는 말씀을 들을 때 마음에 새겨진 마음을 생각나게 하며 짝을 맞추어 가르치는 성령을 따라 믿으며 임마누엘 하나님과 왕으로 모시고 경외하며 맡기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믿음 죽기까지 지키고 구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 is why, the Lord God was proclaimed it, as “My servant David will be king over them, and they will all have one shepherd. They will follow my laws and be careful to keep my decrees. They will live in the land I gave to my servant Jacob, the land where your fathers lived. They and their children and their children’s children will live there forever, and David my servant will be their prince forever. I will make a covenant of peace with them; it will be an everlasting covenant. I will establish them and increase their numbers, and I will put my sanctuary among them forever. My dwelling place will be with them;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Then the nations will know that I the Lord make Israel holy, when my sanctuary is among them forever (37:24-28)” Because, no one be saved, if who could not be keep his obedient faith until his last breath, even he had been worked so much with his Immanuel God, as that judgement laws in Christ Jesus, as “H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Matthew24:13)-Only the remnant will be saved (Romans9:27)” Be loved brothers and sisters, therefore, you will be studied and learned of the real truth of the gospel, along the Holy Spirit, who will be reminded of the word of God in your hearts, and always humbly subdued him for your personal king, and commit and entrusted for your ways all to God until your last breath, then you shall surely be saved and enter the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in the heaven forever and ever. I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God, you sha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