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클럽으로 출동했던 박소연 서퍼님 아이들하고 같이 오다가 네비가 길을 이상하게 알려줘서 논두렁에 빠졌다고 연락이 왔네요. 박소연서퍼님 당황한 마음에 112.119 까지 신고해서 왔지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는데 우리에 마징가 기호승형님께서 트렉터 끌고와서 바로 구조해주셨습니다. 요즘 우리 카이트존클럽 회원님들 모두가 훈훈합니다. ㅎ
첫댓글 오올~~호승형.대장님.태영이~평턕져스^^
와~ 평택 어벤져스 ~멋지다~^^감동입니다~^^
우와~
아궁 이날 나도 불려 갔는데 ㅡㆍㅡ
첫댓글 오올~~호승형.대장님.태영이~평턕져스^^
와~ 평택 어벤져스 ~멋지다~^^
감동입니다~^^
우와~
아궁 이날 나도 불려 갔는데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