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장관과 부자의 생각
부자는 항상 하나를 더 생각한다
부자는 항상 하나를 더 생각하고 가난한자는 하나를 더 생각안해 매사에 그까지거가 많다
부자는
가진것을 지키기위해 때론 비굴할때도 있으나
의리 신의 비밀이 있고
가난한자는 지킬 것이 없으니 매사가 다 그까지거다
20대 대선기간중
북힌이 극초음 마하10에 해당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펙트는 극초음 마하10의 속도로 날라가는 미사일이고 그 발사를 바로 북한이 한다는거다
이에
윤당선인이 후보 유세중
■북한이 핵을탐재한 극초음 미사일을 발사하는 징후가 포착시 선제타격만이 답이다
라고했다
나는 밥상머리에서 당연하다 했고
그것만이 방법이라고 했으나
이재명후보는 선제타격만 기준하여
전쟁광이라고 하는 결국 대선에서 낙선하는안보관을 보인정도가 아니라 호소를하다시피했다
■펙트는 *핵을 탐재한 극초음 미사일 발사 징후포착시" 다
윤당선인께서
TV토론시
전쟁광으로 모는 이재명후보에게
아래와 같이 역 질문을 하지 않은게 많은 아쉬움을 갖게 한다
■그래
나를 전쟁광으로 몰아도 좋다
아니
나는 전쟁광이다 치자
그렇다면
북한이 핵을 탐재한 극초음 미사일을 발사하려 할 때 이를 방어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라!
라는 역질문이다
결론은 현 방어체계에서 어느 나라도 방어의 방법이 없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발사 징후 미리포착에 심혈을기우리고 있고
미국은 고공의 하늘에서 5Cm크기의 물체를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본다고
몇일전 핵사용을 조물락 거리는 침략자 푸틴에게 경고까지했다
지금은 전문가만 아닐뿐이고
자신이 그일로 먹고사는 직업이 아닌 이상 전문가처럼 직접연구만안할뿐이지
큰틀은 다 전문가의 수준이 모든분야가 공개됀 상태 즉 지식의 공개로 공유됀 상태여서
다 박사인 시대다
북한의 핵기술은 타의를 불허하는 수준이라고
나는 조심스럽게 인정하고 싶다
북한은
바로 발사 징후가 하늘에서 5Cm까지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본다는 정찰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발전한게 사실이다
액체연료가 고체연료로
땅에서 발사하던것을 물속에서
고정발사체에서
달리는기차에서
엊그제는
괴물트럭에서 발사를했다
다
정찰에서 발각이 안되려는거고
이점이 북한의 핵연구와 발사기술을 타의가 불허할 정도로 발전캐 한 것이고
이는 남한과 자유주의국가에 심각한 안보위협을 주고있는게 사실이다
주목할것은
핵탐재고 핵을 탐재 했다는 것은 타격목표가 정해졌다는것이다
이것의 방어는 바로 선제타격뿐이다
핵을탐재하지않은 발사는 연습이고실험일뿐이다
물론 이는 세계 핵협의의 위반이나
돈떨어지면 지풀에 꺾여 그만해라 안해도 멈추게됀다
핵탐재 극초음미사일발사 징후시 선제타격을
해아 한다는 전쟁광의 후보는 당선이되고
안보를 중국이라는 타국의 비위를 안건들여
지키겠다는 평화주의자의 후보는 낙선이됐다
최근
서욱 국방장관께서
북한 미사일 발사징후시 정밀타격 태세를 갖춘다고 했다
극초음 미사일도아니고
미사일 즉 모든 미사일로 규정한것이라 하겠다
정밀타격은 선제타격과 같은 맥락으로 보는게 맞을것이다
선제타격이란 용어를 안쓴것은 북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것으로 봄이 옳다고 본다
서율에서도 강남을 포함 부자 3구가
전쟁광 대선후보를 선택 20대 대통령당선인이 됐다
■부자는 항상 하나를 더 생각한다
윤당선인은 24만7천몇표차로 당선됐다
초박빙 당선이라하고
부자강남3구에서 29만 몰표가나왔다는분석이고 결국 이몰표로 당선이됀결과가 나왔다
부자들이
하나의 더 생각으로
윤을 당선시킨 그 하나 더 생각은 무엇일까?
부자들이 소유한 종부세 부담덜어준다고하니
세금 때문에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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