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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거봤어? 스크랩 저격준비완료 일제 731 부대 - 2. 그리고 마루타 들(송몽규. 윤동주) 2
순정마초 추천 0 조회 1,959 13.11.07 01:1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먼저 일본 731부대 생체 실험으로 고통받으시고, 생을 마치신 여러분께 명복을 비옵니다!

 

 

일본 제국주의 731 부대의 만행은 이념과 사상, 인종과 민족, 남과 여의 차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다 표현해도 용서할수 없는 인류 최후의 죄악이다.

 

 

이 사진을 보며 그들도 같은 인간이기에 그 잔혹한 행위를 할 수 없었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사람을 통나무라고 최면을 걸고 스스로 면죄 받은 건가??.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해야 사람이다!  - 731부대원 아니 일본인 모두  "마루타"  가 아닐런지....

 

 

사람이 해서는 안될 짓거리만 골라서한 731부대의 죄악!!!

일본제국주의 죄악, 마루타, 정신대, 독도의 강치, 삽살개 말살행위, 나의 말문을 막는다.

 


- 사진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퍼옴 -


 

 

 

 

길가다 마주친색히 자빠뜨린 후 즉석에서 싱싱한 해부???

길가다 눈마주치면 죽는다.

카메라를 향한 저 눈빛은 분노의 의미일까

 

 

 

 

 

동상실험  손이 얼었다. 

 

 

 

 

한 소년을 세균에 감염시킨듯, 산채로  소독?? 아니면 세균감염 하는 듯 하다. 

  

 

 

 

생매장 중...저 사람들은 지금 무얼생각 하고 있을까?  

 

 

 

 

비행기 이창륙으로 느끼는 고통도 큰데 어마 어마하게 큰 기압실에서 ....

기압실험, 기압을 어느정도까지해야 인간의 몸이 터지는 지 알아보는 실험   

 

 

 

 

동상실험. 이건 팔을 얼린루에 몽둥이로 때리는 마네킹, 다른 동상실험은 얼은 팔을 바로 끓는물에 집어넣는 것도 있음 그렇게하면 팔의 살점이 다 뜯어져나가서 바로 뼈만 .......

 

 

 

 

"잠깐 조사 할게 있어 경찰서로 동행해겠다."

하고 마루타 감옥 끌려가서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진 사람들의 확인된 명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왕진송

 

 

 

 

 

 

 

왕요한

 

 

 

 

 

 

 

장혜충

 

 

 

 

 

 

 

방진옥

 

 

 

 

 

 

조충박

 

 

 

 

 

 

심덕용

 

 

 

 

 

 

 

 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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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나라의 윤동주 시인

 

 


삶과 죽음

 

                                           윤동주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序曲)을 노래하였다.
이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

 

세상 사람은─
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
춤을 춘다.
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
이 노래 끝의 공포(恐佈)를
생각할 사이가 없었다.

 

(나는 이것만은 알았다.
이 노래의 끝을 맛본 이들은
자기(自己)만 알고
다음 노래의 맛을 알려 주지 아니하였다.)

 

하늘 복판에 아로새기듯이
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
그리고 소낙비 그친 뒤 같이도
이 노래를 그친 자가 누구뇨.

 

죽고 뼈만 남은
죽음의 승리자(勝利者) 위인(偉人)들!

 

 

 

 

 윤동주 시인은 1943년 7월 14일 동지사대학에서 첫 학기를 마치고  송몽규(고종사촌 형)와 함께 귀향길에 오르게 됩니다.  일본에서 쓴 일기와 시 원고들을 압수당했고, 그것을 일어로 번역해야 하는 수모 끝애 후쿠오카 감옥에 수감됩니다. 송몽규와 함께 회합하며, 독립을 위해 민족의식을 앙양했고 구체적 운동방침을 협의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송몽규는 일찍이 그의 문학적 재질을 인정 받으면서도([밤][하늘과 더불어]등의 시가 있다) 문학보다는 독립 운동에 결여된 이론적 보완의 필요성을 느껴 직접 운동에 뛰어들었고, 일본의 민족 말살 정책, 특히 언어 문화를 말살하는 사회 상황 구조를 파악하여 지적하고 있고, 기존의 독립 운동의 한계를 자성하며 학구적 이론적 필요성을 역설하고,

 

송몽규의 조국 독립에 대한 갈망과 독립 운동의 이론적 학문적 필요성은 냉철한 현실 대처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고, 징병제도를 통해 무기에 대한 지식을 지닌 뒤, 그런 힘으로 일본의 패망의 시기에 한꺼번에 대세를 몰아 조선의 독립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전략적 방법론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독립후의 시대를 이끌 지도자 등의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논하면서 조선이 독립된 뒤의 사회적 운영에 대비한 이론까지 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동주와 송몽규는 소울메이트 였다

 

《이런 날》(1936.6.10)이라는 윤동주의 시 한편을 보면.

사이좋은 정문의 두 돌기둥끝에서

오색기와 태양기가 춤을 추는 날

...(중략)

이런 날에는

잃어버린 완고하던 형을

부르고싶다.

 

동주가 다니는 친일계 광명중학교 정문 량쪽 돌기둥에는 만주국 기발과 왜놈들의 일장기가 걸려 펄럭이고있었다.

송몽규는 은진중학을 중퇴하고 남경에 있는 중앙군관학교 락양분교의 한인반에 입학하였다. 이 한인반은 한국임시정부의 요인으로 활약하던 김구선생이 반일민족독립전쟁에 수요되는 군사간부를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 운영하는 학교였다.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수감 중이던 윤동주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절명하였다. 송몽규는 윤동주의 시신을 수습하러온 당숙 윤영춘에게 “강제로 주사를 맞아서 죽었다”고 증언한 뒤, 3월 7일 피폐해진 몸으로 숨을 거두며 윤동주의 뒤를 따라갔다.  규슈제국대학의 생체실험도 당시에 여러 형태로 행해졌기에.... 그들도 그러한 희생이 되었다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재소자들을 상대로 대규모의 생체실험을 했으리라는 심증을 안겨준다.


윤동주의 유해는 그해 3월 고향인 북간도 용정 동산에, 뒤이어 송몽규의 유해도 명동 장재촌에 안장되었다.

간도 용정 명동 촌은  우리나라 근대문화를 대표하는 윤동주·나운규·송몽규·문익환 등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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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군 만주 제731부대가

한국인 만주인 중국인 몽고인 러시아인 등

포로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체실험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들 입니다.




1. 착혈실험 -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귀, 코, 입, 성기,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2. 매독실험 - 여자포로를 대상으로 한 질내에 매독균을 주입해서 진행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3. 대체수혈실험 - 동물의 피와 인간의 피를 교환해보는 실험.

                           주로 말이나 원숭이의 혈액을 이용했을 것이다.


4. 동상실험 - 동상치료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실험대상자를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에 장기간 밖에 묶어두고 얼음물에 들어갔다나오거나 팔다리를 담그게 해서 진행과정 및 상태를 살펴봄.

 때에 따라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보기도 했다. 또 모닥불에 동상 걸린 사람의 팔다리를 넣어 동상 진행상태에 따라 얼마만큼 고통스러워 하는지도 살펴봤다. 또 간단하게는 영하 24∼27도,초속 5m 강풍 속에서 얇은 옷을 입은 채 들것 위에 반듯이 누워 맨발인 경우, 젖은 신발을 신은 경우, 젖은 장갑을 낀 경우, 술을 마셨을 경우, 공복인 경우 등 갖가지 상황에 따라 실험에 동원됐다.


5. 총 상 성능실험 - 수명의 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놓고 맨 앞 사람의 가슴에 총을 쏘아 몇명 관통 했나를 측정했다.


6. 신무기 성능시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둥그렇게 둘러 앉혀놓고(묶는 것은 기본,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한가운데 수류탄이나 소폭탄을 터뜨려 피해 정도를 살피기도 했다.


7. 진공실험(압력실험) - 압력실에 사람을 넣고 공기를 서서히 빼면서 사람의 눈알과 내장이 어느 정도의 압력에서 튀어나오는지를 실험했다.


8. 독가스 실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넣고 청산가스를 주입해서 죽어가는 과정을 살핌.


9. 내열실험 - 망가진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어놓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얼마나 견디다 죽나를 살펴봄.


10. 세균실험 - 731부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주력했던 생체 실험.


간단하게는 감염된 사람과 건강한 사람들을 함께 가두어 여러가지 질병이 어떻게 전염되는지를 관찰했다. 더욱이 세균에 감염된 사람을 말뚝에 묶어놓고 마취제 없이 칼로 가슴을 절개해서 내장 등에 어떤 효과를 미쳤는지 살펴보기도 했다.

또 산 사람들을 말뚝에 묶어놓고 시험생산된 세균무기가 얼마나 효과있는지를 실험했고 항공기로 실제 페스트균을 가진 벼륙을 담은 폭탄을 투하,폭탄이 투하된 중심부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지도 실험했다.


그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겁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일본에서 전범들을 재판하고 처리할때 이시이를 포함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한 많은 의사들과 부원들은 처형에서 대부분 면죄를 받습니다.

이유는 이러한 실험자료들을 미국측에 넘겼기 때문인데 그래서  독일의 유태인 생체실험 자료가 소련에게 넘어갔기에 미국은 그 생체 실험 자료가 그 자체가 간절했다.

 

 전 후 이시이를 제외한 다른 의사들은 생체실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제약회사를  차려서 돈 많이 벌고 행복하게 장수했다 고 한다.  

 

731부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주력했던 생체 실험.

   유행성 출혈열 등 각종 이상야릇한 병원균,  백신 전문회사로 진화한다.

     한국 6,25 전쟁으로 중공군 참전으로 이름 모를 병이 이땅에 창궐했다.

       731부대의 실험 세균들 백신이 필요했던 미국에 의해서 생긴 제약회사.

 

 그  제약 회사는  일본의  "녹십자" 다.

 

 

이시이는 부하들로 부터 토사구팽 당했다.

 

 

 

첨부파일 영혼의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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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07 01:21

    첫댓글 참고로 윤동주시인이 마루타로 생을 달리하였는지 에대해서는 설만 많고 확인된바는 없다고 함. (대세는 이쪽에 힘이 실어있는데 명확하진 않음) 이거 1은 너무 무서운 사진이 많아서 심약해서 못퍼옴

  • 작성자 13.11.07 18:10

    말은 많은데 정확한 물증이 없다더라고ㅜ대부분은 마루타로 돌아가셨다는 반응은 있어!!

  • 14.02.04 15:31

    윤동주시인 시체가지러 갔을때 송몽규는 아직 살아있어서 면회했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라 무슨일이냐고하니까 동주랑 자기한테 주사맞혀서 이렇게됐다고 하셨대. 그리고 그분도 몇개월 뒤 돌아가심..

  • 13.11.07 01:22

    하얼빈에서731부대 다녀옴...안쪽은 모르겠는데 실험실이랑 그외 가둬뒀던 곳 등등 되게 음산해....진짜 충격먹은거 몇개는 임산부를 나체로 밖에 내놓고 동상실험을 하는데 뱃속아기도 동상에 걸리느냐 이런거랑, 사람들을 한쪽에 십자가로 묶어놓고 위에서 핵?미사일?이런거 떨궈서 피폭이 얼마나 되느냐 이런건데...일부러 묶는걸 느슨하게해서 풀고 도망칠수있게해놓음..어느정도거리에서까지 피폭을 당하는지 실험하려고...근데 일정거리 이상 벗어나면 차로 치여죽임...

  • 13.11.07 01:26

    안쪽 보다보면 진짜 높은 천장부터 바닥까지 돌아가신분들 이름+나이+성별 적어놓은게있는데 7살 5살 애기들도있고 일흔 여든되신분들도있고 대부분 학생들....진짜...가면 말이 안나옴...나 갔을땐 별로 안추운 겨울이라 영하25도였는데 내가 옷을 두껍게입어서 덜춥다고 느끼는거지 두어시간만 맨얼굴로 돌아다니면 뺨에 실핏줄이 터져서 진짜 새빨갛게 변하더라......저거 실험 보고서들도 벽에 막 붙어있는데...영어라 해석못함.....근데 대부분 무슨 세균을 얼마만큼 투입했다. 결과가 어떻다 이런거? 내장해부 이런거있고...이거보면서 일본인들은 진짜 또라이새끼들 쌍욕하면서 어휴...어떻게 사람이 같은사람한테 저런짓을 하면서

  • 13.11.07 01:28

    미치지 않을수 있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피부두께실험이라해서 사람 피부를 조직?층별로 얇게 썰어서 어느정도에서 피가 얼마만큼 나오는지 이런것도 있더라...한번 가볼만은 한데 심약한 모카들은 절대 비추야....

  • 13.11.07 01:35

    일본 개새끼들 진짜 의학발전한거 진짜 몽땅 다...진짜...사람죽이는것을 넘어서 생명으로 태어나서 생명에게 하면 안될짓을 해서 발전한거잖아. 난 진짜 얘네 다 똑같이 되돌려받았으면 좋겠어. 사과는 개뿔, 이건 진짜 난 사과해도 용서못해. 마루타 영화보고 진짜 나 토할뻔했어.

  • 13.11.07 01:52

    아 내가 별을 스치는 바람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난 서대문형무소 갔었는데 거기 자체가 진짜 기운이 엄청 음산하더라...일본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용서할 수 없어

  • 13.11.07 02:59

    헐 나 방금 전생관련 책 읽다가 731부대 관련 내용 방금 전에 읽었는데 소름돋는다...... 난 진짜 일본이 지금 원전터지고 태풍피해오고 다 옛날의 그 극악무도하고 잔인한 짓들의 영향이라고 생각해 현생에서 벌을 못받았으니 이제라도받는거지

  • 13.11.07 07:08

    뭐? 녹십자?..존나익숙한대..당황스럽다대박

  • 13.11.07 08:15

    헐 녹십자...... 일본진짜....어휴.....

  • 13.11.07 09:19

    중간에 내렸어... 읽기만 해도 이렇게 소름끼치는데 직접 몸으로 감당해야 했던 분들의 고통은 어땠을까 ㅠㅠ 아 진짜 일본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천벌 받아야 돼 진짜

  • 13.11.07 11:47

    조금 읽다가 도저히 다 못읽겠어서 그냥 죽 내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11.07 12:50

    그냥한번에죽이라고..저런거하지말고..ㅠㅠ

  • 13.11.07 17:42

    진짜 너네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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