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경의 날’입니다!!
여경이 창설된지도 65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민원부서에서 여경들이 근무했는데 지금은 일선 지구대에서부터 형사, 기동대, 경찰특공대까지 대한민국 치안의 꼭 절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 내에서 여경의 권위가 갈수록 커져 최초의 여성 경무관이었던 김인옥씨, 최근에는 이금형씨가 광주지방경찰청장 직무대리로 기용되기도 했습니다~~
머지 않아 본청장도 여성이 차지하지 않을까 싶어요..^^
나영님, 알파걸님, 핑크바다님, 검둥검둥님, 하하호호님, 봄처녀님, Life is 꿀님을 비롯해 행공의 여경분들~~
그대들이 있어 우리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으며 마음 편히 쉴 수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와우~고마워요^-^
여경의 날 축하해요~ 이런날은 행사 동원 하지말고 집에나 좀 일찍 보내주시지;;
추카하옵니다^^~
추카추카~^^
여경의날 축하합니다
올~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