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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날 육백마지기 갔었어요.
6월 말이었는데 아직 꽃이 피어 있더라구요.
갈까말까 싶었는데 가길 잘했쥬~
최대한 자연스럽게 서봤어요^^
점심은 구정쌈밥.
음식이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된장찌개도 맛있구요
젤 맛있던건 솥밥에 쌀뜨물을 부어먹은 누룽지였어요.
밥 먹고 참새방앗간인 테라로사 본점에서
커피마시고
버드나무브루어리 갔어요.
여기도 처음 방문한지 8년은 되어가나봐요.
매번 갈때마다 한정판 새로운 맥주가 있어서
즐겁게 맛보고 올 수 있어요.
이번에 나온 ‘순긋 시트라 사워’ 진짜 맛있어서 두잔 먹고왔지요.
그리고 저녁 먹으러 간 ’장군시오야끼’
빨간 플라스틱 대야??에 파채무침을 무쳐서 삼겹살이랑 볶아주는데 맛있더라구요!!!
볶음밥도 증말 맛있게 잘 먹었오요
이렇게 제 등업을 위한 글쓰기가 스타트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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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육백마지기며 올리신 식당, 브루어리 다 가보고싶어요^^
멋있는 풍경에 맛난 음식들.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우와~진짜 멋지네요^^
직접 가보고 싶은 비쥬얼이네요~~
저두 내일 강릉 가는데 꼭
참고 할께요.~ 정보감사합니다.
8월에 이 코스 그대로 가보고싶어요
식당들이 다 맛있어보여요~
육백마지니 너무 아름다워요
와~~~ 사진포즈도 너무
자연스럽구 예쁩니당^^
헤어 제가원하는 긴머리
물결헤어여용 부럽
개안한 기분이 들만큼 아름다워요!!!!!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풍경도 좋고 음식도 음료도 다 맛있어 보여요.
나중에 가면 방문해보고 싶네요.
눈 호강입니다
IPA 넘 맛있겠어요^^
담엔 꼭 브루어리 들러봐야겠어요~
저는 강원도 캔맥주만 잔뜩 마시고 왔는데;;;;;;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