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들을 위한척하면서 자극하죠.교대생여러분이 성인들이니 그러한 정보를 걸러서 보면 좋겠어요.세상엔 내편이 아니라고 모두 적은 아니에요.나와 어느부분에 다른주장을 한다고 적은 아니에요.다양한 사회잖아요.난 교대생여러분의 주장이 이해되고 일리있는 부분도 있어요 .단, 미움의 대상이 특편생들이 아니길 바래요.궁극적으로 이 모든 일들이 독재정권시대 교육행정가들이 만들어 낸 거라 생각해요.내가 교대생이라면,그래서 티오가 줄어 내게 피해가 된다면 교육부에 강력한 항의를 할것같아요.특편생들을 붙잡고 나의 주장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 될까요? 이건 특편생과 교육부.교대생과 교육부의 일로 보입니다.
진심으로 모든일들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중등임용제도 바뀔때 교대도 같이 교육부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고 했지만 당시 교대선배들도 시큰둥했고,상당기간 경쟁이라해도 거의전부 합격했으니 과거와 별반 차이가 없었죠.특편생문제가 아니라도 경쟁률이 무척 올라가죠 .더욱 심화 될것같은데요.이번기회에 나만 어떻게든 발령받는다기보다 교사양성시스템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싶군요.혹 두서없는 내글에 마음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아량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다.교사가 사회의 부조리로 치부되는 세상에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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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모든일들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중등임용제도 바뀔때 교대도 같이 교육부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고 했지만 당시 교대선배들도 시큰둥했고,상당기간 경쟁이라해도 거의전부 합격했으니 과거와 별반 차이가 없었죠.특편생문제가 아니라도 경쟁률이 무척 올라가죠 .더욱 심화 될것같은데요.이번기회에 나만 어떻게든 발령받는다기보다 교사양성시스템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싶군요.혹 두서없는 내글에 마음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아량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다.교사가 사회의 부조리로 치부되는 세상에 참으로 훌륭한 선생님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