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것들이 그나마 대표적인 대중화된 교육용 트럼펫입니다.
가격은 워낙 수시로 변동하고.. 악기사마다 어떻게 부를지 모르기에
잘 아시는 분과 악기 살때 동행하시는것이 현명하구요.
대부분 야마하와 바하를 많이 사용합니다.(그냥 취미로 끝내실것이
아니시라면 돈 더 들여서 바하 TR-300 도 권장할만합니다.
2.또 트럼펫을 살때는 어떠한 것들이 있어야 하나요?
★ 이건 일일이 답변 해드리기 좀 애매 하지만..
일단 청소 할수 있는 솔들과 각종 오일(기름) 그리고 악보 보면대.
뮤트라고 있지만 이건 나중에 쓰셔도 되고.. 대 부분이 일단
악기를 관리 하는 차원에 부품들이 대부분입니다.
(피스 청소솔, 악기 슬라이드관 청소 솔, 슬라이드 오일, 밸브 오
일, 슬라이드 잼, 광약(정확히 코팅보호제) )
그리고 더 중요한것을 대라면.. 역시 좋은 사부와 트럼펫 친구겠군
요.^^
3.서울에 트럼펫을 배울수 있는 학원이나 레슨샘이 있나여?(대충 레슨비라도..^^;)
★ 글쎄요.. 대학 교수님들이나.. 프로 님들에게 배우는 레슨이 제일
싸구요.. 그 다음이 바로 대학생 전공생들에게 배우는 레슨입니다.
저도 후자를 추천합니다...(가격 부담이 심하게 들지 않아요.. )
따로 트럼펫을 배우는 학원은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대신 아마추어 밴드 같은 작은 소규모 밴드들이 있으니 카페에서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꺼 같네요.^^(동료는 많을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