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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과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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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2011년 1월 8일 북한강 카약 始水祭
jomo 추천 0 조회 292 11.01.09 10: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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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9 10:34

    첫댓글 이런...始水祭를 혼자 하셨네요...다음에는 꼭 동참하겠습니다. 그나저나..저는 언제 진수식을 하나요? 날이 너무 추워서요..

  • 작성자 11.01.09 10:51

    춥다고 하면 더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물에 들어가니 오히려 추운 줄을 모르겠던데요. 11일에는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띄울 예정입니다. 마음의 준비 되면 연락주세요, 한강도 좋습니다.

  • 11.01.09 11:54

    어제 아주 추운 날을 아니었지만 바람이 불어서 힘든날이었는데 배까지 띄우시고... 정말 대단하신데요? 호수나 강이 거의 다 얼어있어서 이런날 카약타는 사람 없겠다... 했더니... 조모님께서 타고 계셨을줄이야...

  • 작성자 11.01.09 17:31

    블루스님이랑 어느 강가에서 캠핑 하셨나보네요. 이제 경험이 쌓이니 언제든지 갈 수가 있네요. 올해도 써니님과 블루스님의 멋진 카약과 캠핑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11.01.09 19:46

    혼자 카약킹 하셨나요?....수고하셨습니다.....올해도 카약을 수단으로 멋진 자연경관을 즐기고 싶습니다....혼자라도 나설때는 나서야 합니다....다양한 그림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천하셨네요.....올해도 대박나시길......

  • 11.01.09 20:23

    도저히 엄동설한에 나설 용기가 없어 2월이후에나 나가렵니다. 혼자서 나갔다 오셨다니 대단하세요. ^^ 올 한해도 jomo님과 가족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11.01.09 22:23

    '카약과 캠핑' 눈부시게 멋진 한 해 기원합니다.

  • 11.01.10 16:07

    셀카이신가요 ? 주말이었으면 따라붙었을걸....
    찬물에 용기가 없어 숨어있내요. 조모님 보고 용기를 내어볼렵니다.행복하세요

  • 11.01.11 08:54

    혼자서여유롭게 즐기시고 새해에 무사고까지비시고...올한해도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넘쳐나시고 사업도 번창하세요

  • 11.01.12 09:04

    조모님이 첫개시를 하셨네요... 전에는 한겨울에도 많이 돌아댕겼는데요.. 올 한해도 무사히 힘차게 뻗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11.01.13 01:15

    또^^ 좋은 풍경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1.13 12:40

    올해 유난히 추운 것 같네요, 소빙하기라는 말도 있고 춥다고 마냥 움츠리기에는 진짜로 빙하기에 접어드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과감히 나가봤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여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하던일을 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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