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바다 그리고 기암괴석이 빚어내는 금산 최고의 절경...보리암 신년 일출!!! 남해바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삼남 최고의 일출명소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한 산행입니다. 친인척, 친구 및 선후배, 직장 동료, 동호회원 등 여러분과 함께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 보리암 신년일출을 관람 하면서 소원도 빌어보고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바다와 섬, 일출을 조망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197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본래 보광산이라고 불리다가 조선 태조와 관련된 전설에 따라 금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함.조선 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하여, 사자암, 촉대봉, 향로봉 등 38경이 유명하며,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소재.
산행코스 : 금산탐방안내소(상주면쪽=금산매표소-)-쌍홍문~제석봉~흔들바위~일월봉 ~금산정상~간이팀방안내소~보리암~쌍홍문~금산탕방안내소~독일마을탐방 주변 맛집에서 개별 점심식사 후 귀경합니다. 05시00분 산행/07시40분 정상 일출시간/
10시00분 독일마을 탐방 후 삼천포항 개별중식 자유시간/14-15시 출발예정 (교통사항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