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펜이 총선 1차전에서 승리함에 따라 프랑스에서 수백만명이 일어나 WEF 의제 폐지에 투표한다.
https://thepeoplesvoice.tv/millions-rise-up-and-vote-to-abolish-wef-agenda-in-france-as-le-pen-wins-1st-round/
딥스테이트 시다바리 언론들이 극우라 칭하지만 실제는 순수한 우파인 마린 르펜의 RN 프랑스 국민연합이 지난 6월 9일 유럽의회 선거에서 압승 거둔 후
마크롱 대통령이 꺼내든 조기총선 1차 투표에서도 33% 득표율로 좌파의 28% 득표율을 누르고 1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 갔어요.
한국언론들도 극우라 RN을 칭하지만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정치적 올바름과 민주 등 말만 앞세우는 유럽의 좌파는 자기들 외에는 전부 극우라 칭하니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구요.
이런 말따로 행동따로의 좌파들 이중성과 비열함 등의 진실을 깨달은 일반대중들이 보수주의 우파 선택하고
아울러 백신사기극, 기후조작 등의 세계경제포럼 WEF의 인류의 자유를 통제햐는 아젠다에도 반대하고 있어요
이어서 자료 하나 더 볼게요.
펌)
주변국에서는 프랑스의 마린 르펜은 이탈리아 멜로니와 똑같은 정치 노선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https://www.courrierinternational.com/article/vu-d-espagne-marine-le-pen-presque-totalement-melonisee
번역기로 번역하면,
프랑스에 우파 RN 프랑스 국민연합 정당이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우파 FDI 이탈리아의 형제들 정당이 있지요.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끄는 FDI 역시 이탈리아 지난 총선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하며 유럽권력의 핵에 이미 자리잡고 있구요.
프랑스 르펜이 이탈리아 멜로니를 벤치마킹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예요.
이 외 독일에도 우파인 AFD 독일대안당이 지지율 2위로 올라서며 폭풍을 일으키고 있으니
바야흐로 좌파들의 진실이니 민주니 말만 번지르하게 앞세우고 실제는 소아강간 동성애 도둑질 사기질 반인륜범죄 등에 진절머리가 난 일반대중들이 보수 우파를 선택하고 있는 추세가
폭풍처럼 밀어부치는 형국이예요.
물론 딥스 시다바리 언론들은 보수우파인 이탈리아 FDI도 독일의 AFD도 극우라 부르며 자기들 사회주의 좌파 외에는 전부 극우라 부르는 교만을 떨고 있구요.
그러나 세상은 분명히 변하고 있고 진실에 깨어난 일반대중들은 더 이상 좌파의 말장난에 따르는 자유침해와 통제에 속지않는 것이 선거결과로 나타나고 있어요.
우리 디지털전사 동지님들은 진실의 씨앗 뿌리고 주파수 높이며 유럽의 변화도 지켜보시길 권해요.
코리아 퍼스트
https://band.us/n/abaa9dS9t5Q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