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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이야기 ★ 김천 아포에서의 우리들의 한 여름밤의 꿈
고용희 추천 0 조회 93 06.08.21 14: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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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1 14:33

    첫댓글 제목도 좋고,,, 용희는 글 재주가 직접 보는것 보다 더 낫다니까..ㅋㅋ 참 좋은 시간들 가졌구나.. 부럽다..

  • 06.08.21 14:40

    멀리서 친구들 참석하고 못가서 미안 다음번에 꼭참석할께

  • 06.08.21 14:41

    너무 걱정 마셔요. 덕분에 최저의 노래방 값을 냈다자너....ㅋㅋ

  • 작성자 06.08.21 14:44

    손님의 눈치봐가며 막간에 대강 얼렁뚱땅 써본기다.ㅎㅎㅎ

  • 06.08.21 14:46

    앞으로도 얼렁 뚱땅 계속 써야겠네..ㅋㅋㅋ

  • 06.08.21 15:14

    용희를 비롯해 참가한 친구들 다들 재미있고 즐겁고 수고많았다. 용희는 노래방 시간이 1시간여밖에 안되는데다 전과가 있어 친구들 눈치보느라 몇곡 못해 아쉬웠제? 그래도 니가 제일 많이 노래 부른것 같던데 ㅋㅋㅋ.. 담을 기약하제이 글 잘 있었노라

  • 06.08.21 15:20

    속닥허니 잘갔다왔네...아마 철하랑 내랑 있었으마 좀 분답았을낀데..ㅎㅎ 앞으로 우리 빼놓고 놀러가라...용희는 첨부터 글을 잘썼지만 갈수록 글솜씨가 더 좋으네...글쓰느라 수고..

  • 작성자 06.08.21 15:23

    철하. 수니 ,니가 빠져서 더욱 심심, 서운했노라ㅎㅎ

  • 06.08.21 15:23

    그라고...순옥이 참말로 애썼데이...언제 기회 함 더 만들어 도고...

  • 작성자 06.08.21 16:16

    우린 해마다 여름마당 가고 짚지만 집주인이 허락할런지?ㅎㅎㅎ

  • 06.08.21 16:33

    당연히 가을 마당도 만들께.. 한번 하니께 질나네...노하우도 생기고

  • 작성자 06.08.21 15:54

    잊은게,,토요일 오리 바베큐는 구미의 김정원이가 쏘았데이. 정원이의 따뜻한 환대가 참으로 고마웠데이.

  • 06.08.21 15:58

    직접 간 것 같아,,영란이 49 제하고 맞물렸지만 다른 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기도해줘 착한 영란이 좋은 곳으로 갔을끼다..수고했데이..

  • 06.08.21 16:21

    용희 니 기행문보니 기가 찬다 ... 동영상 보는 것 같구만 , 역시 글쟁이 홧팅! .. 근데 용희야 새벽1시에서 4시까지 일어났던 참말로 진솔한 다큐맨터리는 안적었네, 예를 들면 등판에 문신얘기 라든지 등등ㅋㅋㅋ

  • 작성자 06.08.21 18:26

    그라이 태수가 그카제..나중에 원하는 칭구들 한테만 은밀히..심 여사 입담도 만만찬아. 살아 숨쉬는 교육 공짜로 마이 받았데이.ㅋㅋㅋㅋ

  • 06.08.21 23:29

    수고 많았겠구나. 그라고 모두 교양이 대단한 모양이제.

  • 06.08.21 23:47

    ㅎㅎㅎㅎㅎㅎㅎㅎ

  • 06.08.22 16:11

    영주야 기회가 되면 다시 초대 할께 시간만 만들어라,,, 순희, 철하 ,영주,한상, 재순,수철,명희,혜경,광희,경순,연주,이순희,영숙, 정자,연희,등더많은 칭구들이 왔으면 더 즐거웠을건데,,, 다음 기회를 만들어보자구나

  • 06.08.22 10:47

    용희야 바쁜데 글올리느라 수고만땅.... 순옥이의 패션 또한 멋지던데..와 그건 빼버렸노..ㅎㅎ

  • 작성자 06.08.22 12:22

    글네. 심소장 패션쑈 해싸더만 몸에 착 달라 붙는 명품 실크의 야사시한 나이트 드레스랑.ㅋㅋㅋ

  • 06.08.22 16:17

    용희야.. 그건 패션쇼가 아니고 남친들 회춘 시켜 줄라꼬 ,,, 나도 옷 갈아 입는다고 힘께나 섰대이~~

  • 작성자 06.08.22 16:24

    그러시나요..심마담...우짜던동 노력이 가상코 허긴 구엽긴 구엽더라. 우리가 그카믄 징그러블 낀디..ㅋㅋㅋㅋ

  • 06.08.22 17:45

    순옥이가 몸매 자랑하는거 하고 나이트 가운인지 집에서 입는 옷인지 몰라도 입었다 벗었다 하는 거 말고는 생각나는 것은 없더라....

  • 06.08.22 17:51

    주화야,,, 구미 안 온 친구들은 오해하것다,,, 내가 덥어서 이래저래 갈아입었지 ,,, 언제 몸매 자랑했노? ,,,와 그래도 아직 봐 줄만하더나? ㅋㅋㅋ

  • 작성자 06.08.22 18:09

    심소장의 피부가 뽀얗고 매끈헌기 하일라이트....니 일부러 그걸 과시할라꼬 그 쑈를 햇제?ㅋㅋㅋ

  • 06.08.22 18:03

    좋았지만 표시내면 변태라고 놀릴까봐서 참느라고 애먹었다....

  • 작성자 06.08.22 18:09

    변태가 아이고 정상이제. 태수가 우리 보고 마음을 내면 건 치매초기라 안카더나. 건 넘 심한 모욕이제? 저거는 할배 아인강?

  • 06.08.22 18:10

    아이구,,,주화야 니도 사나이라꼬,,,,, 엉큼스럽긴,,,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이불도 개주고 내 시키는대로 다해줬냐?ㅋㅋㅎㅎㅎ 눈요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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