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내맘야]

어느 개그맨이 방송에서 앞으로 예능 프로그램은 스포츠 은퇴선수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예언한바 있다.

그의 말처럼 요즘 그런 예능프로그램이 부쩍 믾이 생겨났다.

골때리는 여자들의 여자축구

군대스리가의 남자프로축구 선수출신들의 경기

순정파이터의 겨투기 지망생들의 서열싸움

피지컬은 근육짱 100인들의 단계별 게임을 치루며 최강의 1인에게 3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게임이다.

피지컬 : 거친 플래이어나 신체적 접촉이 많은 경기의 최고의 운동실력이라고 정의하고있다.

피지컬은 넷플릭스에서 제작방영하는 시리즈몰로써 외국인들도 모두 시청하고있는 광대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극악 잔인한 장면에 대한 비난여론도 속출하고있다.

제2화 뺏기면 죽는다에서 공을 차지하기위해 거친 몸싸움을 하는 장면에서

남자가 여자의 가슴을 무릎으로 압박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남자들의 잔인성을 악성 댓글로 퍼부었다.

한국남자들은 모두 잔인하다는 내용들이다.

이게임의 참가자격은 남, 여, 노, 소의 몸짱들이고 출신성분도 산악구조대, UDT, 현역 교도관,

외국인 야구선수, 헬스, PT, 팔씨름 왕, 국대스포즈맨, 봉댄스, 소방관  등 등 근육질의 남녀는 다모였다.

1화 : 서열

공중에 설치된 철봉에 상처로 매달려 오래견디는 경기인데 탈락자는 아래 풀장으로 떨어진다.

UDT 교관출신 김경백과 체조선수 출신 양학선이 최후의 2인에서 15분 이상을 버틴다.

역시UDT의 강인한 정신력이 1위, 양학선이 2위 서열이다.

2화 : 뺏기면 죽는다.

철봉 서열이 빠른 사람이 상대를 지목하여 흙탕물 웅덩이에 던져진 공을 차지하려고 3분 동안 몸싸움을 한다.

남자가 여자를 상대로 지목하여 무릎으로 명치를 짓누르는 광경에 눈살을 찌프리는 장면이 나온다.

경기에서 진 사람은 석교로 만들어 진열된 자기의 상체를 망치로 깨고 사라진다.

3화 ; 피하고싶은 상대

레스링 선수, 팔씨름  참피온, 겨투기 선수 등 등 피하고 싶은 상대도 많다.

추성훈은 운동선수의 나이로 많지만 강인한 체력으로 승자가 된다.

4화 언더독 

그룹 경기이다.

먼저 인기투표로 조장을 뽑고 높은 서열의 조장이 상대를 지목한다.

50인의 생존자들이 10개팀으로 나뉘는데  2조 남경진은 10조 여자 조장인 장은실팀을 택한다.

봉댄스 장은실에게 남경진은 끝까지 올라가자고 해놓고 상대로 고른다

게임은 로프위에 판자를 가로로 놓아가며 다리를 만들고 그다리위로 계단아래의 

모래를 자루에 담아 운반하여 통에 채우는  12분 경기이다.

경기는 끝나고 흔들 다리주간에 두조장이 선다.

진팀의 다리가 끈어지고 패한 조의 5명은 탈락이다.

로프위에 판자로 흔들 다리를 만들고 있다.

12분의 게임이 끝나고 판정위 기다리고있다.

다리가 끈어지는 팀 5명은 탈락

결과는 5화에서 공개된다.

5~6화 2월 7일 공개,  7~8화 2월 14일 공개,  9화 2월 21일 공개 예정이다.

2023년 02월 02일(목)

내        맘        야

[명품닭카페지기 논산]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내맘야]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방랑자 (광양) 스탭]

즐거운시간되세요

[내맘야]

좋은시간 보내시며 건강하십시오!

[쪼아(충북진천)]

내맘야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욘...^^

[내맘야]

항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정희야파주]

운동선수들이 예능프로그램 안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요즘은 볼프로그램
노래경연 밖에 없는것 같아요

[내맘야]

프로그람에 그런 의견들이 댓글로 많이 올라와요.
트로트가 흥미친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