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1년이 훌쩔 흘렀네요ㅎㅎㅎㅎ
우연히 차를 생각하다가 제 첫처 옵티마 리갈이 생각나더군요ㅎㅎ
너무나도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렀어요ㅋㅋㅋㅋ
우리 초창기 맴버로 많은 추억이 있었던 이 카페의 이름이 그대로 있는 것이 참 소름 돗네요ㅋㅋㅋ
미도리, 미소, 써니, 리갈쟁이, 수카이, 독고다이, 리갈영근, 아티스트, 골프박.......생각만해도 20년전 기억이 아득합니다....
우연히 들렀다 옛생각나서 글남겨 봅니다.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서 리갈이 아닌 다른 차를 타고 있겠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잘지내고 있니? 모두 그립다... 예전처럼 다시한번 달리고 싶다ㅎㅎㅎㅎㅎㅎ
첫댓글 그런데로 이쁜차 였어요.
리갈 아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