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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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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행복 블독가족 거창 나들이
블독2세 추천 0 조회 275 13.07.16 15:2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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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6 15:33

    첫댓글 그래두 네비양을 괄시하시면 세금고지서가 뻥뻥날아오니 말 잘 들으세요! ㅋㅋㅋ

  • 작성자 13.07.16 20:34

    맞아요. 세금 장난 아니죠. 그런면에서는 내가 돈 벌고, 하지만 소음공해는 뭘로?

  • 13.07.16 15:34

    불독님 내생각 쪼금도 안하셨나봐요T-T 그새 무파 잊어먹고 씬나게 재미나게 놀다오셨군요 ^^

  • 13.07.16 15:58

    ㅋㅋㅋ 무파님 오늘은 오리알......후다닥=====33333333

  • 작성자 13.07.16 20:36

    무파가 오면 거창에서 막내 귀염 많이 받았을텐데 . 우리 한번 또 뭉쳐야지?
    너무 보고파쪄~~~으응~~~

  • 13.07.16 21:20

    저도 딴사람들은 몰라도 ㅎㅎㅎㅎ 울 불독마마님은 억수로 사랑합니데이~~♥

  • 13.07.16 23:43

    나는요?
    미워 하능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07.17 07:58

    비타민님도 싸랑하지예~~~~~~~~~~♥♥♥♥♥♥ㅋㅋ

  • 13.07.17 15:43

    나는요?
    미워하능교?ㅎㅎㅎㅎㅎㅎㅎㅎ

  • 13.07.17 21:09

    청암님은 베스트로 사랑합니다^^

  • 13.07.16 15:59

    불독2세님
    얼굴만 뵙고 바로 가셔서 서운했네요
    멀리서 오셨는데 1박했으면 좋았을테데
    저는 일박했네요

  • 작성자 13.07.16 20:37

    잠시 뵙고 오니 저도 사실 서운 했네요.
    못다푼 회포 여기서라도 자주 담소도 나누자고요.

  • 13.07.17 00:19

    예~~~~
    저도 김치만나게 먹었어요
    솜씨가 넘치는 김치사랑이었답니다
    언니 잘먹었어요

  • 13.07.16 16:11

    가족들 거창나들이 행복해보였네요.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13.07.16 20:38

    키위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13.07.16 16:32

    비내리는 경부선고속도를 달려 거창까지와서
    잠깐 놀다가니 많이 아쉬웠어..
    소라 아바이가 맘이 왜 변해 저녁에 간다 했을까?
    주거니 받거니 술친구가 없어 갔나 ㅎㅎㅎㅎ
    고생했다.

  • 작성자 13.07.16 20:39

    이히~~~ 추첨잘해서 언니꺼 받아왔어야 했는데 아까비~~~ 아예 온니차를 당첨받았으면~~~ㅋㅋㅋ

  • 13.07.16 17:10

    효사모인들은 술이 뭔지도 모르나봐~
    목구녕 알콜로 소독 해감서 일을 했더라면 안피곤 혔을낀데,,,
    글타고 나혼자 까뿌믄 초삥이로 보일거 같구,,,
    집에 올랑게 실실 화딱지가 나드만,,,
    부산으로 내달리는 차창에 쐬주병이 아롱아롱~~~~ㅎㅎㅎㅎ
    우짜덩가 지난번엔 부산에,,,이번엔 거창에
    그 여리디 여린 몸으로 열정이 대단 하셔~~ㅋ

  • 13.07.16 16:57

    꾼이 먼저 가버려 술분위를 몬 잡았잔아요

  • 13.07.16 17:11

    분위기 잡아봤자 한잔 할만한 여인들이 없드만모,,,
    남자분들 틈새에 낑겨 묵다가 마눌들헌티 어더 터지믄 우짤겨~~

  • 13.07.16 17:56

    에궁 비치언냐가 가시는바람에 알코~~올 냄시도 못 맡고왔시요 남정네들 사이에 낑기기도 뭐하고해서리ㅋㅋㅋ

  • 작성자 13.07.16 20:41

    울신랑 빌려 줄걸 그랬나? 울신랑도 알고보면 재밌는 사람인데 알콜수액이 좀 적었지 싶네 ㅎㅎㅎ

  • 13.07.16 21:16

    난 빌리는거 안좋아하고 친하지않는 남자랑 상대론 술 안마셔~!
    농담이겠지만 말 조심해~!

  • 13.07.17 15:46

    블독 니 신랑은 앞으로 입장 불가다
    왜 그라는지는 니가 알기고 ㅎㅎㅎㅎㅎㅎ

  • 13.07.17 18:20

    저는 낑겨서 마셨어요 ㅎㅎㅎㅎ

  • 13.07.16 17:09

    그동네 가셔서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멧돼지좀 잡고 오시징

  • 13.07.16 17:12

    헉~금나래님 인자 두겄당~

  • 13.07.16 17:14

    에그 무서버 ==========3333333

  • 작성자 13.07.16 20:42

    멧돼지는 안뵈데요. 있었음 벌써 제가 잡았죠~ㅎㅎ

  • 13.07.16 17:39

    재미나게 후기글 잘 보고갑니다 ~~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

  • 작성자 13.07.16 20:43

    아직도 쩡쩡하데요~ 잘놀았어요
    소나기도 맞아가며 추억에 남는 마당이었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17 19:1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6 18:21

    김치는 몽실이님한테 만들어달라하세욧ㅋㅋㅋㅋ

  • 작성자 13.07.16 20:45

    이번 김치 망했어요 . 비온뒤에 담금질한것들이라 아삭함과는 거리가 멀어져서 사실 속이 많이 상해쪄요.
    울고시포서 혼난네요~~ㅠ.ㅠ

  • 13.07.16 18:35

    우리 비정규직 갈치조는 손발 굿!
    시다였던 저는 닉네임이 갈치산행,
    내 사수 아이비짝지님은 아이비갈치
    김치 아녓으면 갈치냄새 어쩔뻔했어,,,물김치도 맛나고
    암튼 여러 회원들이 삼삼하고 맛난 김치 고루 맛나게 잘 먹었지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나세요^*^

  • 작성자 13.07.16 20:47

    송이산행님 너무 멋있어 넘어갈뻔! 우리집 이뿐노옴만 없었으면 송이산행님도 내꺼만들뻔~~~ㅋㅋㅋ

  • 13.07.16 21:56

    ㅎㅎㅎ 감지덕지... 감사합니다.쌩긋

  • 13.07.17 15:47

    많이수고하셨읍니다 산행님 ^&^

  • 13.07.16 19:25

    불독님 만나서 반가워요 거창에서 효사모 가족을 만나 넘좋아요 다음엔 인사 제대로 한번 해요 불독님의넓은 가슴에 안기고싶어요

  • 작성자 13.07.16 20:49

    우리 아주 추운날 다시 만날까요?
    아마 그때는 내가 난로가 되어 따듯한 맛을 뵈줄 수 있을텐데.
    지금은 내가 용광로 저리가라여서 못안아줘요. ㅎㅎㅎ

  • 13.07.17 15:49

    블독 니가 책임지고 겨울에 해라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7 15:49

    늦은밤 올려보네서 마음이 안좋았다 ^&^

  • 13.07.17 15:52

    불독님 추운날에 다시 한번 만나요 불독님품에 꼭안기고싶엉요

  • 13.07.17 18:22

    새콤한 총각김치 맛나게 잘 먹었어요.
    김치통 크기와 언니의 사랑은 비례한다
    푸하하하하하하
    일박 안하고 가서 마니 서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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