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31살 직장인입니다.
거주지는 경산이라서 좀 멀지만, 직장은 서구 내당동이라서 평일에도 한번씩 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선약이 있어서 힘들지만 다음 주에 평일이나 주말에 들러보고 싶습니다.
올 초에 2달간 드럼을 배워본 적이 있는데 이제 다시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합니다.
처음부터 드럼이 참 좋았습니다. 메탈리카, 마릴린맨슨, 콘.. 좀 부수고 던지고 하는 장르 좋아합니다;
나이들어서 소프트한 것도 많이 듣지만 결국 심장을 뛰게 하는건 하드, 쓰래쉬메탈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직장인밴드도 해보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드럼동아리로 오세요~
반갑습니다 ^^ 시간나실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