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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smg.co.kr%2FDB%2Fimgupload_ho%2Flivingsense%2F200207%2Flivingsense_07_l_title.gif) 주변을 둘러보면 사소한 것들이지만 생활에 활력을 주는 아이템들이 많다. 그 소재들을 잘 찾아내 일상 생활로 끌어들이는 것이 포인트.‘비타민 ’과 관련된 것들이 바로 이에 속한다. 보기만 해도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컬러,생각하는 것만으로 입 속에 침이 가득 고이는 먹거리, 그리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까지 …비타민 컬러,요리,건강법까지 다 모았다. 사진 /김해원 코디네이트 /조은애 진행 /김연 기자
옐로,그린,오렌지,레드 …비타민 컬러로 즐기기 |
Color of 보는 것만으로 기분 전환이 되는 컬러들이 있다. 빨간색은 식욕을 돋우고, 파란색은 아이들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등등 …. 옐로, 그린, 오렌지, 레드로 대표되는 비타민 컬러들은 보는 것만으로 침체됐던 기분을 살려주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효과가 있는 것들. 소품, 벽, 가구, 패브릭 등등 내 집 구석구석 작은 변화로 집 분위기를 바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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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컬러 체크 패턴 원단으로 만든 거실 커튼
밝고 환한 화이트 마감재를 사용한 집에서는 보다 눈에 띄는 장식 효과를 줄 수 있고,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집에서는 밝고 생기 있는 느낌을 연출하기에 비타민 컬러가 제격이다. 원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비타민 컬러가 어우러진 체크나 스트라이프 패턴 등의 패브릭을 선택하는 것이 적당하고, 거실 또는 침실 한쪽에 포인트를 주면 커튼이라는 소품 하나로도 부실 분위기가 한결 산뜻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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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오렌지, 레드 컬러로 생기를 불어넣는 벽 꾸밈
옐로, 오렌지, 레드 등의 컬러는 단색인 데다가 강한 느낌 때문에 다소 꺼리는 컬러이기도 하다. 게다가 벽 꾸밈보다는 소품 만들기에 주로 활용되는 컬러지만 이것들을 조합하면 오히려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테마에 따라 분위기 전환용으로 시도해 볼만하다.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색지가 제격인데,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전지 사이즈와 양면 테이프면 간단하게 벽 컬러를 바꿀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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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컬러 그릇을 얹어 꾸민 선반 & 그릇장
만들거나 컬러를 입히는 것 외에 기존에 있는 소품을 이용해 공간을 꾸미는 방법도 있다. 알록달록한 컬러 그릇이나 주방 소품들이 어느 집에나 있게 마련. 이것들을 한데 모아 보기 좋은 모양새로 배치하는 것으로도 비타민 컬러를 좀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선반장 위에 그릇과 접시 등을 나란히 배치하거나 그릇장에 마치 소품들처럼 컬러를 매치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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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그린, 레드 사진으로 연출한 벽면
가지런한 패널 벽면 위 빈 벽면에 오렌지, 그린, 레드 컬러 액자가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우드락에 비타민 컬러 사진들을 붙인 다음 가장자리에 같은 색상의 라인 테이프를 둘러 새로 산 것보다 더 근사한 액자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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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컬러 벽시계로 꾸민 포인트 공간
밋밋한 벽면에 컬러를 바꾸지 않고 오렌지 컬러 벽시계로 비타민 컬러를 연출한다. 밋밋한 화이트 벽면에 액자나 시계, 간단한 그림 등으로도 원 포인트 꾸밈이 가능하다. 벽 시계 아래 오렌지 컬러 꽃 한송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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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컬러 노방 천으로 만든 슬립 커버
짙은 컬러 나무 의자는 무광과 유광을 반씩 섞은 화이트 페인트로 페인팅한다. 여기에 의자의 앉는 부분 사이즈에 맞춰서 하늘거리고 비치는 것이 특징인 옐로 컬러 노방 천을 활용해 커버링하면 살짝 비치는 그 느낌이 컬러 즐기기를 배로 상승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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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색, 오렌지색으로 염색한 컬러풀 가방
천연 염색법은 그 색감이 화려하고 강해서 비타민 컬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치자는 짙은 노란색, 홍화는 붉은 기운 등을 낼 수 있고, 쑥이나 당근 등으로도 비타민 컬러를 표현 할수있다. 삼베나 면 천 등을 활용해서 직접 비타민 컬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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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컬러 단추로 만든 냅킨 홀더
자투리 원단과 큼직하고 화사한 빛깔의 단추만 있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냅킨 홀더. 몇 가지 만들어 두었다가 분위기에 따라 연출한다. 자투리 천의 가장자리를 5~6 ㎝정도의 폭으로 접어 박기 한 다음 원통형으로 고정시킨 후 단추를 달아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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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 슬라이스해 붙여 만든 향기 나는 액자
우드락과 라인 테이프를 활용해 액자틀을 만든 다음 속지로 그린 계열 색지를 붙인다. 그 다음 생 오렌지를 약 0.3 ㎝정도의 두께로 다소 두툼하게 슬라이스한 다음 붙이면 자연색을 즐길 수 있을 뿐더러 오렌지가 마르면서 향기까지 풍기기에 두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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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무늬가 프린트된 원단으로 만든 앞치마
비타민 컬러가 프린트된 원단을 활용해 꼭 필요한 패브릭 소품을 만들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상큼한 과일 문양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을 시켜주는 패턴으로 이것으로 앞치마를 만들어 쓰면 주방 일을 하는 내내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있다. 앞치마는 물론 주방 선반 커버링, 매트, 주방 커튼을 만들어 연출하는 것도 좋겠다. |
여름 식탁을 상큼하고 싱그럽게 …비타민 먹거리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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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음식도 궁합 맞춰서 … 비타민을 먹을 때 자칫 잘못하면 소중한 비타민 성분이 흡수되지 않고 몸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무생채나 물김치를 할 때는 오이를 많이 넣는데,오이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무의 비타민 C까지 파괴하므로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녹차와 다시마, 조개와 옥수수, 토마토와 설탕, 게와 감은 음식 궁합이 맞지 않는 것들이라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
시원한 오렌지 아이스 캔디 껍질을 벗긴 다음 잘게 썬 오렌지와 잘게 썬 민트잎과 오렌지 주스, 설탕, 레몬즙, 포도알(통조림), 시럽 등을 준비한다. 얼음 틀에 레몬즙과 오렌지 썬 것과 포도알, 민트 잎을 조금씩 채워 담고 여기에 오렌지 주스를 부어 냉동실에 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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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흡수를 돕는 냉수와 레몬 밥 먹고 나서 물 한잔을 마실때도 조금만 신경쓰면 비타민을 놓치지 않고 흡수할 수 있다. 흔히 카페 등에서 이런 방법을 주로 활용하는데, 접대용으로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비타민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한 뒤 물병에 넣어 우려 마셔 보자. 레몬의 상큼한 향이 물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 주고 또한 영양 면에서도 으뜸. |
올리브 오일과 그린 샐러드 피망, 셀러리, 파슬리 … 비타민이 가득한 야채를 자주 먹는 것만으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가족들에게 무작정 야채 먹기를 강요하기보다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자. 야채를 썰어 담고 발사믹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어 만든 올리브 오일 소스를 부어 만든 그린 샐러드는 훨씬 더 더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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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이 더욱 좋아지는 오렌지 시럽 우묵한 팬에 설탕을 넣고 중간 불에서 녹인다. 설탕이 녹으면 갈색을 띠면서 거품이 오르는 데 이때 불을 줄이면 굳어서 캐러멜 소스 완성. 여기에 오렌지 주스를 조금씩 넣어 주면 캐러멜 소스가 덩어리지며 굳어진다. 이것을 잘 풀면서 섞으면 향긋하고 끈기 있는 오렌지 시럽이 완성. 각종 빵에 발라먹거나 토스트, 팬케이크, 크래커 등에 발라먹으면 좋다. |
요리에 활용하는 새콤 달콤 딸기 오일 칼로리를 따지는 엄마라면, 요모조모 쓸모 많은 과일 오일을 만들어 먹어 보는 것은 어떨 까? 올리브 오일에 딸기를 두껍게 저며 썰어 넣어 두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특히 딸기에는 비타민C가 많아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도와준다. 샐러드 소스를 만들 때, 빵을 찍어 먹을 때 … 맛도 색다르고 비타민도 듬뿍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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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크래커에 발라먹는 오렌지 치즈 생오렌지와 시중에서 판매하는 크림 치즈를 이용해 오렌지 향 가득한 오렌지 치즈를 만들 어 본다. 오렌지는 껍질을 벗긴 뒤 잘게 다진 다음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진 크림 치즈와 오 렌지 살을 섞는다. 식빵이나 크래커를 준비해 오렌지 치즈를 발라먹는다. |
오이 파슬리 마요네즈 샐러드 파슬리는 사과, 귤, 포도 등의 과일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3~5배나 많은 비타민 C의 보 고. 파슬리만 먹기는 힘들므로 오이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보자. 오이는 얇게 썰고, 파슬리는 잘게 다진 후 레몬즙을 뿌려 준 마요네즈에 버무리면 새콤한 맛이 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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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의 비타민을 보존하려면 … 김치에는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다. 그러나 가을에 담근 김장 김치는 이듬해 3,4월 경이면 묵을 대로 묵어 비타민이 거의 남아 있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김장 김치는 되도록 한두 달 안에 다 먹는 것이 영양 면에서 볼 때 좋다. 채소나 과일을 갈아서 먹을 때도 간 후에 빨리 먹어야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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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의 보고,레몬 & 사과 잼 사과 1 ㎏, 레몬 2개, 생강 5개, 설탕 1.4 ㎏, 물 3컵을 준비한 다음 냄비에 설탕을 제외한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30~40분 정도 끓인다. 레몬과 사과가 부드럽게 익으면 설탕을 넣고 윤기 나게 조린다. 완성된 잼을 찬물에 조금 떨어뜨려 보아 조금 지난 뒤 흩어지면 농도가 적당한 것이다. 완성된 잼을 식혀 병에 담고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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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듬뿍, 유자주 유자 5개, 소주 1병, 설탕 ½컵을 준비한 다음 유자는 얇게 썬다. 큼직한 병에 손질한 유자를 담고 분량의 설탕을 뿌린 후 소주를 붓고 병의 입구를 밀봉하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반주로 마시는 유자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다. |
입맛을 돋워 주는 오렌지 드레싱 샐러드 등에 넣어 새콤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오렌지 드레싱을 빼놓을 수 없다. 마요네즈 3큰술, 오렌지 주스 ⅔큰술, 다진 오렌지 2큰술, 소금 약간을 한데 섞어 만드는데 야채, 과일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비타민 섭취는 물론 입맛까지 살아난다. |
기분까지 전환시켜 준다 …비타민 향기로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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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에센셜 오일 레몬 그라스 톡 쏘는 듯한 레몬 향을 가진 레몬 그라스. 레몬 그라스로 쾨쾨한 냄새가 나는 신발장 안을 산뜻하게 할 수 있는데, 레 몬 그라스 오일 두 방울을 천 등에 떨어 뜨려 신발장에 넣 어 두면 신발 냄새를 없앤다. 유칼립투스와 주니퍼 등의 에 센셜 오일과 레몬 그라스를 섞어서 옷에 뿌려 주면 담배 냄 새를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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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오렌지 등 과일 껍질 말리기 과일 껍질은 여러모로 유용하므로 버리지 말고 예쁜 트레 이에 올려놓고 살짝 말려 보자. 껍질이 말라 가는 동안에는 새콤한 향이 집안에 가득하고, 다 마른 다음에는 유리병에 담아 그 향을 즐길 수 있다. 향이 약해지면 레몬 즙을 뿌려 주면 포푸리에 향이 스며들어 다시 여러 날 동안 향을 즐길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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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찻잎이나 녹차 티백으로 악취 없애기 녹차를 마실 때마다 생기는 녹찻 잎을 모아 말린 후 가제 수건에 담아 보자. 티백을 사용할 경우에는 잎 대신 티백을 사용하면 된다. 이것을 싱크대 안쪽에 넣어 주면 불필요한 습기, 안 좋은 냄새 등을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다. 또 이렇 게 만든 녹찻잎 주머니를 베갯잇 사이에 넣어 주면 숙면을 돕고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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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향을 품어 내는 비타민 아로마 향기로 치료나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향기 요법인 아로마 테라피가 유행하면서 비타민 향을 담은 제품들이 속속 나 오고 있다. 레몬 향을 담은 액체, 과일 향이 나는 식초, 레몬 이나 오렌지 향이 좋은 양초 하나쯤 갖고 있으면 집안에 상 큼함이 흐른다. |
과일 껍질로 만든 초 과일 껍질로 만든 초를 사용하는 내내 그 특유의 상큼한 비 타민 향기를 내뿜기 때문에 직접 만들어 쓰는 것도 방법이 다. 유리 볼에 레몬 껍질, 귤 껍질 등을 잘라 넣은 후 놓인 양초를 녹여 부어 과일 초를 만들어 보자. 이때 가운데 부분에 양촛물을 묻힌 초심을 꽂아 간단하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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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에 레몬 즙을 넣어 집안에 뿌려 보자 집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면 기분도 불쾌해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때는 레몬 즙을 희석한 물을 분무기에 넣어 구 석구석에 뿌려 보자. 레몬은 탈취 효과도 있어 집안에 밴 냄새를 없애 주고, 반대로 상큼한 향기까지 나게 해준다. 빨래를 말리고 난 후에도 살짝 뿌려 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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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껍질을 갈아 만든 천연 방향제 음식에 자주 사용되는 레몬즙. 즙을 짜내고 남은 레몬 껍질을 그냥 버리게 되는데 그것을 커터기에 넣고 돌린 후 곱게 갈아서 유리 볼에 담아 두면 며칠 동안 레몬의 상큼한 향을 즐길 수 있고, 보기에 도 예쁘다. |
레몬으로 냉장고 음식 냄새를 없앤다 각종 음식물 냄새 때문에 주부들의 골칫 덩어리 중 하나인 냉장고 속 악취. 이 냄새도 비타민 덩어 리인 레몬으로 해결할 수 있다. 쓰고 남은 레몬을 버리지 말고 말려 냉장고 구석구석에 놓아주면 냉장고 안의 냄새를 한결 감소시킬 수 있다. |
에어컨 앞에 싱그러운 레몬 향주머니 레몬을 갈아서 넣어 만든 거즈 주머니를 에어컨 바람 나오는 곳에 걸어 두면, 곰팡이의 역한 냄새는 물론 향긋한 레몬 향을 집안 가득 퍼트릴 수 있다. 집안 에어컨뿐만 아니라 차 에어컨의 쾨쾨한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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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오렌지 오일로 음식 냄새를 없앤다 집안 음식 냄새가 진동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기분이 상할 때 레몬과 오렌지 에센셜 오일이 효과적이다. 이때 램프를 이용하면 편리한데 램프에 오렌지 와 레몬 오일을 각각 2방울씩 떨어뜨려 가열하면 역한 음식 냄새를 제거할 수있다. |
가습기의 역한 냄새는 레몬 즙으로 … 가습기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때때로 나쁜 냄새가 풍긴다. 이런 냄새를 없애는 데는 레몬이 효과적이다. 가습기 물속에레몬즙을 짜넣으면 실내의 습도도 높이고 방안에 레몬 향이 퍼지면서 나쁜 냄새도 제거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향이 배어 있는 과일 리스 오래 되었거나 맛이 없어져 버려야 하는 과일을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이자 방향 효과가 나는 리스를 만들어 보자. 얇게 잘라 글루건을 활용해 동그란 나 뭇가지에 붙이기만 하면 완성. 말리는 동안 과일 향을 즐길 수 있고, 과일이 다 마른 후에는 눈을 즐겁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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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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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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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해놓고 산다면..정말..행복할터인데..
보기만해도 상큼해지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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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이렇게 하고 살아보나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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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참 싱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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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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