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설로 설치 및 개통으로 15여년간 사용하던 심야전기와 심야전기 온수통을 철거하게 되었습니다. 이광원원장이 손수 철거하고 있습니다. 크레인을 이용하여 철거하는 작업이라 산출되는 비용이 많이 발생하여 손수 철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