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말아톤을 본 일본인들의 리뷰 (번역기) - 계속되는 찬사!

[Shy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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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를 가족에게 거느려

2005/08/17 >> 크리무히르트

　오늘 「마라톤」을 감상해 왔습니다만, 봐
있는 마나카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나에게는 지
목표 장해를 수반하는 자폐증의 언니(누나)가 있습니다.그러니까,
이러한 영화가 제작된 일자체, 기뻐하지 않고
에 있을 수 없습니다.「마라톤」의 주연 배우의
연기에는, 탈모입니다.그 표정, 시선, 손의
움직이는 방법은, 실로 자주(잘) 연구되고 있다고 생각
.작중의 주인공의 언동은, 나의 언니(누나)
절의 부엌입니다.나의 언니(누나)도 스포츠 애호가로 쓸데없이
(와)과 김이 좋고, 기려를 좋아해 집안의 정리에
구애되고 있습니다.매일그림 일기도 씁니다.
(덕분에 가족은 큰 도움.) 고독이나 주위의
몰이해와 싸우면서 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친이,
나의 어머니 그 자체로 보였습니다.(모친역의
여배우의 연기는, 박진의 연기군요.) 자신은
모친에게 버려지고 있으면(자) 믿어 버려 버리는……그런 주인공의 남동생과 나 자신을 거듭해 합원
하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우도 나 자신은,
그 남동생과 같이 거칠어진 것 등 한번도 없습니다.
언제나 언니(누나)와 함께 놀고 있었으니까.)
　이 영화는 겉치레를 모두 빼, 장해
사람을 거느린 가족의 일상 풍경을 또렷이 묘사
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 영화는, 결코 어두운 이야기로
(은)는 없습니다.주인공은 순진하고 밝고 긍정적
그리고 언제라도 웃는 얼굴을 잊지 않습니다.「자폐증=
어둡게 마음을 닫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견해는,
너무 피상적이라고 압니다.(우리 언니(누나)는
쓸데없이 붙임성이 있고, 마음을 너무 열고 정도
입니다.) 마라톤의 코스를 오로지 달리는 주인공
(은)는, 왠지 상쾌한 감동을 줍니다.
나도 마음 속에서 주인공에게 성원을 보냈습니다.
「마라톤」은, 가족의 문제, 부모와 자식의 문제,
장애자 이해의 문제 등, 중량감 있는 테마를
몇도 포함하고 있어 수수하면서도 명작입니다.
한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이 영화를 감상해 욕구
주위입니다.그리고, 이 영화가 장애자를 둘러싼다
여러가지 문제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장애자의 가족으로서는 너무 기쁩니다.

 

테마는 삶의 방법

2005/07/29 >> 엘

다양한 비평을 읽어, 의식하면서 오늘 봐 왔습니다.한국 사회의 차가움이라든지, 어머니의 말로 인가, 코치로 인가.그렇지만 보고 있어, 지적이 나에게는 그렇게 무겁게 느끼지 않았습니다.이것은 자폐증의 영화는 아니다고 생각되었습니다.좀 더 근간의 어머니와 아이의 애정의 본연의 자세나, 사람으로서의 삶의 방법을 묻는이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자폐증의 연출로부터 하면(자), 레인맨의 발 밑에도 미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보고 끝내, 나에게는 기분 좋은 영화였습니다.주연의 배우씨는, 웃는 얼굴의 멋진 사람이군요.

적당히 리얼, 적당히 환타지

2005/07/29 >> kusukusu

적당히 리얼, 적당히 환타지라고 하는 느낌으로, 자폐증이라고 하는 어려운 소재를 잘 엔터테인먼트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자폐증의 인간의 특징의, 타인의 말을 앵무새 반환으로 하거나 뭐든지 정직하게 말해 버리는 것을 웃음으로 하고 있는 근처는 잘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주인공과 마라톤 코치와의 교환은 웃을 수 있다.

좋아하는 일에는 철저히 빠져들지만, 싫은 (일)것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자폐증의 인간의 특징의 하나.자폐증의 인간을 교육하는 경우, 좋아하는 일을 이라고 일응 시킬까(예를 들어 클래식 음악으로 개화한 오에 히카루씨의 경우는 그러한 예인 것은?), 그러면 사회성이 몸에 붙지 않기 때문에 엄격하게 가르쳐 싫은 일도 인내 시켜 실시하게 할까?
거기가 당연, 고민하는 곳(중)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모친의 갈등에 초점을 맞혔던 것이 이 영화의 착안점의 재미는 아닐까 생각한다.방임주의로 가는지, 철저히 엄격하게 가르치는지, 어느 쪽이 좋은가로 고민하는 것은 별로 자폐증에 한정하지 않고, 부모의 육아 일반의 고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영화에는 자폐증의 전문의는 나오지 않지만, 현실에는 이 모친의 방식은 전문의와의 사이에 의견의 대립이나 갈등이 있던 것은 아닐까?　전문의는 나오지 않아도, 모친과 마라톤 코치의 대립의 부분에서 잘 모친과 세상과의 대립을 파악하고 내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코치 쪽은 체란포란으로 방임주의의 대표같은 느낌이 들었다.(에서도, 이 코치, 말해야 한다 (일)것은 위지라고 말하고, 체란포란으로 보여, 좋은 코치라고 생각한다.)

겨우,

2005/07/28 >> 서

보았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마음이 씻어지는 느낌입니다.
조·슨우씨의 연기에는, 감복입니다.
그것이 실제의 자폐증아를 리얼하게 다 연기할 수 있고 있어는 모릅니다만, 나는 십이분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모친역의 김·미스크씨도 모친으로서의 고뇌, 갈등을 전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영화를 봐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연기자의 질 높음입니다.
다소 과잉 연기라고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만.

오는 길에 쵸코파이를 샀습니다.

2005/07/20 >> 붉은 털암

ladys 데이의 19：30의 회, 근처의 시네마 콤플렉스로 감상.
화려함이 없는 영화에 비해서는, 거의 만석의 들어가, 남성도 치라호라.
연배의 여성이 많은 것이 눈에 띈다.소문의 힘?.

그런데, 본편.
조·슨우의 자폐증의 연기에는, 군데군데 「아레?」라고 히담당자를
기억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잘 해 아픈과.
그의 웃는 얼굴은 좋다.사람을 누그러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자폐증의 특징인 여러가지 행동을 합니다만, 그것이 미소까는,
관내에 몇번이나 웃음소리가 규정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장해아라고 하는 테마에 비해서는, 어둡고 안되어, 어깨가 힘을 빼
감상할 수가 있어 작품을 보다 좋은 것으로 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좀 더로 공개 종료입니다만, 극장에서 봐 손해는 없는 양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종반의 연출이 일부 안 됨 안되었기 때문에, 2코 감점.


그리고, 한국 영화는, 정말 자주(잘) 쵸코파이가 나오네요.
그것도, 「의미 있다」것으로 해.(JSA, 할머니의 집etc..)
한국에서는, 그만큼까지 파퓰러 더 과자입니까.

 

얼룩말이라고 하는 것보다 열매 꼭지 말

2005/07/25 >> Baad

몇명의 사람들이 지적 하고 계시도록(듯이) 확실히 몇개인가의 할리우드 영화나 최근의 일본 영화로 자폐증을 취급한 작품보다 연출적으로는 난폭한 곳이 특히 후반 눈에 띕니다만, 그 이상으로 수수하다 하지만 정중한 만들기와 장해를 보는 눈의 따뜻함, 확실함이 동종의 테마의 영화가 가지는 있는 한계를 넘은 무엇인가를 그려내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엄마가 넘어지는 (곳)중에, 지금까지의 육아를 오로지 말에서만 설명하고 있는 곳(중)의 연출은 역시 역부족을 느꼈습니다.육아의 경험이나 자폐장해가 있는 사람에게 접한 경험이 없는 사람의 오해를 불렀던 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처를 영상으로 다 그릴 수 있으면(자) 좀 더 설득력이 있는 작품이 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배우의 연기와 기획으로서의 평가는 만점 이상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로서의 할 수 있고는 정직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일본의 같은 장르의 작품보다 특별히 우수하다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이 작품을 봐 자폐증에 흥미를 가진 (분)편은 부디 「닭은 하 국물이다」도 봐 주셨으면 합니다.작품으로서의 할 수 있고는 아마 「닭은 하 국물이다」 쪽이 아득하게 우수하기 때문에.

보고 끝난 후 가슴 속 깊이 한 느낌을 가졌던

2005/07/23 >> ikokoro

어두운 기분이 되지 않고 , 장해를 안는 주인공과 모친의 평소의 갈등을 리얼하게 구성한 작품과 받아들였습니다.한국에서 대히트 한 이유를 잘 모른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모친이 분투한 언동도, 어느 부모라도 할지 모르는, 말할 수도 있는 것(뿐)만으로, 일상생활 위에서의 그 고생을 상상하면(자) 그다지 저항 없게 받아들였습니다.보고 끝난 후, 주인공의 소년의 웃는 얼굴이 끊임없이 뇌리를 지나갔습니다.

 

연장 해 주었으면 한다∼！/마라톤

2005/07/21 >> 혜
어제, 신쥬쿠 밀라노자리의 최종회를, 친구라고 봐 왔습니다.있고 나∼,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인간 드라마로서 훌륭한 것은 물론이지만, 모친역의 김·미스크씨와 조·슨우씨의 자폐증아의 연기에 눈을 지켰습니다( 「H」 「러브 레터」와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함께 간 친구는 조카가 자폐증입니다만,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표정, 너무나 생생하고 있어 놀랐다고 하고 있었습니다.귀씨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자폐증의 아이들과 접하고 있으면(자), 이 영화와 같이, 흐뭇한 웃음이 흘러넘치는 장면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과 영상의 이미지 환기력의 훌륭함에 신음했습니다.지하철로 얼룩말의 엉덩이가 보일듯 말듯 하는 곳(중)이라든지, 마지막 마라톤 레이스로, 그가 란나즈하이가 되는 곳(중).
지금까지의 다양한 장면이, 그를 따뜻하게 맞아들여 주는 행복한 장면으로서 나오는군요.
지금까지의 사람들의 시선이 차가왔던 것 만큼 , 슈퍼안이나 여러가지 장소에서, 그가 달리면서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터치해 나간다고 하는 장면이, 몹시 살았다고 느꼈습니다··.
장애자에게 차가운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이런 식으로 바뀌어갈 것이라고 하는 감독이나 극작가의 소원도 담겨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는 520만의 사람들이 이 영화에 감동했다고 하는 것, 과연 드라마나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한국의 사람들이군요!(어떤 유명 감독이라도 유명 배우라도, 어려운 심미안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눈의 높이, 눈의 높아지는 방법을 통감합니다.그러니까 각본·연출·연기력이 있는 배우라고 하는 레벨의 높은 작품이 태어나겠지요.
(그렇게 말하면 40~50년전의 일본이라면 받아들였을지도 모르다고 쓰는 것이 계셨습니다만, 그럴지도 모르겠네요.그 무렵은 일본 영화의 황금 시대.쿠로자와나 오즈, 나루세, 마츠타케 누벨바그와 대단한 영화가 많이 태어나고 있어, 그것을 많은 일본인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것이군요.영화를 보는 눈은 전반적으로 보면(자) 지금의 일본인보다 당시의 일본인 쪽이 위였을 지도 모르네요)
내일에 끝나는 것이, 정말 유감!
이것은 많은 사람에게 봐 주셨으면 해요.
미니 극장에서 오전중만이라든지 심야 흥행이라고 하는 형태로 연장 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만··.

마음에 영향을 주는 영화군요./마라톤

2005/07/02 >> 남쪽
장애자를 취급한 영화인데
주인공에게 비장감은 없고
오히려 흐뭇하기도 했습니다.

마라톤의 연습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하는 감각은 본인에게는 없겠지만
좋아하는 일로 임하고 있을 때의 인간은
몇번 있고군요.
(좀 더 좋은 말투는 할 수 없는가···오이＾＾)

달리는 것의 대답./마라톤

2005/07/19 >> 무인가 해의 마치
영화의 주인공, 자폐증의 쵸워가 계속 달리는 것은 , 달리는 것이 좋아라고 하는 것 외에, 모친이 칭찬해 주었으면 하는, 웃는 얼굴을 보고 싶은, 그러한 생각도 있던 것은 아닐까요.
　그를 둘러싸는 일가의 에피소드만을 보고 있으면(자), 가슴이 괴로운(뿐)만으로 지치게 될 것 같습니다만, 우연히로부터 코치를 맡은 전 마라톤 선수의 톨우크와 쵸워와의 만남이 따끈따끈 하고 있어 좋습니다.장취였던 그가, 톨우크에 매료되어 바뀌어 가는 모습이나, 쵸워가 배려의 마음을 느끼는 장면은 뜻밖에 눈물이 나옵니다.열중한 연출 있어 나무로 리얼리티가 부족해 버린 종반의 완성도가 후회해집니다.

예상대로였다 하지만, 아무튼, 좋았지./마라톤

2005/07/18 >> taru
나는 장애자라든지 난치병의 사람이라든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거의 보지 않군요.선전을 봐 이번에 가 볼까라고 생각해도, 결국 보지 않고 온 것은, 겉치레의 영화를 봐도 바보같고, 일까하고 말해 본심 가득의 영화를 보는 것도 괴롭고와 웬지 모르게 경원라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도 볼 예정에는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만, 오늘 봐 왔다는 것은, 이 BBS로 일본인이 어떻게의 한국 영화가 어떻게의라고 쓰여져 있었으므로, 실제로 보지 않는 것에는 모르기 때문에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영화에 일본인이라든지 한국인이라든지 무슨 관계도 없겠네요.어째서 그러한 감상이 나오는지가 이상합니다.보통으로 양심적으로 만들어진 가작이라고 말해도 좋은 영화인 것은 아닐까요.

내가 이 영화로 제일 감격한 것은, 그 게으른 코치가 함께 달려, 주인공과는후~ 말하면서 눕고 있던 장면입니다.사람과 사람이 이해 시합, 결합되려면 스포츠는 매우 좋은 도구로, 이것다 도 있거나 라고 하면 평범의 장면입니다만, 자폐증의 주인공이 타인과 결합되어 갈 수가 있던 것은, 역시 훌륭한 일이라고 감격했던 것입니다.

엄마의 괴로움이라든지 기쁨은, 완전히 그 대로겠지라고 그대로 받았습니다.아무 의문도 없고 솔직하게 나의 가슴에 들어 와...역시 나는 이런 영화는 서투르다라고 생각했어요.나도 친밀한 사람이 장해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마음이 얼얼상해 오는 거에요.

픽션이라면 이제(벌써) 10점/마라톤

2005/07/09 >> 쿠라시마 호타카
　주연 배우의 표정이나 행동, 다른 인물과의 얽혀에 있어서의 리액션 등은 군데군데 「어?　자폐증아는 이런이었지?」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었습니다만(아마 「레인맨」이나 「머큐리·라이징」 쪽이 리얼), 뭐 이 이야기는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의도하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아이·암·샘」과 같은 환타지 노선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실재의 모델 개탄이군요.----……조금 복잡하다.허구의 연극으로서의 그의 존재감이나 표정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모델의 사람으로 인가, 자폐증이 장해라고 인정되었다고 하는 마지막 텔롭이 없으면, 그 연기로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저런 메세지를 보낸다면, 이제(벌써) 한 걸음, 자폐증아 독특한 눈초리를 극히 가지고 싶었다.이것은 어느 쪽인가 하면 배우보다 연출의 문제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트집잡아버렸습니다만, 엄마나 남동생의 그리는 방법은 정중하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차례는 적었지만, 아버지도.아이를 가지는 부모라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전체적으로 촬영 기술도 예쁘다.특히 마지막 풀 마라톤에서는, 흔달리기 직전의 탈진한 그의 달리는 방법이 정말로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 주정뱅이 코치, 그대로 「프리티·리그」의 톰·한크스군요.쵸워가 달릴 때의 오른손은 「글래디에이터」로부터 받고 있는 것 같고.잘 환골 탈태 하고 있으므로 OK.

좋은 영화였습니다!/마라톤

2005/07/17 >> 벽
제일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영화였지만, 일이 일단락해, 겨우 보러 갈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기입을 흥미롭게 본 데다가, 보았습니다만, 진짜, 마음이 떨렸습니다···.
좋은 영화였습니다.
봐 좋았다!(이)라고 생각되는 영화는 최근 적은 것이지만, 이것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보지 않은 (분)편, 꼭 봐 주세요.
슨우군의 웃는 얼굴,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글썽 글썽 해 버립니다.
아직 감동의 여운이 빠지고 하지 않고인 채, 투고하고 있습니다.

자폐증에의 이해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수작입니다./마라톤

2005/07/17 >> 죠지
한국 영화를 기꺼이 볼 것은 없기 때문에 배우명은 모르지만, 이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의 연기는 능숙하다.자폐증자 특유의 표정, 시선 등, 꽤 연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그것을 감탄하는 만큼 잘 연기하고 있다.감독도 자폐증에 대해 잘 조사해 시설등으로 관찰했을 것이다라고 추측된다.자폐증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의외로 많다.「레인맨」은, 더스틴·호프만, 「길버트·그레이프」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머큐리·라이징」은 아역(이름은 모른다.영화로서의 주인공은 블루스·바이러스) 「아이·암·샘」에서는 숀·펜이 연기하고 있다.「레인맨」은, 자폐증을 세계에 알리게 한, 처음의 영화 작품은 아니었는가 하고 생각한다.자폐증에 관한 올바른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레이몬드의 언동에 웃음거리하고 있었다.당사자로 해 보면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라고 생각한다.실제로 자폐증의 아이들을 보면(자), 엄마나 가족의 고생이 정말로 잘 안다.자폐증은 아직껏 「자신의 껍질에 두문불출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선천적인 뇌의 장해이며, 교육이 나쁜 것은 아니다.이 영화가 자폐증의 올바른 인식을 넓혀 주는 것을 기대한다.영화의 마지막에 「자폐증의 발증율은 1000명에게 혼자」라고 나와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500명에게 혼자」라고도 말해지고 있어 거리에서 자폐증자를 만나는 것은, 결코 드문 것은 아닙니다.
주인공의 연기에서의 압권은, 마지막 사진을 찍는 장면.그 웃는 얼굴이, 그의 진짜 웃는 얼굴일 것이다.훌륭한 웃는 얼굴이었습니다.또, 작품의 구성도 잘 되어 있다.마지막 마라톤 신.잘 할 수 있고 있다.작품을 통해, 무려 3회나 눈물을 흘려 버렸다.오래간만의 수작입니다.브라보!.
분연정보···신쥬쿠 밀라노는 변화 없음.카운터식의 공기 청정기가 통로에 통행의 방해가 되도록(듯이) 1대만.흡기구로 향해 들이마시고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통로는 연기 이제(벌써) 이제(벌써).왼쪽 통로의 모퉁이의, 자동 판매기를 철거해, 공간을 나눈 흡연 장소로 하면(자) 해결한다고 생각하지만, 진심으로 완전분연을 하는 마음이 있는지 어떤지의 문제.유감스럽지만 「일단 대책과 야」로 얼거무리려는 느낌입니다.석화구의 공기 청정기(52만엔)가 도움이 되도록(듯이) 설치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돈이 들지 않는 완전분연방법은, 넷에서 찾을 수 있어요.
감상일···05.7.15

리얼했습니다―/마라톤

2005/07/16 >> 귀
나는 자폐증의 아이를 가진 모친입니다.　
그러니까 자폐증이 나오는 영화는 많이 보았습니다만, 마라톤이 제일 리얼했습니다.
나는 모친이므로 모친의 기분을 아플 정도(수록) 알았습니다.

주위의 (분)편의 반응도 리얼했고 자폐증의 연기하는 방법도 리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주, 우리 아이도 만나는 말하는 얼굴을 해요라는 미소꾸짖었다입니다.

영화를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하고 있기에는 어딘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편에게는 추천의 작품입니다.

자폐증은 건넸기 때문에 보면(자) 이상한 행동을 하므로 웃을 수 있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한 장면에서 웃는 것은 불근신하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악의가 없는 웃음이라면 오히려 이쪽은 구해지거나 합니다―
조소는 그만두기를 원하지만.

봐서 좋았습니다(*^^) v

솔직하게 좋았던/마라톤

2005/07/15 >> 길
조금 지어 관에 가 버린 곳도 있었습니다만, 시작되어 버리면 비집고 들어가 봐 버렸습니다.
웃어 울어, 상쾌한 기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장해를 가진 사람은 주위에 없고, 잘 모릅니다만, 여러가지 일을 자기 나름대로 상상했습니다.

「마라톤」을 감상해/마라톤

2005/07/15 >> Setsu
엄마가, 고군분투, 자폐증의 우리 아이의 육아에 필사적으로, 위에 구멍까지 뚫어 불쌍했다.그 엄마에게 육아 이외의 사는 보람이라든지 즐거운 일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생각했다.
근년의 한국 영화 중(안)에서, 이 영화의 완성도는, 보통이라고 생각한다.구성·각색에, 약간 달콤함이 있다고 생각한다.원래, 달리게 된 계기의 부분이 빠져 있다.마지막으로, 방귀나 풀의 알몸의 장면을 영화관에서 주위의 사람은 웃고 있었지만, 나는 웃을 수 없었고, 필요없다고 생각했다.저런 센스는 좋아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말은 의사를 전하는 수단의 하나!/마라톤

2005/07/15 >> GO
쵸워가 정말로 달리고 싶은 것인지, 달리고 싶지 않은가.
의사를 전하는 능력이 없고, 주위의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의 안타까움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서로 이해할 수 있어, 라고 느꼈습니다.
답답한 영화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실제 스토리는 무겁습니다만), 뒷맛이 잘 상쾌한 기분으로 극장을 뒤로 했습니다.

시원한 기분에···！！/마라톤

2005/07/14 >> 기미응
　　여기서의 평판이 좋음(최근에는 여러 가지 나뉘는 중(곳)입니다만)로부터, 혹시, 보면(자) 하지도 않는·맥 빠짐 해 버릴까?(와)과 위구해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그렇지 않고, 보고 끝난 뒤의 상쾌함··저, 서브 쓰리에 도전하고 있을 때에 흐르는 음악과 나비 온의 악의가 없는 웃는 얼굴이 언제까지나 마음에 남았습니다.
　　주연 조·슨우 훈의 호연은 물론이거니와 모친역의 김·미스크의 연기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영화 중반으로부터 저기 여기입니다 소매치기 울음의 소리가 빠지고 있었던 것이, 신선한 체험이었습니다.
　　다만, 남동생 군과 모친의 관계의 수복이 그려지지 않았던 것이, 조금 유감.거기가 있으면, 만점을 붙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적으로는, 만족이 가는 영화입니다!

스마~일!/마라톤

2005/07/14 >> 연고응
장애자를 소재로 한 영화는 어딘지 모르게 무겁고, 울리자고 하는 것이 뻔해서 경원하고 했습니다만, 평판이 높았기 때문에 보러 갔다 왔습니다.결과는…시원하다―！봐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러브 스토리도 정말 좋아했습니다만, 조·슨우씨의 연기는 정말로 대단히의 한마디입니다.이케면의 한류스타가 항에서는 인기입니다만, 연기는 조금 모자름이기도 한다.그는 얼굴은 소박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얼굴입니다) 진짜의 배우씨다 나머지 생각했습니다.웃을 수 있어, 눈물이 나와, 몹시 시원한 기분이 될 수 있는, 청량 음료수와 같은 영화였습니다.이런 영화는 좀처럼 만날 수 없습니다.고마워요!

파이티/마라톤

2005/07/10 >> 한다
한국에서는, Fight!!(을)를 「투지」가 아니고, 「파이티」라고 발음합니다.
어쩐지, 마음 속에서, 말버릇이 되어 버릴 것 같다.

나는 자폐증의 장해를 가진 사람을 근처에 모르고, 「레인맨」의 더스틴 호프만은, 그것을, 고개를 갸웃해 팔을 가슴에 꽉 눌러 극력, 밖의 것을 보지 않도록 말하는 태도로 표현하고 있었지만, 이 영화는, 표현의 방법이 너무 리얼하지 않고, 매우, 관 쌌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영화는, 정경이, 매우 아름답다.
예뻐, 시원한 기분으로 만들어 준다.
또, 관에 가고 싶다.

마음 좋다···/마라톤

2005/07/12 >> 인
세부까지 두루 미친 아름다운 작품.
장미 따돌려진 에피소드가 피탑피탁이라고 침착해 가는 기분 좋음.
매우 맛있어서, 영양 만점, 그렇지만무슨 트룩과 목에 넘어가는 느낌이 너무 좋은 것이···잔뼈의 한 개도 걸려 주어도···너무 사치스러울까.
이 영화의 조·슨우의 얼굴 보고 싶다.

조·슨우/마라톤

2005/07/10 >> cassiel
「러브 스토리」때에도 생각했습니다만, 그의 웃는 얼굴은 정말로 멋지네요＾＾

한국 배우의 역량/마라톤

2005/07/09 >> to-ko
　한류를 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이런 영화를 봐 버리면(자), 일본인 배우와 한국인 배우의 역량의 차이를 절실히 느껴 버립니다.일본인으로 이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 같은 것 생각해내지 못한 걸.
　이번 주역이라고 해, 「오아시스」의 주연 여배우라고 해, 한국의 배우씨는 「배우」군요.일본에는 진짜 배우가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모두노래도 연기도 버라이어티도 웃음도 전부 어중간하게 해내는 느낌.프로 부재라고 하는지, 직공 부재라고 할까.

　그런데, 작품에 대해입니다만, 감상은 대충 나와 버리고 있으므로, 그 이외의 점에서는, 남동생이 오로지 불쌍했습니다.최후는 남동생은 자력으로 어른이 되어 버리고 있었어요….최종적으로 남동생의 응어리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불쌍해 되지 않았습니다.반드시 저런 입장의 아이는 강하고 상냥한 인간이 되겠지요.

어째서 얼룩말/마라톤

2005/07/09 >> 지나는 길
옆에 앉아 있던 여성은 손수건으로 눈시울을 누르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재미있었습니다.내용이 상쾌한이어, 개그도 있어, 해피 엔드였으므로.내가 본 영화관에서는 최후 엔드 롤이 도중에 브치와 중지되었으므로, 절실히 여운에 잠겨 있었던 것이, 어머였습니다.(마치 8월의 크리스마스 보고 싶다)
그렇다 치더라도 표무늬 라면 몰라도, 얼룩말 무늬가 그렇게 있는지와!

분명히 좋았지만./마라톤

2005/07/08 >> ekoeko
엄마가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 모친, 코치, 가족.
어쩐지, 빠져 있는 곳(중)에 분명하게 빠져 있어 버린다
지그조·퍼즐같은 느낌.
드라마를 제대로 예쁘게 너무 만들고 있다 , 라고 하는지,
조금 약간 부족했지.
「1리터의 눈물」이 역시 강렬했지요.
마지막에는 절대로 빠져 있지 않은 퍼즐, 같은 느낌으로.

제일 성장한 것은 코치인가?/마라톤

2005/07/07 >> 처세의 재능캔
마라톤과 자폐증의 장해를 테마로
여기까지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것 대단히 해
조·슨우의 연기가 대단해
러브 스토리와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모친의 에고?하지만 너무 극단적인데
아이를 기르는 고생 마을 그 주위의
가족의 큰 일임을 느꼈습니다.
어릴 적은 제멋대로였던 느낌입니다만
어른이 된 순간, 모친에게 순종이 되어
있던 것은, 모친의 교육이었다고 생각해
보고 있었지만, 실은····
마지막 마라톤으로 자신의 의사를
자신나름의 표현으로 보여
처음으로 독립 했다 되어
코치의 사람은 전문적인 마라톤 기술을
가르쳤다고 하는 것보다
어머니와 아이의 관계를 개선의 계기를 주었다
같은 느낌입니다

양질인 작품/마라톤

2005/07/06 >> 타림
평판의 높은 작품이므로, 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질 높은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감독은, 이 영화를 찍기 (위해)때문에, 모델이 된 청년과 1년간 마라톤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만, 그 때의 실감이 영화에 활용되어 「싫은소리」가 없는 마무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주역 조·슨우씨의 자연체의 연기도 훌륭한 것 한마디에 다합니다.작품의 테마는, 단지 「장애자와 그 모친」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아이를 기르는 일」, 「가족은?」, 「사는 보람은?」 등 본 사람이 자신에게 끌어 들여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한류라고 하는 물결에 의해 특정의 스타만이 주목받을 뿐만 아니라, 이런, 양질의 작품이 앞으로도 많이 소개되어 그것이 양국의 상호 이해를 돕는 것에 연결되어 가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딴사람으로 보인/마라톤

2005/07/06 >> pandara
7월 5일 무빅스 우츠노미야인가 보고씨와 감상
우선, 조·슨우씨.
「러브 스토리」나 「who are you」에 출연되었을 때와는, 딴사람으로 보였습니다.저, 귀여운 웃는 얼굴은 함께였지만, 다른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장해를 가진 (분)편의 가정이, 리얼하게 그려져 있었을 것이다(실제로는, 나는 모르지만)
우선, 무책임한 감상으로 「큰 일이다」였습니다.

처음은, 거부하는 것이 용서되지 않고, 하고 있던 장거리주.YES 맨에게 사무치는 그에게, 동정을 느꼈다.

그러나, 마라톤 대회를 손꼽아 기다려, 제지당하면서도 스스로의 「의사」로 참가한다.여기서 그는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괴로워도 끝까지 달린다.「먹이」에 이끌려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거기에는, 그에게 있어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 있던 것은.

최후는, 행복한 일가의 소리가.무엇인가를 넘을 수 있던 것일 것이다.눈물을 흘릴 때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꽤 마음에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직 여운에 잠겨 있습니다/마라톤

2005/07/05 >> 왕구봄의 미도리
관객은 내를 넣어 4명.라스트로는, 그 4명이 4명 모두 이를 철했다.당겨 철을 끈 것은 나입니다.마지막 「스마일~」의 장면에서, 다 견딜 수 있지 않고 흐느껴 워 버렸습니다.

전반에 있는 많은 에피소드가, 후반 부분에 보기좋게 살려지고 있습니다.레이스 부분은 특히 좋았다.어머니에게 떼어 놓아진 손을 이번은 쵸워로부터 떼어 놓아, 쵸코파이를 버려 고양이는들 해의 터치가 사람의 손으로 바뀐다.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영상으로 여기까지 표현했던 것이 감동에 직결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모친의 에고, 남동생의 반항, 부친의 불개입, 어쩔 수 없는 이름(←미?) 코치, 여러가지 마이너스 재료가 숨기는 일 없이 그려져 비장감도 느끼게 하면서, 그래서 있어 따뜻함도 동시에 전해져 옵니다.이것은 조·슨우 연기하는 쵸워의 순수함의 소위입니까.자폐증이 병은 아니고 장해라고 하는 점에 접한 것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엔드 롤내내, 우는 얼굴을 고쳐 세우는데 필사적이었습니다.훌륭한 작품을 만났습니다.

2005/7/5　TOHO 시네마즈 나고야·미나토

이 작품이 태어난 것을 기쁨 싶은/마라톤

2005/07/05 >> TERU
　상대의 입장에 선다고 하는 것이 아무리 어려운 일인가.주인공에게 가장 깊은 애정을 따랐음이 분명한 모친조차, 상대의 입장에 서지 않았다.그 뿐만 아니라, 그녀는 주인공의 마음을 독점으로 하는 에고이스트라고조차 생각된다.확실히 그것은 진실한가들 , 그녀는 추적할 수 있다.
　이 모친의 행동·방식의 시비는, 관객에 대해 붙여져 괴롭고 심각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도 전체의 분위기도 놀라울 정도 상쾌하다.
　그것은, 장애자에게 한정하지 않고, 아이 등 순수한 사람의 파워에 인한 것이다.그리고, 가혹한 상태 중(안)에서 지켜보는 형태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나 남동생을 시작해 주위의 사람의 이해와 애정도 잊을 수는 없다.
　금년,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는, 말할 것 없이 베스트의 작품이다.이 작품이 태어난 것을 기쁨 싶다.

주연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 수완에 탈모!/마라톤

2005/07/04 >> 밀짚 모자의 지미
　장애자를 취급한 작품은, 어딘지 모르게 경원하고 싶어지는군요?　그렇지만, 실제로 보면(자), 꽤 감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본작도 자폐증의 마라톤·러너를 취급한 이야기라고 하는 것으로, 어떤 느낌일까?　(와)과 조금 불안이었던 것입니다만, 봐 타이쇼해라고 생각했어요.이것은 추천의 일품입니다!

　어쨌든 감탄했던 것이, 주연인 조·슨우의 연기입니다.매우 능숙하다.한층 더 감복한 것은, 장애자의 언동을 일종의 유머로서 웃기는 연출.이것은 한 걸음 잘못하면(자) 장애자를 조소해 버리는 위험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전혀 없다.게다가, 감독 정·윤쵸르는, 이것이 데뷔작!　(와)과 나중에 알아 앙천 했습니다.그림 만들기, 컷의 잇는 방법 등 신인이 찍은 영화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명확하게 「영화는 사진의 일종이다」 「영화는 예술 작품이다」라고 하는 것을 숙지한 일하는 태도로, 탈모입니다!!

　운 나쁘게 공개 시기가 대작 SF영화와 겹쳐, 그 그늘에 숨어버렸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싶다.꼭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05/07/02　TOHO 시네마즈 타카츠키(5)

감동이 천천히 퍼져 가는/마라톤

2005/07/04 >> noir
최초부터 끝까지 울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각각의 입장이나, 마음 속을
깊게 그리고 있어 훌륭한 내용이었습니다.
쵸워의 순수함이 흐뭇해서
울어 웃음···.
정말 마음이 예쁘게 되는 영화이지요.
많은 사람이 보면 좋은 작품입니다.

가슴이 가득/마라톤

2005/07/04 >> 새끼양
느낀 일은 많이 많이 있는데
보고 끝나 2일 방금도 아직 가슴이 가득.

출연자 모두 훌륭했지만, 주인공 쵸워를 연기한 조·슨우, 빛나고 있었습니다.
스크린안에 있던 것은 내가 좋아하는 조·슨우는 아니고 순진무구인 천사”쵸워”였습니다.

2시간의 상영 시간은 순식간이었습니다.
공개중에 부디 한번 더 스크린으로, 그 웃는 얼굴을 만나고 싶습니다.


아~공연히 마라톤 하고 싶어졌다(′∀`)

7/2　산노미야 토에이 플라자에서 감상


※좀 더 착실한 감상 쓸 수 없는 것인지 와타시^^;

상쾌한 감동이었습니다./마라톤

2005/07/04 >> rizumu
부모와 자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따뜻하고, 상쾌한 기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장애자를 그리고 있었는데 무겁지 않은 곳이 요캇타입니다.

전혀 기대하고 있지 않았는데 대감동/마라톤

2005/07/03 >> 로 해나
평소의 movix로 감상.8할의들이.
장애자를 취급한 영화가 최근 많은 듯 한 기분이 끝내지만, 이 영화에는 비장감은 전혀 없습니다.
일상생활에 정상인과 차별되어 버리는 자폐증의 주인공이, 달리는 것,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일, 에 임해서 완전히 보통 사람과 같은 것을 증명해 보입니다.조금 과잉인 연출도 있었습니다만, 에도 불구하고 감동의 눈물을 멈추어지지 않았습니다.
달리고 있을 때의 질풍감, 길가의 경치의 표현도 좋습니다.게다가, 주인공을 지지하는 가족의 고뇌나 애정도 정중하게 그려져 있습니다.달리는 것을 좋아하는(였던) 사람, 아들이 있는 사람, 에는 특별히 즐길 수 있으면(자) 겹 있습니다.

실로 한류/마라톤

2005/07/03 >> 초원의 지사
　쵸워는 쵸코파이와 쟈쟈면과 얼룩말을 좋아해, 그리고 아무래도 「달린다」 것이 너무 좋아.예쁜 애인은 없지만 상냥한 엄마가 있어, 근사한 친구는 없지만 사기인 코치가 있어.그러니까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쭉 쵸워는 행복해, 또 그것이 충분히 이쪽에 전해져 왔습니다.

　선천적으로 마음의 병을 입은 주인공이 마치 마법사로 보여 옵니다.장해에 비해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고, 가벼우면 말하는 것보다는 시원한 마무리입니다.한국에서 몇백만명이 통곡 했다라고, 흔히 있는프레이즈는 옆에 놔 두어, 왠지 상쾌한 코메디입니다.아무래도 그 서들 해 에(뿐)만에 눈길이 가, 몇인가 느끼고 있던 결점까지도 소있습니다.

　실로 한류, 영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굳이 「과장인 연출과 톤 데모인 전개로 마지막에는 울린다」만이 한류가 아니라.「오아시스」거슬러 올라가면 「할머니의 집」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바람의 언덕을 넘으며」와 말한 오락과는 먼 영화까지가 지지를 받고 히트 하는 국민성입니다.한국민의 영화를 보는 눈의 훌륭함은 차례차례로 세상에 걸작을 낳는 큰 요인이라고 느낍니다.

　관객의 레벨의 높이와 제작자의 뜻의 높이는 상승효과를 낳고, 그리고 또 하나개작과 같은 소립인 양작이 발해지는 이웃나라.영화가 태어나는 품이 매우 깊고, 그리고 넓다.부러운, 입니다.

상쾌!/마라톤

2005/07/02 >> 리·블루스
　한국·눈물·부모와 자식 사랑···
　현재 생각되는 맛있는 부분을 모았을 뿐의 작품, 처음은 그런 인상이었습니다.그러나, 본 후의 감상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주인공이 달리는 것으로 아이덴티티를 찾아내고 방편 확립해 나간다.그 심플한 테마로, 「마라톤」이라고 하는 자기 챌린지의 스포츠가 가지는 테마가 겹쳐 간다!
　한국 영화라고 하는 간판은 전혀 필요가 없는, 오래간만에 상쾌함을 느끼게 해 주는 명작입니다.
　이것을 단순하게 유행의 것과 함께 생각하는 것은 아깝다!할리우드가 본 후에“아무것도 남지 않는다”스케일감만의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양질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자를 그린 감동 드라마, 에 끝나지 않는/마라톤

2005/06/29 >> odys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 손의 영화(장애자의 것)는 취미는 아니기 때문에, 시사회에 해당되지 않았으면 보지 않았었지요.

그리고, 보고 끝내 보면, 꽤 것이군요, 이것은.
지적 장애자를 연기하는 조·슨우, 절묘.실로 능숙하다.
모친 김·미스크가 또 좋다.단지 헌신적인 모친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에고이즘에 몰아낼 수 있어 남편이나 차남과의 관계가 찌그러지게 되는 가운데, 결함도 있고 미혹도 있는 보통 인간으로서의 역을 보기좋게 연기하고 자르고 있다.
코치역도, 판에 박은 듯한 열혈한이 아닌 것이 좋다.이 근처의 만들기가 교묘하다고 생각한다.

그림으로 그린 듯한 감동 드라마에 끝나지 않고, 깊은 곳이 있는 인간 드라마가 되어 명령이라고 있는 곳(중)을 평가해야 할 영화지요.

그렇지만 시사회, 그다지들이가 좋지 않았다.공짜인데.역시 장애자의 것을 경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돈.그러니까 와타시에도 맞았는지 (웃음).

라스트 투어~약속의 장소에∼/마라톤

2005/06/10 >> STAYGOLD
직정형한국 영화의 진면목.
똑바로 헤매는 일 없이 은막에 잘게 써는 것 넣어 간다.

달린다.다만 단순한 키워드안에 숨겨진 여러가지 사건.
그는 약속의 장소를 목표로 한다.접촉한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장소를.

아프고 안타까워서 은막이 잘 안보였어요.
눈으로부터 소금물이 너무 넘쳐 머리가 아파져 버렸다.(은)는 두인가 해.

그렇지만 느꼈어.너의 용기를.그리고 어머니의 큰 사랑을.
정말로 정말로 훌륭한 작품입니다.추천 마크점등.
기대해 주세요.

※자세한 것은 자기 레스에서!

좋아요!/마라톤

2005/06/26 >> 시게시게
어젯밤, 후생연금 회관의 시사회에서 봐 왔습니다.
제목이나 전 정보로부터, 근성물로, 울리고 것으로, 끈질김이나 장황함, 어두움이 키워드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무슨 무슨, 웃음도 여기저기에 아로 새길 수 있고 있어, 스칵궴까지 하행일까 지금도, 상쾌하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일행인 앉아 졸기율은, 신고로 0%.눈물이 나온 것, 연기의 대단함, 라스트의 어중간함의 3점을 감상으로서 들고 있었습니다.

서서히 감동이 밀어닥쳐 왔던/마라톤

2005/06/25 >> 째 있고
남의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일에 저항이 있습니다만,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이제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습니다.
환상 신은, 나는 필요하지 않다, , 라고 생각하는 개소도 있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이제(벌써) 우우였습니다.
조·슨우너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탈모입니다.
서로 웃어 , 눈물 있어, 깊은 맛이 있는 영화입니다.
봐서 좋았다.
자신을 가져 추천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무심코 달리고 싶어져 버리는 영화/마라톤

2005/06/22 >> JAPAN
최근 본 영화 중(안)에서는 뛰어나게 우수해 좋았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마라톤 대회의 장면은 자신도 달리고 있는 것 같은 그런 착각마저 했습니다.
마라톤 최고!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마라톤은 부디 모두가 보았으면 좋은 영화입니다.

조·슨우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탈모/마라톤

2005/06/22 >> seu
어제 또 시사회에 가 봐 왔습니다.2번째입니다.
스토리를 알 수 있고 있었으므로, 모두의, 부모는 아이가 살아 남아 갈 수 있도록(듯이) 위험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라고 하는 낭독으로 벌써 눈물나기 시작했습니다.

소재가 무겁기 때문에 우정대영화라고 생각될 것 같습니다만, 조·슨우의, 전혀 연기하지 않은가와 같은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으로 자연스러운 괴연 덕분에, 약삭빠름은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요소에 웃음산째라고, 관객은 주인공 쵸워에 애정을 안게 되면서 스토리를 쫓을 수가 있습니다.

한 개소만 조금 장황하다, 라고 생각하는 연출이 있었습니다만, 난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거기만입니다.게다가, 울리려 하고 있데, 라고 깨달으면서도 눈물을 억제 당하지 않고 감쪽같이 책략에 실을 수 있었던 나입니다.

소름이 끊었던/마라톤

2005/06/22 >> 원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을 잊어 버릴 정도의 감동.
실화라고 하는 사실이 거기에 추격을 곱해 오는 라스트의 텔롭···
나의 금년의 한 개입니다.

1·2·3·스마이리~!/마라톤

2005/06/18 >> MAX
최근 일본에 대량 수출되고 있는 한국 영화*물론 양질인 작품도 많지만, 하 엇갈림도 많다.
작년은 「살인의 추억」 「오아시스」 등 상반기에 걸작을 볼 수 있었지만, 금년에 들어와 좀처럼 코레라고 한 작품에 만날 수 있고 있지 않았습니다…가, 코코에 와 겨우 훌륭한 작품에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오아시스」에서도 보여지는 것처럼 한국에서는 장애자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어렵고, 본작 상영 후에 장애자에게로의 이해가 보다 깊어진 것 같다.
자신에게도 자폐증의 사촌이 있어, 평상시는 매우 점잖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200%야 ~코레가!눈은 반짝반짝 해 버려서.

「러브 파업 리」의 정·슨우가 보고 있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붙임성이 있는 아노 웃는 얼굴은 건재해, 자폐증이라고 하는 난역을 손가락끝으로부터·시선·말하는 방법까지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모친의?위에 구멍이 열린다”정도의 열연상, 장애자 육아의 갈등, 그리고 부모 떨어지고·아이로부터 독립…코레는 확실히?육아 영화”입니다.

감독의 각본·연출도 훌륭하다!특히?달리기”의 장면의 연출은 훌륭합니다.
실제 이 모델이 된 (분)편과 1년간 모두 달리면서 각본을 쓰여져라고 할 만큼 있어?달리기”의 이미지 영상은, 보고 있는 이쪽이 정말로 바람을 받고 스크린안을 달리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자신도 육상 했기 때문에 어쩐지 그리웠다…)
그의 정말 좋아하는 얼룩말·동물원에서의 트라우마 등?동물”관련의 연출도 불평의 청구서모양이 없습니다.

웃을 만큼 웃어, 울릴 뿐(만큼) 울리고 물어라고, 라스트는 그와 함께?스마이리~”해 버리는…금년 최고의 한국 영화입니다★

테마 여러가지/마라톤

2005/06/18 >> 호노마라딸(아가씨)
울었어요―.란나즈의 사이트로부터 응모의 시사회에서 맞았습니다만, 예상대로 눈물 멈추지 않고.
부모와 자식사랑, 형제사랑, 사회와의 관련되어, 마라톤의 훌륭함, 자연을 느끼는 기분 좋음, 테마는 다양하다고 생각한다.무엇이 그에게 있어 좋은 일인가, 올바른 일인가.조금 예쁘게 너무 그려지다는 것은 곳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영화는 일로.골전의 환타지 같은 장면도 좋아했습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틀톨마라손 달리고 싶어졌다.높낮이차이 있을 것이다―.서브 쓰리는 무리이지만 달리고 싶은데―.

예상보다, 「어둡고 없었다」(^^)/마라톤

2005/06/16 >> white
매우 「무거운 테마」를, 밝게 표현되어 있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현실은, 좀 더 「장절」이었던 것이지요지만….
「우는 것일까∼」(은)는 각오 했지만, 조금 「우르울」하는 위였는지.

…하지만, 조금 「마이·형제」라고 쓰고 있어?소우 생각하면(자) 「마이…」가 두알아, 마음에 영향을 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일 뒤의 자리에 앉으면(자), 자막이 몹시 보고 괴로워서(서체의 탓?) 가방이 새하얀 개는, 거의 읽을 수 없었습니다(눈물)
스크린의 작은 회장이었기 때문에입니까?

웃어 울어 마음에 남는 영화입니다!/마라톤

2005/06/07 >> shelley
7월 공개에 선구 시사회가 운 좋게 맞았으므로, 일을 조퇴(^^;)해 관에 갔습니다만, 서로 웃어 최후는 통곡으로 정말로 봐서 좋았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한 개였습니다!마라톤은 인생에 비유할 수 있는 스포츠라고 (들)물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장해를 가지면서도 달리는 것을 통해 사는 기쁨을 배워 가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그것을 어렵고도 깊은 애정으로 지켜보는 모친의 모습에, 이쪽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일을 배우게 해 준 것 같습니다.배우의 연기도 우수!한국에서는 소문으로 520만명 이상 동원했다고 합니다만, 그것도 납득, 이래 그만 주위에 권하고 싶어지는 것.영화가 가지는 힘을 오랫만에 느낀 작품이었습니다.꼭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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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번역 : http://www.cyworld.com/1004hyuni

 

 

오늘은 여기까지~ ^^;

이제 퇴근해야겠네요..하암~ 피곤합니다..

게시판에 마구 도배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그랬어요.이해해주세요~ ^^;

여기에 없는리뷰나 최근에 번역된 리뷰들은 제가 운영하는

한류열풍 연구소 미니홈피에 있으니 많이들 이용해주십시오~

그럼 한국영화 화이삼!

[잇힝~~☆]

아 씨발 이 개시키야. 왜 쪽발이들 감상 번역기 돌려서 도배하고 지랄이야. 짜증나네.

[랄로스잭]

무시

[박쥐성]

넌 번역돌렸다고 개새끼면 너쳐다보면 죽일거니 참을성은 개벼룩보다 못하군

[민선주]

잇힝님.. 빨리 자삭해주심이 옳은듯..

[billia1]

야 씨바라... 넌 내스타일이다 나하고 놀자... 이 씹새야...

[◐애국소녀◑]

잇힝~~☆님은 활동 중지 되셨습니다.

[덩덩주]

아무리 익명이라지만....적당히 긴장 쫌 하자~

[꿀마왕]

낚는거야?

[Shy In the world]

잇힝~~☆ <---너 보라고 올린거 아니거덩? ㅋㅋ

[reinhart]

탁탁이 하다 뭐가 안됬나부지? 하던 탁탁이나 마져해라

[jebu]

잇힝 닥쳐라

[룰루~]

잇힝~ 걸레를 입에 쳐물었나.. 아침부터 왠 욕이지.. 저럼넘은 강퇴 했으면 좋겠네..

[edinburgh11]

잇힝 영구 강퇴조치부탁드립니다. officer님 . 아님 반사회인격장애나 강박장애등의 불쌍한 환자분일수도 있지만..

[으음..]

번역기라지만 자연스럽게 읽을수있어서 좋군요...번역기돌려서 올리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랍니다..

[하마a]

잘봤어요 ^^

[그대이름은 말사마]

미안해요 잇힝 엄마예요 애가 자폐아적 기질이 있어서요~ 마라톤 리플 감상하다 자기도 모르게그만 따 ~ 잊시~ 전혀 유치하지가 않아~

[logos]

잇힝같은 사람을 자폐 분들에게 비유한다는건 그분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나나]

동의. 그 분들은 신체적 장애일뿐이지요.

[용식이]

좀 많긴 하네요^^;

[지롱사마]

잇힝~~☆ 언제 인간의 말을 배웠나...요즘 개새끼는 넘 똑똑하네 하여간 내년 복날까지 길에서 맞아죽지 말고 살아남길...그때 맛나게 먹어드릴끼니...

[열정산책]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퍼오신 분한테는 미안하지만 게시물이 있으니 호기심이 생겨서 안보기도 어렵고 막상 볼려니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답답하네 정말...

[너비아니]

초딩이예요..무시 하셈.. 초딩이랑 대화 했다가 열받아서 죽게됨..조심할것..ㅎㅎ

[리듬]

극장가서 영화보다 잔적은 이 영화가 2년만에 첨이다.

[졸려~-ㅁ-a]

이거 못봤는데..보고싶어요~글 올리신거 대단하네요~다 못 읽을꺼 같은데요?^^:;a

[Rrrr]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여러 감상평을 합쳐주셔서 올렸으면 더 좋겠습니다 일단 게시판이 도배된거같아서 보기싫기도하지만 글도읽기가 싫어집니다..저만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ㅋ

[Rrrr]

그냥 2~3영화평을 한데묶어서..

[스리아리]

이제는 익숙해진 배우연기에 탈모~~

[가나다라마]

왜그러세요- -;;;잇힝~~☆ 이 님도 말 잘못하셨지만 다른님들도 좀 많이 심한말들을..

[바닷가 가고싶다.]

나는 보기 괜찮은데?? 전혀 어려울것 없는데? 대충이해되잖아요? 어려울꺼 없구만..

[사랑+]

올려주신분한테는 죄송한데..도배를 해서 더읽기 싫어요 한데묶어서 올려주세요..뒷에글을 보기가 힘들어요

[린지]

지금 TV에서 말아톤 보고있습니다. 감동이에요 ㅠㅠ

[포로리얌]

잘 읽었어요. 잇힝님 같은 분 신경쓰지마세요

[마스무다]

잘 봤어요.

[열 정]

많이들 우내..난 아주 즐겁게 봤는데..

[심심산골]

티비에서 다시 봐도 눈을 못떼게 가슴상큼해지는 영화. 다시 첨부터 찬찬히 한번 더 보고 싶어지는 영화.진정한 수작!

[울 준비는 되어있다]

잇힝 가드올리고 인천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