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11시 고령박씨 대종회 2007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근 혜 님이 전국에서 오신 종친 어른들이 모인 자리에서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근혜님은 고령박씨 직강공파 30세 손으로 종친회의 고문으로 계십니다.
이 날 근혜님은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과 일가 어른을 잘 모시는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딸 같이 동생같이 여기시고 여러 종친 어른들께서 지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종친회 어른 들의 열열항 환영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머금은 채 행사에 참여한 근혜 고문은 대종회 사무실을 찾아 격려하고 바쁜 일정을 쫓아 떠났습니다.
첫댓글 사연과 사진 잘 봤습니다 ^^
국민을 가족같이 대하면 안될 것이 없읍니다.
국민 들 위해 무척 수고 하십니다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