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8월 10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하나님을 신뢰하는 요셉 (2)
# 믿음으로 가리라 (새344)
# 창세기 45편 8절 (구약 72p)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 말씀나누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는 지난 시간에 이어
‘하나님을 신뢰하는 요셉‘ 라는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늘 묵상 말씀은
창세기를 읽어 보신 성도님이라면! 잘 아실 것으로
요셉이 불평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형들의 미움을 받을 때도,
형들에게 팔려서 갈 때도,
보디발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하다가
그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갔을 때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그 만큼 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인도하심! 을 철저하게 신뢰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친한 사람은 다 신뢰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어떤 모습이나 환경 속에 처해 있든지
믿고 신뢰하는 것 같이 친하면 그냥 믿어 줍니다.
마치 참으로 이번에 여러 가지 많은 경험을 하게 된 별천지인 중고차 시장에서
이번 이레교회 승합차 구입에 도움주신 박상용 딜러 집사님과 같이 말입니다.
그 분 또한 장사입니다. 사람이구요!
왜! 허점이 없었겠습니까? 왜! 빈틈이 보이지 않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더욱 믿었던 것으로
다시 한 번!
신뢰의 지수가 친밀함의 지수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여나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나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라고 아멘!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의 성품 중에 하나인 인내인 것으로 철저한 신뢰!
그야말로 정말 친한 사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이레공동체 성도님들께서는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처럼
어제일도 기억나지 않는데 . . . 라는 말씀하지마시고
잘 기억하시고 꼭! 명심하세요!
하나님은 절대 당신에게서 눈을 떼시지 않습니다.
늘 함께 지켜보고 계십니다. 믿는 분들만! 계신 그 곳에서 큰 소리로 아멘!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곁에는 온 몸이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항상 도고기도로 부족한 종인 제가 새벽 미명마다 십자가 보혈의 피로
한 분 한 분을 붙들고 기도에 기도를 더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분들과 친하다고 생각하고 신뢰하기에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것을 아십니다. 시편 139편 1~5절입니다.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주님은 나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아십니다.
앉고 일어섬, 나의 생각, 기도하는 것을 다 듣고 계십니다.
앞과 뒤에서 감싸시고 내 머리에 안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가장 선한 길,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렇다면! 요셉의 친밀함과 고백이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의 친밀함과 고백이 되기를 소망하오며
그러므로 요셉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살다 보면 갑자기 힘든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때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데요!
그 일이 끝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 .
그렇다면! 이제. . .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합시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과 친밀하면! 새로 시작되는 그 다음! 내일은 항상 있을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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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 공동체의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건강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성도님들의 자녀들 가운데 늘 기도하던 이태병, 박은실 권사님의 장남! 규도 군이 . . .
정말이지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베트남에서 휴가차 한국을 방문하여
예배의 자리에 부모님과 함께 나아와 예배드리고 귀하고 복된 감사예물까지 . . .
베트남으로 복귀하는 공항에서 성도님들께 안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으며
현재 잘 도착하여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더욱 건강학 행복한 소식들이 오가길 축복하며
예비하신 배우자와 가정과 자녀에 이르기까지 기도에 기도를 더 하겠습니다. 샬롬!
차남 규현에게도 동일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 갑작스런 건강의 어려움으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던 최영자 권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 . .
그리고 김기중 집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붙들어주셔서 의료진들을 통해 정밀한 검사로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을 통해
이전 보다 더욱 강건케하여 주시옵시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 이레교회 클랑 색소폰 앙상블 공지입니다. 8월 예배 후 색소폰 기초반은 쉽니다.
# 2023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 되어 기도하고 있는 유민, 주희, 사랑이의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이 모든 시간과 과정들을 통해
귀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는데 더욱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의 하나님! 함께 하옵소서!
# 부산, 창원, 부여, 서울에 거주하고 계시는 우리들의 부모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수술이후 재활 중에 계신 이태병 집사님의 어머님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주님의 의로우신 두 팔로 붙들어 주시고 친히 안수하여 동일한 은혜로 우리 부모님들을
깨끗하게 치유 되게 하옵소서!
# 옥천 교회 박금숙 권사님 동생 박철규 장로님의 수술 이후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 . .
전주에서 사고로 수술 이후 재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변함없이 8월에도 권사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축복의 메시지와 함께
감사 인사와 기도제목까지 보내주셨는데요!
더욱 기름 부어 역사하여 주옵시고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을 통해
더욱 강건하시기를 원하옵고, 더욱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샬롬!
# 이레교회를 성도님들의 부군들을 위하여. . .
최성순, 박성각, 노영종,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일천번제예물로 소망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들을 위하여 . . .
이레교회 성전 이전과 자녀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그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 .
(마 21:22절)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이레교회를 후원해주시는 가정을 위하여 . . .
# 김민규, 이선주 집사님의 가정 (홍, 율, 후)
# 추교일, 김선영 집사님 가정 (예은, 하은)
# 성남 성안교회 이레목장 허활용 목자, 박기순 목녀 . . .
# 세네갈 김명수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을 위하여 . . .
# 코헨 색소폰 앙상블 선교회가 8월 셋째 주까지 방학합니다.
우리 단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봐 주옵시고, 이후에는 더 많은 찬양의 제사장들을 보내주시어
그리스도의 문화를 통해 주님께는 영광이요!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위로와 축복을 통한 치유와 회복!
그리고 변화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 교회 승합차 구입을 위한 특별 헌금에 동참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우리 모두 함께 하나 되어 기도하던 이레교회 승합차 구입과 내역 보고까지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하여 순종으로 특별 헌금에 동참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1980만원입니다.
# 장마와 태풍 소식이 있습니다.현재 시간!
대전 충남에 호우경보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사고와 재산의 피해가 없으시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고
특별히 김기중, 최영자 권사님 전국에 사업장과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 세종시 금남면 대평리 (파리바게트 지하) 세종 색소폰 앙상블 연습실을 임대차 계약을 했습니다.
먼저 부족한 종을 위하여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도움주고 계신 김승웅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이 장소를 통해 더욱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고 사람이 아닌 오직 주님만이 높여 드림으로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도행전 11장 24절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바나바와 같은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 한 분 한 분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 이수정, 최성순, 최호승, 장미영 (승헌, 민)
# 고정례, 박성각, 박현규, 구송이 (종혁, 종찬)
# 이순식, 임규영, 홍기성, 임수희, (남경, 남길) 신병철, 임수은, (정호)
# 박영자, 노영종, 노은주, (예진, 현우) 노민주, (고은, 은혁) / (연희, 윤아)
# 최영자, 김기중, 김태진, 김선숙, (주아, 단아, 재하)
# 박은실, 이태병, 이규도, 이규현
# 전미화, 박준규, (종건 재건 하윤)
# 이선주, 김민규, 김서홍, 김서율, 김서후
# 최돌분, 김철수, 김성욱, 박후남 (도윤, 도율)
# 김선영, 추교일, 추예은, 추하은
# 왕원주, 김승, 재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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