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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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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충청) 조손과의 대화(이벤트)
비슬(울산) 추천 0 조회 73 24.06.27 10: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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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2:04

    첫댓글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예쁜꽃들이네요

    엄마의 런닝구라는 동시가 생각납니다 ㅎ

  • 작성자 24.06.27 12:07

    가까우면 한뿌리 드릴텐데요.
    난닝구 런닝구.....ㅎㅎ
    동시가 궁금해요...^^

  • 24.06.27 12:08

    @비슬(울산) 조용할 때 올려드릴게요

  • 작성자 24.06.27 12:09

    @안동마(안동) 녜에!

  • 24.06.27 15:29

    @비슬(울산) 미주알고주알 방에 동시 올렸어요 ㅎ

  • 작성자 24.06.27 16:48

    @안동마(안동) 아하! 가서 볼께요....ㅎ

  • 24.06.27 13:12

    ^^ㅎㅎㅎ 벤또 닥꽝 참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요즘 아이들헌티 말하면 모르지요 난닝구 빤쓰 ^^ㅎㅎ

  • 작성자 24.06.27 14:05

    엄마께선 유별나게
    일본말 단어를 많이 쓰셨는데
    제가 아무리 그러지
    말라해도 안되더군요.
    멀리가신지 16년이나 되었건만
    그래도 엄마의 그 말씀이 그립습니다.

  • 24.06.27 13:45

    와우 이쁜꽃들이네요
    행복하시죵?
    저도 일본말 싫은데 아직도 많이 쓰시더라고요

  • 작성자 24.06.27 14:09

    아침에 꽃을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나요...이뻐서..ㅎ
    그넘의 일본어 요새는 배우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 24.06.27 17:13

    지금 생각해보니 울엄마도 은연중 좀 쓰셨던 것 같아요.
    꽃이 무슨 죄가 있나 싶지만 모르고 심은 건 어쩔 수 없고 새로 들이는 꽃은 일본산 품종은 피하게 됩니다.

  • 작성자 24.06.27 17:44

    글쵸! 꽃도 과일도 일본서 온
    품종들이 많아요.
    아주 예전에 야생화 한답시고
    설쳐댈때 우리산과 들에 있는
    야생화를 가져가서 자기네들
    것으로 탄생시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다니 그말 듣고 치워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ㅎ

  • 24.06.27 21:20

    4월에 일본여행왔는데 어제또 3박4일 북해도 삿뽀로 여행와서 2박째입니다ㆍ어렸을때 들었던 일본어 단어들이 일본여행때마다 요긴하게 쓰일때가 있네요ㆍ

  • 작성자 24.06.27 21:25

    ㅋㅋ 고기에다가 쪼끔만
    더 배우면 일본어 잘 할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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