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책을 각색한 영화에 등장한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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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책을 각색한 영화에 등장한 작가들!
많은 영화 시나리오들은 책에서 영감을 받았다.
사실, 많은 작품들이 소설과 다른 문학 작품들을 영화화 한 것이다.
우리는 많은 감독들과 유명인사들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나오는 것을 봐왔지만,
원작의 작가들이 영화에 등장하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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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마이어, '트와일라잇' (2008)
작가(오른쪽)는 1편 '트와일라잇'에서 식당 장면에 등장하지만,
'트와일라잇 사가: 브레이킹 던 - 1부'(2011)에서 결혼식 하객으로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갤러리에서 자신들의 책을 각색한 영화에 등장한 작가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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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의 윌리엄 피터 블래티(1973)
윌리엄 피터 블래티(왼쪽)가 이 공포의 고전물에서
영화 제작자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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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웰시, '트레인스포팅' (1996)
이 작가는 실제로 영화에서 마이크 포레스터라는
마약상 캐릭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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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베렌트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009)
저자는 자신이 공동 집필한 책을
영화화한 작품에 신부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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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사프란 포어, '에브리씽 이즈 일루미네이티드' (2005)
영화에서 작가가 묘지에서 나뭇잎을 날리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조나단(엘리자 우드)이 할아버지의 무덤을 방문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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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의 리 차일드 (2012)
톰 크루즈는 리 차일드의 소설 '원 샷'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 출연한다.
작가는 경찰로서 카메오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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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의 피터 벤치리 (1975)
70년대의 가장 큰 블록버스터의 작가는
한 장면에서 기자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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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와이너, '인 허 슈즈' (2005)
크레딧에 따르면, 작가는
"이탈리아 시장에서 웃는 여자"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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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톰프슨,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1998)
헌터 톰프슨은 1971년 소설을 각색한
영화에서 그 자신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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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이 힌튼, '아웃사이더' (1983)
이 80년대 고전의 저자는 달리(맷 딜런)의
병실에 간호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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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프레셔스' (2009)
'푸시'의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에서
어린이집 직원으로 카메오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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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세메터리'의 스티븐 킹 (1989)
킹은 그의 책을 영화화한 많은 작품에서 카메오로 등장했다.
이 작가는 '펫 세메터리'의 장례식에서 신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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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디키, '딜리버런스' (1972)
제임스 디키는 그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에서 보안관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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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부코우스키, '바플라이' (1987)
이 작고한 시인은 조용히 맥주를 마시며
술집 장면에 등장한다. 그는 진짜 부코우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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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존 르 카레(2011)
카레는 MI6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손님으로 카메오로 나온다.
소련의 전 수상 레닌처럼 옷을 입은 스파이 옆에 있는 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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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계곡'의 재클린 수잔(1967)
재클린 수잔(왼쪽)이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속 기자로 카메오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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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기핀, '썸씽 보로우드' (2011)
이 작가는 공원 벤치에서 책을 읽는 여성으로
카메오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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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야기'의 진 셰퍼드 (1983)
셰퍼드는 랄피(피터 빌링슬리)와 그의 동생 랜디(이언 페트렐라)를
산타 라인 끝으로 보내는 남자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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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나이트'의 커트 보네거트 (1996)
보네거트는 인도를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으로
거리 풍경에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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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 플래그, '푸른 토마토 튀김' (1991)
작가가 그녀의 책을 각색한 영화에서 여성 세미나의
워크숍 리더로 연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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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위한 물'의 사라 그루엔(2011)
한 여성이 코끼리 로지가 도둑질하는 것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는 장면이 있다.
그녀가 작가 사라 그루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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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호스'의 마이클 모르푸고(2011)
모르푸고와 그의 아내 클레어는 둘 다 영화에 출연한다.
이 작가는 영화에서만 카메오로 등장한 것이 아니다.
그는 또한 그의 책을 각색한 연극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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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어빙, '더 월드 어코딩 투 가르프' (1982)
같은 이름을 가진 그의 책을 각색한 영화에서
저자를 레슬링 심판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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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의 캐서린 스토켓(2011)
'헬프'의 작가는 주니어 리그와 관련된 장면에서
카메오로 나올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도 영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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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의 루이 사샤 (2003)
이 미국 작가는 영화에서 미스터 콜링우드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의 캐릭터는 대머리를 치료하기 위해 양파 기름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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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럭 클럽'의 에이미 탄 (1993)
에이미 탄은 '조이 럭 클럽'의 하우스 파티에서
손님으로 카메오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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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씨 앤드류스의 '다락방의 꽃' (1987)
이 작가는 영화에서 하녀로 카메오로 등장한다.
불행하게도 앤드류스는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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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리, '데드풀 2'(2018)
엄밀히 말하면 특정 책의 작가가 영화로 변한 것은 아니지만,
전설적인 마블의 거장은 특별히 언급을 받을 만하다.
그는 바네사(모레나 바카린)가 일하는 스트립 클럽에서 MC를 맡았다.
출처: (Mentalfloss) (CBR) (Entertainment Weekly)
참조: The best celebrity cameos in your favorite 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