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에서는 WWE가 로드 투 레슬매니아 시즌에 세자로에게 푸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WWE는 세자로를 로만 레인즈에게 도전할 선역 슈퍼스타로 강조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자로가 폭스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WWE와 재계약에 대해 확답을 피하면서 팬들이 항상 궁즘해 하길 바란다며 대답을 피했습니다.
-The Pop Culture Show에 따르면 WWE와 골드버그는 2023년까지 매년 두 번의 경기를 가지는 조항이 있다고 합니다.
-바비 래쉴리가 Vibe & Wrestling과 인터뷰에서 브록 레스너가 자신과 맞대결을 위해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바비 래쉴리는 WWE 챔피언이 되어야하는 이유는 브록 레스너와 경기 때문이라며 만약 그와의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면 드류 맥킨타이어와 경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더 미즈가 다양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16년동안 슈퍼스타로 활동해 오면서 빈스 맥맨에게 단 한번도 불평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빈스 맥맨은 미즈를 신뢰하며 아낌없이 지원해줬고, 그 덕분에 미즈는 슈퍼스타뿐 아니라 배우, MC, 연예인 활동까지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앨리미네이션 체임버 21 이후 많은 슈퍼스타들로부터 축하 메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집에 가서 마리즈와 딸에게 자랑을 했었다고 합니다. 미즈는 챔피언을 얼마나 지키는 것보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뿐 자신처럼 오래 활동을 못하고 떠나간 슈퍼스타들도 많이 있다며 자신의 2번째 챔피언 획득은 굉장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ON에서는 더 미즈는 레슬매니아 37에서 배드 버니와 경기 계획이 잡혀 있어 조만간 WWE 챔피언쉽을 잃을 수 있다고 합니다.
-WOR에서는 토니 칸이 젤리나 베가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릭 플레어가 SiriusXM's Busted Open Radio에서 빅 쇼의 AEW 이적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와 오랜시간을 함께해 무척 아쉬웠다고 합니다.
-WON에서는 존 모리슨이 이번 RAW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을 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커트 앵글이 자신의 팟케스트에서 케인과 대립을 가졌을 때 나무 행복했고 그의 민첩한 운동 실력에 감탄 했었다고 합니다.
-F4Wonline에서는 미네소타 출신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바비 스티븐슨이 WWE와 계약을 맺고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라 합니다.
-베일리가 자신의 SNS에 레이 미스테리오와 경기를 원한다고 언급 했습니다.
-WON에서는 신일본측은 여전히 미국 내 방송국과 계약 협상 중이며 그 중 AXS TV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베일리가 레이미스테리오와경기을??? 재미있는것같은데 성대결몇번이나하는건가요
세자로 푸쉬 ㄱㄱ
솔직히 미즈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비슷한 기믹으로 이렇게 롱런하기도 힘든데,,
아직도 전혀 캐릭터가 질리지가 않음 ㅋㅋㅋㅋ
얇고 길게 가는 타입이네요~ㅋㅋㅋㅋ
어차피 로먼이 레매까지 덥챔일텐데 무슨 수로 푸쉬를 준다는 걸까요...
세사로가 이제 WWE서 짬이 몇년인데 설마 로먼이랑 컨텐더로 붙여서 PPV서 한번 졌잘싸 시키는 정도를 푸쉬라 하는거면......
세사로가 무슨 신인도 아니고 FCW 시절까지 합치면 이미 10년차에 미들 챔프도 먹어봤는데
로럼이나 머인뱅 우승, 덥챔주는거 외의 것들은 결국 옆그레이드일뿐이지 현 위치에서 더 도약하는데 도움이 될 푸쉬는 못됨
미즈 대단해요.. 성실한건 인정!!
트리플 쓰렛 매치갈려나?
로만 대 에지 대 세자로
저도 미즈 캐릭터 질리지 않고 묵묵히 이어나가는 모습 멋지더라고요~ 덥챔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미즈 챔피언 환영입니다!!!
베가 데려가면서 블랙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
나도 제대로 된 푸쉬를 받고싶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