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4 08.11.06
신자누나를 대신해서 모닝콜 해준 형수야 감사합니다.
항상 아들안부 걱정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No.55 08.11.07
SMG 5기 모임 이번에도 많은분들이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7기 여러분 만나뵈어서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마니또 신자누나 시작부터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마니또 김지영씨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 그래도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o.56 08.11.08
프로젝트 모임에 빠지지 않고 나온 팀원 영민이형, 선기야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을 해주신 구글코리아 김태원님 감사합니다.
오래 끌었던 책을 드디어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에 초대해준 혁진이형 감사합니다. 모처럼 초대해줬는데 못가서 죄송해요.
No.57 08.11.09
새벽에 상쾌한 산행을 즐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을 함께한 신림패밀리 분들과 선경이누나 감사합니다.
커피한잔하자고 불러주신 중곤이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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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잘 쉬셨어요?
뻗지 않았을까 몰라. ㅎㅎ
뻗었다가 살아났어요 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