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종격투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33년동안 살 면서 저의 마음에 꽂혔던 음악들
사랑 그리고 열정 추천 3 조회 23,339 14.04.10 02: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4.10 03:00

    첫댓글 32살까지가 국민학생이죠?

  • 14.04.10 03:02

    저랑 동갑이시네요ㅋㅋ

  • 작성자 14.04.10 03:02

    예 아마도

  • 작성자 14.04.10 03:03

    @개미넴 만으로 32이라 ㅎㅎㅎ 30넘어가니 만으로 나이를 말하고 싶더라구요

  • 14.04.10 03:05

    @개미넴 전 33살입니다 ㅎㅎ

  • 14.04.10 03:06

    @사랑 그리고 열정 83돼지입니다

  • 작성자 14.04.10 03:09

    @개미넴 전 82 개내요 그것도 빠른개 친구들은 34 애매한 2월생이내요 ㅎㅎ

  • 14.04.10 03:09

    @사랑 그리고 열정 죄송합니다ㅋㅋ 형이네요

  • 작성자 14.04.10 03:10

    @개미넴 죄송할 것 까지야 있나요!ㅎㅎ

  • 14.04.10 10:17

    85인데 제가 4학년 때 초등학교로 바뀌었어요

  • 14.04.10 03:13

    좋은 노래

  • 14.04.10 03:13

    마이마이 그립네요.. 엄청 들었는데..ㅎㅎ 나중에 소니나 아이와 파나소닉꺼 액정 리모컨 달린거 보니 제가 쓰던건 엄청 구려보이더군요..ㅎㅎ

  • 작성자 14.04.10 03:17

    카세트 약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볼펜으로 카세트 꽂아 휘휘 돌리고 햇었죠!ㅎㅎ.

  • 14.04.10 03:17

    84년 생인데 중2?3?때 친구가 빌려준 마이마이 에 BSB 노래듣고 충격받은게 엊그제같은데 에휴..

  • 14.04.10 03:28

    위에 열거한 것도 좋지만 양질의 음악이 많이 빠져있어 몇마디 첨언 드립니다...

    음악이란게 너무 방대하니 일단 한국 뮤지션들 위주로 말씀드릴께요...일단 락쪽에선 임재범의 불세출한 초 절정시대를 접할수 있는 프로젝트 앨범 rock'n korea를 추천드립니다... 그당시 가장 핫한 기타리스트와 보컬들의 조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를 보여 주었죠...

    모던락 쪽에서 h2o 3집 불세출의 명반 u&me blue 1,2집... 조동익과 이병우의 가장 완벽한 앙상블 어떤날 1,2집... 젊은이들의 고뇌와 희망의 일갈 들국화 1,2집

    어덜트 컨템포리라는 장르의 가요적 해석 빛과 소금 1,2,3집.... 클라식의 기악을 가요의 도입한 유재하

  • 작성자 14.04.10 03:19

    유재하도 요즘 듣고 있내요. ㅎㅎ 많이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옛날에 한국락쪽에서는 쓰래쉬 들어봣었내요

  • 14.04.10 03:28

    천일동안으로 알려져 있지만 너의 나라라는 대곡이 숨어 있는 이승환 4집... 내가 대한민국 대표 히피다 한대수

    젊은 천재의 음악 발표회 김현철 1집... 난 들국화의 서정 담당이야 최성원 1집.... 재즈,뉴에이지 어렵지 않아 버클리를 우리나라에 알린 김광민 1집

    단순하지만 머리속 전두엽까지 꽃히는 코드 구성 델리스파이스 1,2,3집...조동익의 자전적 수채화 조동익 1,2집...가장 어쿠스틱한 가요 함춘호,하덕규의 시인과 촌장

    나는 록의 대마왕이다 넥스트 2집...블루스가 듣고 싶어 김목경,신촌블루스... 대한민국 재즈의 디바 웅산....끈적한거 좋아하면 나른한 저녁 강허달림으로 달리시면 되는 거죠..

    쓰다보면 끝이없죠 여기까지

  • 14.04.10 03:21

    90년대 초반엔 휴대용카세트가 흔하던 시절이었죵.

  • 14.04.10 03:44

    아....예전 생각 나네요ㅋ;;
    마이마이하니까 생각나는게 제가 중3 정도때부터 쭈욱 락/메틀에 빠져 살았었는데, 어느날은 디어사이드(데스 메틀)를 듣고 있었습니다.
    마이마이 건전지가 떨어져서 친구꺼 빌려서 한두시간 듣고 깜빡하고 테이프 넣은채로 돌려줬는데 다음날 친구가 쾡한 눈으로 욕하면서 테이프를 주더군요.
    지가 듣던거 들어있는줄알고 자면서 음악들으려다가 무서워서 잠 못잤다고ㅋ;;

  • 14.04.10 04:41

    동갑 반가워요 개님아 ㅎㅎ
    저도 얼마전 아이와 워크맨 발견 다시 소장중 ㅎㅎ 나이먹으면서
    점점더 이날 노래 듣네요 ㅎㅎ

  • 14.04.10 05:57

    아 조타

  • 14.04.10 08:51

    tnsals-th@hanmail.net
    차에서 듣고싶은데 노래가 없어요...ㅠㅠㅠㅠㅠ
    82면 동갑이시네요~

  • 14.04.10 09:03

    예전노래가 진짜좋죠...

  • 14.04.10 09:12

    혼자서..기분 개떡같을때..차안에서 잠깐 쉬면서 론리나잇 두어번 들음...나름 기분이 좋아질랑 말랑 함..

  • 14.04.10 09:34

    고릴라 의 영원토록,비갠후 의 소망, 한에스더 의 뭐를 잘못한거니, 김재홍 의 꿈에라도 이노래들은 잘 안알려졌지만 정말 많이듣고 지금도 듣고 있는 노래들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