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키시스 스틴일행에 합류?!(몰래쓰는거...)
----------------------------------------------------------------------
샤크마을에 정착했던 스틴일행은 하루가 지나고 떠날준비를 했다.
근데 갑자기 오로라가 확비치는것이였다.
"뭐...뭐지????"스틴은 소리쳤다.
오로라의 주인공은 데오키시스였다.(포켓몬 극장판 7기 열공의 방문자 데오키시스 참고)
"넌...넌누구야!"세이지는 소리쳤다. "난 데오키시스... 전설의포켓몬이지만
다른포켓몬들에게 따돌림을 받지...재수가 없구나...흑.. 안구에 쓰나미가
차오르고 대략난감이구나..(<-야!)아무튼 전설의포켓몬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너희팀에 들어오려고 하는것이다."데오키시스는 말했다.
"그래 좋아!"스틴은 말했다."오빠! 너무 빨리 생각한거 아니야???"
카린은 맞받아 쳤다. "아니야. 난벌써 생각 다했다구!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하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아..난또 뭐라고. 로켓단이잖아??"레이는 말했다.
"아나! 대사를 하는데 막으면 어쩌자는거야!"로사와 로이는 말했다.
"아무튼 다들었다옹!그뒤에있는 전설의 포켓몬을 내노와라옹!"
말이 끝나자마자 데오키시스의 사이코키네시스 작렬!
불쌍한 녀석들이다. 아무튼 데오키시스는 스틴일행에 합류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는것이다. 떠나는데 로켓단이 다시등장 ㅇㅅㅇ!
"이이,...데오키시스라고 했지옹?? 복수할거다옹!"
나옹이 말하고 로이는 또도가스와 우츠보트를 꺼냈는데 역시 우츠보트는
로이는 먹을려고했다..로사는 아보크를 꺼냈다.
"헴,,내가처리할께"레이가말했다."해피너스! 알폭탄으로 공격해..그리고 너희들
조심해야돼...(<-성격대로 조심하라고 한다)퍼퍼펑!
폭탄이 터지고 날라가는데 실수가 일어났다.
아보크가 폭탄을 삼킨것! 아보크는 결국 죽었고....
불쌍한 아보크를 위해 로사는 무덤을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로사가 얻은 포켓몬은?????(다음편에 나와요 ㅇㅅㅇ)
그리고 한편 데오키시스는??? 카린이 말해서 숨어있던것이다.
또 한방에 건드릴까봐...큭큭큭 다음편엔 위기가 찾아온다!
레쿠쟈가 데오키시스를 죽일려고 나타났다!
------------------------------------------------------------------
몰래쓰는것이라서 조금밖에 못썻음.
그럼 ㅅㄱ
P.S:저번에 썼던거 다날라가서 귀차니즘으로 이렇게 돼기전까지
안쎃음 ㅈㅅ 암튼 bye bye~~~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테포소설방、
/ 포켓소설 ♡
포켓몬의 부활[4][데오키시스와 로켓단 등장!]
『스틴』
추천 0
조회 60
06.11.08 21:36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벌써 다 쓰시다니...;;; 대략 난감
~~~~~bye~~~~~~잘보고 감돠~~^^
재밌어요 ~ 근데 전포를 넣으면 좀 재미없지 않을까요 ?
흐음...그냥 데꼬다니는거임 그니까 스틴일행의 포켓몬이아니라 친구죠<-어이 그게그거아니냐??
조낸짧아 큭
음. 너무 소설에 억지가 많은듯합니다만.
그 알폭탄을 먹는것 부터가 억지로 보.. <
아레? ㅇㅅㅇ
아보크 사망ㅇㅁㅇ;;... 잘봤습니다~
아보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