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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 지역 게시판 내집값 내리기
샘보 추천 0 조회 948 10.10.05 20:4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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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5 21:14

    첫댓글 저는 1억 5천 5백에 내놨어요~ (융자가 없구 동하구 층도 좋아서요~)

  • 작성자 10.10.07 16:13

    그정도는 받아야죠~~~~^^

  • 10.10.06 18:02

    얼마전 부동산가서 물어보니 1억2천5백 이야기 하더라구요. 짜증나서 제가 부동산에게 말했읍니다. 여긴 무조건 가격만 낮춰서 거래만 하면 그만이다는 마인드가 강하다. 부동산에서 가격을 너무 후려치는거 아니냐. 적극적인 면도 없고 복비만 받으면 끝이라는 생각밖에 없다고. 서울이라은 마인드 자체가 틀린거 같다고. 그랬더니 부동산 왈 사람들이 싼거만 찾아서 그런다나요. 여긴 부동산들이 더 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3년전 서울에서 이사와서 부동산이랑 대판 싸웠거든요. 지 이익만 챙길려고 해서.
    부동산쟁이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자기기 원하는 가격에 팝시다. 저도 1억5천이상 받아야 한다고 내놓고 왔어

  • 10.10.06 18:02

    솔직히 부동산 자격증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워요.

  • 작성자 10.10.08 09:51

    그냥 성사만 시키려고 가격부치기는듯해요~~~~~~~~~~~~~~~

  • 10.10.06 11:57

    중개업소! 말 그대로 엤날 복덕방입니다. 그사람들 말 믿고 조급하게 내놓지 말고 느긋하게 약간 비싸게 내놓으면
    됩니다. 덕정지구는 너무나도 저평가된 지역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최소한 22평 1억8천, 33평 2억6천. 38평 3억이 적당한 시세라고 봅니다..

  • 10.10.06 14:04

    부동산에 물어보면.. 덕정은 무조건 매수자 위주라 어떻게든 깍아서 계약만 성사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래가 너무 없다고 죽는 소리만 하는데.. 막상 가보면 계약서 쓰고 있더라구요.. 아직 계약이 적기는 하지만.. 모두가 힘든 시기인건 맞지만, 낮은 가격으로 유도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10.10.06 14:05

    덕정주민과 부동산에서 만든 낮은 가격대의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박히면 더 높게 받기도 어려워지죠.. 현재는 준역세권인 덕정이 어쩌다가 이렇게 낮은 가격대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부동산의 마인드도 분명 문제입니다..

  • 10.10.06 14:33

    솔직히 중개업소 제대로 된곳 찾기 힘든것이 사실이죠... 가격이야 어찌되건 수수료만 집착하는 업자들이 대부분 이니까요... 저도 3단지 30평형 있는데 얼마전 전화가와서 그러더군요 요즘 1억5천이 대세이니 그가격에 내놓으라고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씁쓸합니다... 공인중개사 ㅋㅋ 그냥 떡방이라 칭하고 싶네요

  • 작성자 10.10.07 16:10

    30평 가격 어이없네요~~~~

  • 10.10.06 15:24

    미친것들 어디 30평이 1억5천이라고 참나 25평도 1.8억이상이 정상인데~

  • 10.10.07 00:33

    덕정 주공 인근 부동산들은 좀.. -_-

  • 10.10.07 13:19

    참고로 경남 통영 같은 30평대보다 더 낮은 가격이라는....ㅡ.ㅡ;;;

  • 10.10.07 15:22

    덕정 5단지. 난방이나 바꿉시다. 아직도 중앙난방이 뭡니까... 난방조건 때문이라도 집값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수나네요. 중앙난방이라고 하면 매수자나 세입자가 아직도 그래요? 그럽니다. 암튼 집값이 참 쌉니다. 돈 없이 살기는 딱좋은데..

  • 10.10.07 17:24

    7호선, GTX 등 말들이 많은데 지금은 집을 내놓을 적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안그래도 저평가된 곳 집값이 요즘 더 빠지는데, 정말 사정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매물을 거둬들여야 합니다. 일단 매물이 적어야 추가적인 가격 하락도 막고, 조금 있으면 좋은 소식 들릴듯 한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합니다. 자기 집만 팔리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너무 저가로 후려치고 빠지지 맙시다.

  • 작성자 10.10.11 13:21

    1억4천에 내려다 14500에 내놨습니다~~~

  • 10.10.28 13:07

    의정부 민락동 1억 4500도 안나가고 있다네요... 친구가 살다가 고읍 입주하면서 비워놓구 왔는데, 아직도.... 깎아 달라고만 하지 매매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봉우마을 팔구 고읍 입주해야 하는데, 집 안나가서 열씨미 이자 물고 있네요.. 참고로 5단지 수리하고 들어갔다고, 500더 불러 13000에 내 놨다가 고읍입주도 못하고, 피보고 있습니다. 급하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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