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는 우연의 일치일까요?
동근 양성기
2012년 09월 27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구미시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 누출 사고는
과연 일반적인 사고일까?
하늘에서 내린 천벌일까?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2012년 09월 24일
썩 내키지 않는 마음에서 과거 아버님이 이룩하신
업적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변에 떠밀려 거짓 사과 아니 억지 사과를 하였다.
'군사 쿠데타 5.16혁명, 유신 헌법
그리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그런데 이런 문제의 핵심은 국가 경영의 정상화였는데도
아버지는 우주에서 격노하였다.
'그 군사혁명이 없었다면 지금 이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라고
'지금도 하고 있는 꼬락서니들을 보면 모르냐!
한 치 앞으로도 못 나가고 완전히 개판인 정치 놀음을'
왜 구미에서 일어났을까?
그 사고는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인간은 그저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만 알고 있다는 것.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닌가?
불산은 신체에 닿을 경우 수소가 수분과
수소 결합을 하면서 뼈 속까지 침투하여
심하면 신체를 절단해야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굉장히 유독한 산이다
2012년 9월 24일 박근혜 후보는 과거사 사과를,
그리고 2012년 9월 27일 밤 우주에서
불산이라는 무시무시한 가스 불똥이 떨어지고
다른 곳이 아닌 박근혜 후보 아버님 고향 구미에
하늘에서 아버님이 노여워하고 계시기에
잘 한 것이 더 많은데 못한 것만 따지고 덤벼드니
이러한 논리에 당당히 맞서지 못하는 딸을 보고
박정희 대통령은 우주의 경고를 내린 것이다.
대통령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똑똑하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후보들보다도 더 똑똑한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지만
그 사람들은 대통령 후보로 나서지도 않습니다.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옳다고 생각하고 그 판단은 역사에 맡기고
국가와 백성을 위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이 나라의 초석을 다지신 분이 박정희 장군이 아니던가!
하늘에 계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딸에게
대통령 하지 말라고 말리는 것입니다.
그런 정신으로 어찌 한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하느냐고
당당히 맞서서 영전에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라고
아버님이 이룩하신 업적으로 내가 있음을 알아야 하며
어머님의 인자함으로 내가 태어났음을 알아야 하며
내가 잘되기 위하여 잠시 착각을 하여
조상을 짓밟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왜 그런 사태가 벌어졌는지를 그 누가 이 사실을 알까?
핵을 만들면 무엇 할 것이며, 우주선을 띄우면 무엇 할 것인가?
이런 사태 하나,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를 모르는데
우주의 원리를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오세훈 서울 시장이 무상급식 문제로 투표를 붙이다가
우면산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를 모르고 있다가
주저앉은 것을 다시 상기시켜 드립니다.
마찬가지로 왜 구미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는지를
박근혜 후보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싫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날
정치생명은 종지부를 찍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이며
우주의 별을 바라보면서 정치를 할 일입니다.
그 사건 이후 박근혜는 대통령에 당선됬지만
끝내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지내다가 탄핵을 맞는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오해건 사실이건 우주의 신들도 모함을 쒸워
인간들에게 모질게 벌을 내리는 위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