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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특사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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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청풍명월(충청) (충청방 이벤트)아기냥이 들의 모임
모란(상주) 추천 0 조회 229 24.07.01 17: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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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8:14

    첫댓글 아고 귀엽네요 ㅎ

  • 작성자 24.07.01 18:56

    그땐 너무나 신기하고 귀여웠지요
    감사합니다

  • 24.07.01 18:39

    울집도 족보있는 암냥이가 있는데, 발정기때 하도 아파해서 마눌님이 중성 수술을 해서 불쌍하게 여고자가 되어서
    사고도 못치고 있나이다.

  • 작성자 24.07.01 19:03

    시골에 오니 품종묘도 지키기 힘들어요.^^

  • 24.07.01 18:53

    어머나
    귀엽네요.

  • 작성자 24.07.01 19:09

    어릴땐 다들 귀엽지요
    검은 냥이 한마리는 숨어서 못보내고 길렀는데 스타일도 좋고 성품 까지 좋아서
    신사냥 깜이 라고 불렀었답니다

  • 24.07.01 21:40

    우리 시골집 데크밑에도 아기고양들이 보입니다
    밥은 누가줄까 어떻게 견디나 굼궁헌디 여우님은
    관심주면 안된다 합니다 ^^

  • 작성자 24.07.01 21:44

    어미가 아마도 데려 왔을거예요
    이곳저곳 둘러보고 환경이 좋은곳에 데려다 둔다고 해요
    안되면 이사 가겠지요.^^

  • 24.07.02 10:19

    어머나 귀엽고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4.07.02 10:25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충청방이벤트로 추억을 소환해 왔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4.07.02 17:07

    에구구 귀여워요

  • 작성자 24.07.02 17:35

    감사합니다. ^^
    지난 시절이 꿈 같습니다
    한세월 지나고 보니 더 사랑스럽네요

  • 24.07.02 20:50

    낭이가 너무
    이쁘요
    꼬옥 안아 주고 싶어요

  • 작성자 24.07.03 07:21

    시골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 24.07.07 04:57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저는 양평까지 가서 숫놈 한마리 데리고 와서 너무 귀엽게 자라주고 애교덩어리가 4년 7개월째 집나가서 지금4년째 무소식입니다. 그러고 나서 남편은 정이 그리워서 집에 온 길냥이를 거뒀는데 이놈이 새끼를 낳아서두번이나 데리고 와서 시에다가 전화해서 6마리는 중성화 시켰는데 암놈 한마리는 죽어도 안들어가서 뒀는데 이놈이 올해 새끼 4마리를 데리고 들어와서 10마리가 바글바글해요.
    😂 😆
    그래도 하나같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사료값이 한달 5만원이 지출이 되는데 어디 가지도 않아요.

    근데 까만아기 넘 귀엽네요.
    우리 길냥이들만 아니면 데리러갈텐데 😂 😆

    중성화 시키고 키우세요.
    저는 냥이키우고 나서는 강지가 그렇게 안 이쁘던데요.
    애교는 냥이가 최고예요.

    집나간 우리 냥이는 우리가 지 어미인줄 알고 껌딱지였는데 동네 길냥이들이 얘를 몇번 공격하더니 사라졌어요.

    그 애교가 너무 그리워서 지금도 우리는 얘기해요.

  • 작성자 24.07.07 07:12

    고양이가 길러보면 정이 더 들지요
    저도 매월 사료비 지출 아까워 하지않고 길렀는데 어느날 안보이더니 여기저기 집에 와서 죽었어요
    어디서 약을 먹었는지 마음 아파서 더 안키우려고
    했는데 한마리가 살아서 왔더군요
    얼마전 새끼 2마리 낳아서 그냥 길러요
    사랑스럽고 도움도 주지만 종종 마음 이픈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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