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오늘 아침에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던 길을 🌂쓰고 걸어서
출근했네요.
ㅡ 집을 나서며 집 옆 개나리
ㅡ 새내교 지나서 징검다리를 건너고.
ㅡ 청둥오리 가족들
ㅡ 효천교를 지나 저 앞에 우림교
ㅡ 저 앞에 이동교
ㅡ 조팦나무와 벚꽃
ㅡ 저 앞은 효자교
ㅡ 조팦나무
ㅡ 철쭉
ㅡ 벚꽃
ㅡ 저 쪽이 전북특별자치도청
ㅡ 냇가 건너 개나리
ㅡ 도청 뒤 화단 진달래
ㅡ 도청 후문
ㅡ KBS 전주방송
ㅡ 전주 세관
ㅡ 현직 때 지점장 나가기 전 재산관리 팀장과 선도시장관리 팀장으로 근무했었던
KT&G 전북본부
ㅡ 드디어 근무지 도착
ㅡ 트랭글 족적
* 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약 8.5 km. 11,300보
ㅡ 어제는 퇴근 후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이 본인이 텃밭에서 키운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고수. 달래. 머위잎을 주셨네요
ㅡ 저녁 때 자잘한 달래를 행구고
한 개씩 씻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혼자 있으니 별 일을 다합니다
● 내일은 쉬는 날이니 나 혼자 경남 함안으로 기차 타고 산행을 갔다오고.
모레(토) 또는 글피(일)에는 완주군
만경강 뚝길의 벚꽃길을 걸어볼까나
첫댓글 전 휴무~
집에서 이일 저일 왔다갔다 하지만 좋네요~
좋은 날 되세요~
일 하다 휴일이 되어
집에서 쉬면 마음이
편하지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