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 부부 상습 모욕한 '우파삼촌tv' 김기환 2차 모욕죄 고발 및 7,032명 서명 엄벌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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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이유]
1. 피고발인은 2021. 6. 11.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앞에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할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사진과 함께 ‘재판현장 조국 정경심 사기꾼 부부 감방가즈아!!’ 라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알리는 썸네일을 게시했습니다.
2.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는 사기죄로 수사를 받은 사실조차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고발인은 악의적 비방과 음해할 목적으로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사진과 함께 “조국 정경심 사기꾼 부부” 라고 특정해 공연히 적시한 것은 죄질이 매우 불량한 파렴치한 범죄행위입니다.
3. 피고발인의 행위는 관습이나 사회통념상 그리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넘어선 경멸적 표현이자 위법행위로써, 피고발인의 위법행위로 인해 피해자인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가 겪었을 극심한 수치심과 모욕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를 응원하는 많은 국민들도 피고발인의 위법행위에 대해 분노하며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피고발인의 파렴치한 위법행위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7,032명이 동참했습니다.
4. 피고발인은 이번 사건 외에도, 피해자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교수, 자녀를 특정해 공연히 사기꾼 이라고 상습적 모욕해 온 점 및
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 조민씨가 인턴으로 근무하는 한일병원 앞에서 39여회 집회 및 방송으로 업무방해
나.대법원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 등 규탄하며 출근저지 상습 시위
다. 일본대사관 소녀상 옆에서 일장기 들고 반역적 행위 자행,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알리는 수요집회 방해
라. 소녀상 앞, 소녀상지킴이들이 살인위협을 느낄 정도로 차량 몰고 돌진
마. 세월호 천막 앞에서 세월호 자원봉사자들 조롱하며 성희롱 발언
바. 종각역에서 5.18은 북한군 소행이며, 광주를 다 쓸어버렸어야 됐다고 망언
사. 서울시청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 부근에서 댄스뮤직 크게 틀고 바나나 먹으며 고인 조롱
아. 현재, 지하철 역무원 모욕, 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로 다수 수사 중이며, 서울동부지법에서 모욕죄 등 혐의로 재판 진행 중인 죄질이 매우 불량한 반국가적, 반사회적, 반역적 행위를 저지른 자입니다.
5. 이와 같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반국가적, 반사회적, 반역적, 패륜적 만행을 저지른 피고발인으로 인해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 부부는 물론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했으며 많은 국민들도 회복할 수 없는 분노와 정신적 피해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파렴치하고 죄질이 매우 불량한 피고발인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벌에 처해 반드시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만 합니다.
6. 피고발인의 파렴치한 위법행위로 인해 분노하며 엄벌을 탄원하는 7,032명을 포함한 많은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피고발인이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형법 제311조 모욕죄 고발에 이른 것입니다.
2021년 7월 8일
피고발인 '우파삼촌tv' 김기환 엄벌탄원(7,032명)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14,5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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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발인 '우파삼촌' 김기환에 대해 말 그대로 고발폭탄을 장기간 투하할 것이며, 이 자를 반드시 감옥에 보내 무상급식 받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측에 유튜브 계정 해지 촉구 진정도 진행합니다.
✔️ 조국 전 장관님을 위해 엄벌탄원서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신 7.032명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분노주의 #고소우려 #욕설삼가
첫댓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하기 힘든 일을 하시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정치하세요.
응원합니다.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를 반드시 감옥에 보내 무상급식 받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계속 보니...여태껏 고발만 한것들만 올렷는데..
지금까지 단 한번이라도 그런 적이 있나요?
수고많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도 챙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수고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