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가슴 쪽으로 시선이 갈때...ㅡㅡ;;
여자를 밝히는 건 아는 사람은 아는 사실이지만, 변태는 아니야..
426. 게이와 레즈비언의 차이?
남+남/여+여.?
427. 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할까?
하나의 본능인거 같아염.. 그럼 남자랑 연애할까?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저는 학교의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학교역시 저의 큰 자랑거리는 못됩니다.
사실은 학교를 잘 모름..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전공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진않습니다.
430. 뭐 먹었니 오늘?
어제 족발을 오지기 먹고 다 내놓으니 오늘은 아무것도 생각이.. 울컥!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이거 나온 거 아이가..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세는 중........쭈욱 세는중..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이것 역시 세는중.....쭈욱...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신중현 배스트앨범과 일본에서 건너온 퓨전재즈CD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음치라도 내가 직접..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거의 없다..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짧게 쳐 올려 세우고 왁스로 마무리.. 잘보일라고 오늘은 왁스를..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깊은 블루스를..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상큼한 보컬퓨전을..
440. 11개의 똑같은 모양, 크기, 색깔의 공이 있다. 그 중 하나만 무게가 다르다.
무거운지 가벼운지 조차 알지 못한다.
양팔저울을 3번 이용 찾아 보아라.
세 개식 놓고 맞춰 보구..*3..거기서 골라내서 두 개씩 재보져..아님 말구^^
→귀찮아..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사랑해~♡ 라고 듣고싶음...
442. 지금 뭘 생각하나?
손가락에 쥐날꺼 가터.... 이 생각중이였더염..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아직은여..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ㅡㅡ;;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지나고 나니 쓸데 없는 생각..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불가능.. 외로움에 지쳐 자살할지도..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신의 영역에..도전을 하다니....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안 할랍니다.
오리지널은 복제될 수 없지..
449. 지금 옷차림은?
하루하루 묻는군.. 그만하자 설마 벗고있을라고
450. 잘 생긴(이뿐)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어딘데 나도 가~~^^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어머,리수언니였어?;;
452. 스크린 쿼터제에 대한 생각은?
미국의 문화적 테러;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감기로 아프적은 많지만 큰 질병은 없었어염...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것이 있다면?
전쟁..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사랑...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아직은..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수평선을 주욱 본다.. 밤에 자주 가는편인데 밤엔 뛰어다니며 소리지른다. 아무도 안보는것을 확인한후..
458. UFO를 믿는가?
합리만이 사물을 설명하는 방법은 아니죠..
459. 역대 007 - 숀 코너리, 조지 레젠비, 로저 무어, 티모시 달튼, 피어스 브로스난 중 가장 본드 역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숀 코너리..허연 구렛나루가 인상적..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461. 카페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여탕 잠입...ㅡㅡ;;;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좀 중후해 보이는(?) 얼굴;;
활동 반경을 제한하는 안경..
(라식수술..같은 안과의사들이지만 한국은 찬성,일본은 반대.. 도대체 어느쪽이 옳은 건가?)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과일 킬러라서리
그 날의 저녁이 맛이 없어도, 그 날의 과일이 맛있으면 그건 그걸로 행복하다..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문제는 현지인들의 문화와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곰..
468. 핸드펀는 언제 샀는가?
어이! 철자 틀린거 아녀? 기계값 아직 내는중...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핸드펀과 핸드폰의 차이점을 먼저 밝히면 내가 답하리오.. 아님 더이상 문제만드는거 자체가 힘들어진거요!
470. 삐삐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어무이요 이거 내 번호니까 전화하이소~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두루넷이였던가..
472. 딴지일보를 아는가?
넹..일상에 떵침을 날리는..^^;;
간간히 가 보기는 하는데.. 언더그라운드가 오버그라운드에 올라서서 기성화 되면
그것도 지루하다;;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답지 누가 빼돌렸어....ㅡㅡ;;
474. 종교는?
잡교인 동시에 무굡니다.. 아직까지는 신에게 의지할 입장은 아니다..
세상은 내 힘으로 사는 것..
475. 2004년 12월 25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흠..집에서 잠자고 있으면 추리하구
재즈바에 가서 음악이나 듣구 있으려나.이구 궁상;;.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2070년 쯤?
→예전에 달 여행 패키지는 나왔다던 거 같던데..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초딩 때루 기억하는데염...베이직시절의 spc-1000..
카세트 테입 넣구 돌리던..
478. 자기 자랑을 해본다.
읔.. 자기 자랑하는 항목이 넘 마너염....
479. 나 소개팅 시켜줄 의향은 있는가?
ㅡㅡ;; 누구야; 정체를 밝혀랏!! 아라야 해주든가 말든가 하쥐~~
480. 자신이 영화 '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그 상황이면 그 보다 더한 것도 먹을꺼 같다..
481. 욕을 자주 하는가?
아주 친한 남자들한테만 한정적으루..직설적인 것보담 돌려서..이 열 여덟녀석아..등등-,.-''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누렇게 벼가 익은 논밭..난 뭘 수확해야 하나;;
483. 평점은?
초 저공비행을..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없더염..
485. 이번 시즌 농구는 어디가 우승할까?
관심 없더염..
486. 2004년 프로야구 전망을 해보면?
흐음..거의 판가름 났네여;;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연애(육체적)하는 꿈;;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키스의 쪽이 더 델리케이트하다..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 둘 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뽀뽀뽀..하나둘셋 보다는 더 오래 보았더염..
490. 단팥, 쑥, 김치, 짜장, 고기만두, 피자, 고구마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 하는 것은?
다줘~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1500 원이에염...신작은 1박2일이던가..?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것 좋지만 폭력이 수반 되는것은..좀..
493. 클래식 가운데 좋아하는 곳이 있나?
볼레르..작자 모름;;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기출)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오늘도 수고를..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있나...?
497.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가 있다면?(무순)
①사람과 사물에 대한 안목
②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
③건강한 신체와 정신
④자유로운 발상의 전환
⑤미래에 대한 강한 확신
⑥꾸미지 않는 심플함
⑦자신의 분야에 대한 비전과 신념
⑧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넓은 시야
⑨타인에 대한 배려
⑩???
498.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없다..지나감 끝..
과정에 충실하면 후회는 없는 법..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생각의 차이..무게감이 틀려진다..
내가 느끼는 서른이 되기까지 이 문제는 일단 보류다..
500. 드뎌 500문이다. 지금 왜 이 짓을 시작했는가 하는 회의가 들고 있다. 이걸 만든 이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 한다면?
문제은행 공동출젠가.. 폐인의 도를 넘어서셨구려;;
501.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이나?
4번
502. 즐겨씹는 껌은?
자일리톨...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초콜렛..안 먹는뎅~~~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그리 영향이 없는듯...ㅡㅡa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용돈이 줄었닷...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학원비 삥땅..
507. 남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자살한다.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필요악..감정적인 체벌은 역효과..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초심으로 돌아가야혀
510. 면허증은 언제 땄는가?
작년인가... 무면허 3년 주차장 3년 실무경력 1년반 조수석행세 20여년...
511. 요즘은 왜 시를 안 쓰나?
시적인 감상이..마음의 봄이 아직 오지 않았다..
512. 대통령이 된다면?
역사를 바로 잡는다.. 일단 민생고닷!!
규제를 완화해서 해외자본이나 국내의 거대자본이 마구 돌게 만든다..일단 동맥경화환자는 피가 돌고 볼일이다..
513. 아프간 공습을 지지하는가?
그래서 미국이 얻는게 몰까나..
이 시간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손을 듦으로써,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타본것중에는 마티즈.. 다리가 길어서그런지 무릎이 탁탁 부딛히는데 마티즈는 실내도 넓고 차도 작아 운전하기도 편하고 기름 적게 먹고 씹어먹고싶을정도로 귀엽게 생겼고 ...(광고아닙니다..)
515.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는가?
술 몬한대도..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누굴 위하여 딱지를 날리나~~
517. 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그런 건 없군요..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숲속의 공주..잠탱..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오호..현대 의학에 경의를..
520.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조건이 좋은 남자를 노리지 말라..
모든 걸 갖춘 남자는 언제나 바빠서 애타게 기다리는 당신의 눈빛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다..
특히 결혼을 생각한다면 더욱 더 신중하라..
플러스, 드라마의 신데렐라는 현실에는 없다..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진작에 했어야 되는 거;;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페이퍼..나이고 싶은 나..건축문화..자동차생활..일본어저널..뉴턴..남성잡지 GG..
잡지는 오늘의 트렌드를 읽는 중요한 자료다..
523. 욕멜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아직 경험이 없떠서염..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그것도 하나의 가치이니 인정을..참고로 난 반대쪽에 서 있음;;
525. 수영은 잘 하나?
목욕탕에서 연습하면 상체는 뜨는데 하체는;;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사각빤쭈~~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어릴 때 얘기지..크크..주위의 물이 노래지던뎅;;
528. 어린 시절 여자(남자)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갔었다면 그 소감은?
어릴때라 기억이....ㅡㅡ;;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여자(남자)목욕탕 가봤자 볼 거 없다. 다른 대답을!
안 가봤으니 어케 아러;;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뒤로 넘겨서 고무줄로 묶는다..^^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난 인어공주가 아녀..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어너...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아니아니..성적인 매력을 인정한단 거겠지..'당신은 섹시하다'는 말 그대로라면..
'당신이라면 섹스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된다'라는 말도 된다..
그게 성희롱인가? 최대의 찬사지..
534. 국회의원이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성과급을 지급한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세비에 그들의 성과분을 플러스 마이너스한 다음.. 95%의 '국가 혼란세'를 과세한다..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만화책 빼구)
하루 두권씩 월평균 시집2권이랑 소설 2~30권 자서전 3권 잡지 신문 기타...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그래 함 갔다 와봐~~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얼렁 안 나가나..어디 빈대 붙을라구 -,.-++
538. 한 인물 하는데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시러라으~~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생기는 족족 나눠 주어서 인젠 없다;;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곰 세 마리..이러면서 등판 무쟈게 가격..컥..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강원도 강촌..아님 자연휴양림..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고구려..다이내믹함!!
543. 개는 키우는가?
집이 자리가 없어서 나중에 분가하는 날 도베르만 한 쌍을 --V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큭..그날의 손 가는데루..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오른손..잡이라서^^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수시로 바껴염..
546. 내가 왜 538번에서 맘에두 없는 질문을 했다구 생각하는가?
문제 수 맞추려구..? 그대의 상상력은 다소 빈약하군;;
547. 지금 재빨리 동전을 던져본다. 앞이 나왔는가, 뒤가 나왔는가?
동전이 떼구루루..구르더니 앞에 있는 맨홀에 펑당;;
547. 좋아하는 숫자는?
1~0까지 다
548. 심리테스트 아는 게 있으면 하나만 해본다.
1.당신은 장운동이 상당히 급한데 화장실이 주위에 없디 그러면 당신은..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산타클로스 주식회사.. 조별 하계휴가 및 썰매 개,보수 비상시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조..UPS, DHL, 우체국EMS.. 어린이 리스트 작성..뭐 그런 거 아닐까요?
550. 자신이 직녀(견우)라고 생각하고 견우(직녀)와 까막까치에게 한 마디 하면?
쪼매 있어라 지금 갈끼다~~~!! (갱상도 버전);;;
자 직녀 양가는 길까지 4열종대..3초..
동작봐라앗!! 빠빨리 안 움직여!?
551. 홈즈와 루팡 중 어느 쪽이 더 맘에 드는가?
루팡-왜냐 악역이 더 힘드니까..
552. 담배를 피우는가?
넹..
553. 서울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코엑스?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여자랑 하면..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잉 몰라~~..이 쪽은 아닌가벼;;
556. 남녀공학과 여(남)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남녀공학-정서함양+상승효과..=인간세계..
남고-폭력묵인+경쟁심화..=특수집단
여고-환상+호기심..=범접할 수 없는 세계^^;;
557. 왜 바지를 입는가?
랩스커트 정도라면 입어 볼까^^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하하..이젠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야죠^^
559. 자기 다리가 이쁘다고 생각하는가?
넹..여름에 반바지 입으면 지나가던 언니들 기절합니다^^
560. TV출연 한 적이 있는가?
기를 써도 카메라가 안 비춰주던데^^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길 물으러 한 번..
길에서 잃어버린 열쇠 찾으러 한 번..
과속 딱지 끊으러 한 번..(시속 78km;;)
집 앞이 경찰서지만 갈 일은..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1500m: 7분 **초였던가..헥헥;;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조럽식^^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짜가자가장장장장~~ 짜장면은 오히려 먹어본지 오래 됐고..
볶음밥이겠군요^^..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 단어는?
superstition: 미신..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하늘..바다..미르..사랑..그 많은 거 중에 우찌 고르라구;;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저 강물을 거꾸로 힘차게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맞낭;;
첫댓글 휴 내가 생각해도 차므로 대단허네..... 인제 반도 안남았다 아잣!
경의를 표한다 /-_-)
엽기적인 친구하나 두셨습니다~~ 512번 문제... 근데염..50% 외국피 확~~ 돌렸다가 그 외국넘이 내피줘~~ 이래서 확~~ 빼가면 어케되나요? 관을 하나 짜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