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5.김해 국제공항 2층 4번 게이트 15:50까지 “백운투어”앞으로 집결바랍니다.
미팅자 : 계명국 소장 010-6236-1094 ※공항버스 마산역 출발시간 14시35분 권장
공지4.환전은 반드시 호주 달러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AUD$=약890원
날씨는 한국의 9월 날씨와 비슷합니다. 밤낮 온도차가 심합니다.
비올 때 등을 대비해서 긴소매 등 옷을 다양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시차는 1시간 빠릅니다만 서머타임기간(10~3월)에는 2시간 빠릅니다.
전압은 200~250볼트이고 한국에서 사용하는 220볼토 사용가능
공지3.신청자는 1월20일까지 잔금 1인당 115만원 송금바랍니다.
경남은행 574-21-0469211 김식조
※항공료 인상이 감지되어 조기 발권합니다.
공지2. 12+8=20명 접수 되었습니다.
공지1.신청자는
여권 전송바랍니다. HP010-2854-5485
예약금 송금 바랍니다.
경남은행 574-07-0039225 김식조
<<확정 일정표>>
【 확 정 서 】 | |||
행사명 | 시드니 7일 - MU | ||
여행기간 | 2017. 02. 21 ~ 2017. 02. 27 | 여행인원 | 12명(6트윈) |
상세 내용 | |
호텔 | 센트럴 코스트 - MURCURE KOOINDAH 시드니 - MANTRA PARRAMATTA |
쇼핑안내 | 시드니 - 건강,잡화,양모 |
포함사항 | MU국제선 항공료(유류세&택스), 호주비자, 일정표에 표기된 관광지 입장료 및 식사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 매너팁, 기타 개인경비 |
한국 미팅 | 김해 국제공항 2층 4번 게이트 15:50 미팅 “백운투어”앞 (미팅자 : 계명국 소장 010-6236-1094) |
현지 미팅 | 짐을 찾으신 후 “백운투어”으로 가이드 미팅 비상연락처 담당자 : 남정미 실장님 0424-425-594 시드니 비상연락처 김문경 0434-645-370 (시드니 - 이윤경 가이드 0425-742-113 ) |
호주비자 안내 | -비자 승인 후 여권변경 등 변경사항 있을 시 꼭 인폼 부탁드립니다. -호주 입국 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호주 입국 전 개명이나 범죄이력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사전에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
비고 | *현지사정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 있습니다. |
일자 | 지역 | 교통 | 시간 | 주요 행사 일정 |
제1일 2/21 화 | 부 산 푸 동 | MU9830
MU561 | 17:50 18:40 20:20 | 부산공항 출발 (푸둥 국제공항 향발) 푸동 국제공항 도착 푸동 국제공항 출발 (시드니향발) | ||||
H | 기내박 | 석: 기내식 | ||||||
제2일 2/22 수
|
시드니
|
| 10:00
|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미팅 ▶ OKA 호주 야생 동물원 관광 호주 대표 파충류와 코알라, 캥거루, 에뮤 등 호주 희귀동물 관람 ▶ 호주 최대 펠리컨 서식지로 가장 인기 있는 해안~! 센트럴 코스트 ▶ 엔트런스 펠리컨 피딩 관람 해양 공원인 엔트런스에서 자유시간 및 펠리컨 피딩 관람 평화로운 테리갈 비치에서 여유로운 시간! 석식 후 호텔 휴식 | ||||
H | MURCURE KOOINDAH | 조: 기내식 중: 현지식 석: 한식 | ||||||
제3일 2/23 목
| 포트스테판 |
| 전 일 | 기상 후 호텔 조식 ★ 기상 및 조식 후 훅스베리 리버를 경유하여 포트스테판으로 이동 ★ ▶ 야생 돌고래 관찰 크루즈 탑승 동부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험프백 고래의 이동 관찰 해안에 서식하는 돌고래 무리의 유영하는 모습 관찰 모래 언덕으로 이루어진 스탁튼 비치로 이동 ▶ 4 WHEEL 자동차를 타고 사막 위로 달리는 사막 투어 아나베이의 모래사막으로 이동하여 4WD로 사막 질주 및 모래 썰매 타기 ▶ 포트스테판 와이너리 방문 호주의 유명한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다양한 호주산 와인 시음 시드니 귀환하여 석식 후 호텔 투숙 | ||||
H | MURCURE KOOINDAH |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한식 | ||||||
제4일 2/24 금
| 블루마운틴 |
|
| 호텔 조식 후 ★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 (BLUE Mt.)으로 이동 ★ ▶ 세자매봉(THREE SISTERS) 과기암괴석, 울창한 숲이 어우러낸 대자연의 호주의 명산 조망 ▶ 에버튼하우스에서 야외 바비큐 : 스테이크 & 샐러드 중식 과거의 석탄 관광레일을 개조한 궤도열차와 544m의 케이블카로 블루마운틴 장관 감상 푸른빛의 유칼립투스로 가득한 블루마운틴에서의 삼림욕과 함께 자연에 동화되는 시간 짜릿한 체험!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RAILWAY(궤도열차) 탑승 블루마운틴의 거대한 숲속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WALK WAY) 총 545m의 CABLE WAY 에 탑승하여 블루마운틴의 웅장한 풍경 감상 ★ 시드니 아쿠아리움 관광 ★ 뷔페식으로 석식 후 호텔 투숙 | ||||
H | MANTRA PARRAMATTA | 조: 호텔식 중: 스테이크 석: 뷔페식 | ||||||
제5일 2/25 토
| 울릉공 |
| 전 일 | 기상 후 호텔 조식 ★ 뉴사우스웨일즈의 제 3의 도시 울릉공으로 출발 ★ 시드니 시내근교 최고의 인기 드라이브 코스인 해변가 드라이빙~ 행글라이드 포인트 관광, 서브라임 포인트 관광 울릉공 등대 및 해변관광 ★ 남반구 최대 사원인 남천사 관광 ★ (매주 월 휴관, 휴관일은 현지사정에 의해 변경될수 있으며 타 일정으로 대체하여 진행합니다.) 석식 후 호텔 휴식 | ||||
H | MANTRA PARRAMATTA | 조: 호텔식 중: 뷔페식 석: 현지식 | ||||||
제6일 2/26 일
| 시드니 | 전용차량
MU736 | 21:30
|
호텔 조식 ▶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지역 관광 시드니의 부촌 ★ LUNCHEON CRUISE 탑승★ ▶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에서 경험하는 매력적인 선셋 디너크루즈, 로맨틱한 시드니 항을 코스요리와 함께 1시간 30분 동안 즐길 수 있는 선상식 디너 ★ 시드니 시내 주요 명소 관광 ★ ▶ 시드니 시내관광 포착할 수 있는 곳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시드니 국제공항 출발 (푸둥국제공항 향발) | ||||
H |
| 조: 호텔식 중: 선상식 석: 한식 | ||||||
제7일 2/27 월
| 시드니
푸 동
부 산 | MU5043 | 05:00 08:10 11:35 | 푸동국제공항 도착 푸동국제공항 출발 (부산향발) 부산 국제공항 도착 | ||||
H |
| 조: 기내식 |
백운투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46
전화055-293-5485, 253-5485. 팩스055-251-5485, HP010-2854-5485
▣ 호주 입국 검역 정보 ▣
호주는 청정지역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검역이 아주 까다롭게 진행된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음식물이나 동,식물 제품들은 모두 빠짐없이 검역을 받아야하며, 탑승객 모두가 스스로 검역 대상 품목을 신고하도록 되어있다
▣ 반입 금지 품목 ▣
[계란과 관련 제품, 유제품]
[깡통 처리되지 않은 육류 제품]
[화초류]
[살아있는 동물과 동물제품]
[과일 및 야채]
【 호주 국가 정보 】
지 리 | 호주의 면적은 769만 ㎢로 한반도의 약 35배이며, 총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평균고도는 300m이다. |
시 차 | 시드니는 1시간 빠르다. * 서머타임 기간(10월초~3월)에는 시드니는 2시간, 빠르다. |
기 후 |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계절이 한국과 정반대이다. 봄은 9-11월, 여름은 12-2월, 가을은 3-5월, 겨울은 6-8월이며, 여름은 우기로 평균기온은 27℃, 겨울은 건기로 13℃의 평균기온을 나타낸다. 전체 대륙이 남위 10.41°- 43.39°에 걸쳐 있어 여러개의 기후대를 가지고 있으며, 북쪽에서부터 열대 우림기후, 열대성기후, 아열대성기후, 온대성기후로 나뉘어 진다. 대륙의 중앙부는 사막성 기후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것이 기후의 특징이다.
시드니의 5월은 서울의 봄가을 기온과 비슷하며, 평균 최저기온이 11.5℃, 평균 최고기온이 19.3℃이며 7.8℃의 일교차를 보인다. 평균 강수량은 122.8mm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12일이다. 옷차림 정보 : 봄가을날씨에 입는 긴 소매 옷과 외투를 위주로 준비해 가시면 되고 여행 중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 휴대하시면 됩니다. |
화 폐 | 호주 달러를 사용하며, A$로 쓴다. 지폐는 $100, $50, $20, $10, $5의 5종가 있으며 주화로는 $2, $1, 50¢, 20¢, 10¢, 5¢, 1¢가 있다. |
호텔이나 은행 등의 공공기관 외에는 USD가 잘 통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호주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한다. 쇼핑 시나 물건을 구입할 때는 웬만한 카드는 모두 통용되고, 환차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카드구입이 유리하다. | |
전 압 | 호주의 전기는 230-250볼트/ 50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다. 본인이 소유한 전기/전자제품의 사용 전압이 이와 틀릴 경우에는 트랜스와 어댑터 등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된다. 대개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이 아니면 한국에서 사용하던 220볼트용 제품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전 화 | 0011+82+ 0을 뺀 한국의 지역번호 + 전화번호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1-800-675-114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
【호주 출/입국 신고서】
호주 입국신고서 (Incoming Passenger Card) |
- 세관신고서와 입국신고서가 하나로 되어있으며, 영문대문자로 표기하면 된다. - 숙소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 유명한 호텔 한군데를 골라 적으면 된다 예(YES)라는 표시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빨간색(RED LINE)으로, 모든 질문에 "아니오(NO)"일 경우 녹색(GREEN LINE)으로 줄을 서야한다. |
■입국 심사
■수하물인수
호주 출국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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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입국 검역 정보 ▣
호주는 청정지역으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검역이 아주 까다롭게 진행된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음식물이나 동,식물 제품들은 모두 빠짐없이 검역을 받아야하며, 탑승객 모두가 스스로 검역 대상 품목을 신고하도록 되어있다
입국 신고 카드의 YES란에 표시
각국에 도착하기 전에 입국 신고 카드를 받는다. 이것은 법적인 문서로서, 반드시 본인이 작성해야 하며, 식품이나 동식물 제품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신고 여부 항목의 YES 란에 표시해야 한다
신고하고 싶지 않은 물품이 있으면 공항 청사에 마련되어 있는 검역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다
신고 물품이 있을 시에는 적색라인에 줄을 선다
신고 물품은 검역관에 제시하여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금지 품목은 압수되어 폐기 처분된다. 신고 물품들은 대부분 검사 후에 돌려 받을 수 있지만, 질병 위험이 있거나 해충, 애벌레 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품목은 모두 압수된다. 검역상의 위험 정도에 따라 다음의 처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 물품을 안전하게 처리 (예:훈증이나 방사 소독)
☛ 수입 허가증을 제시할 수 있을 때 까지 검역청에서 압류
☛ 호주를 떠날 때까지 공항에 보관
☛ 다시 돌려 보내거나 혹은 폐기처분
[면세 및 외국환]
18세 이상의 호주 입국자는 1인당 술 2,25L와 담배 50개비 또는 50그램은 관세를 내지 않지만, 선물을 포함한 기타 상품은 1인당 $400 이하 (18세 미만 $200이하)까지는 면세가 허용되고, 세관통관시 본인이 소지하고 있어야하며 상업적인 목적이 있어서는 안된다
■외국환 : $10,000 이상의 현금이나 같은 가치의 외국환을 가지고 입국,출국 할 경우 세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그렇지않을 경우 위법행위로 간주되어 불이익을 당하거나 벌금을 물 수 있다
■담배 : 2012년 9/1일 부터 기존 담배 250개비에서 50개비(2갑+10개비)로 입국 가능한 수량 제한됨
▣ 신고 대상 물품 ▣
[식품]
▪ 멸치, 오징어, 어묵을 포함한 생선과 해산물, 말린 것, 염장 처리된 것, 신선 제품 모두 포함
▪ 음식물과 재료들로서, 조리된 것과 조리하지 않은 것을 모두 포함
▪ 김치, 절인 음식, 고추장, 된장 ▪ 면 종류와 쌀
▪ 대추와 야채를 포함한 말린 과일 ▪ 차, 커피, 마일로와 기타 우유가 들어간 음료수
▪ 비행기내 음식을 포함하여 약초와 양념류 ▪ 비스켓, 케이크, 과자류
▪ 고추가루를 포함하여 약초와 양념류 ▪ 한약제, 치료제, 강장제, 전통차 (로얄젤리)
▪ 생미역이나 김, 잎사귀, 기타의 식물재로 싼 음식 ▪ 뱀 관련 식품
[동물제품]
▪ 동물 껍질이나 가죽, 털, 가죽으로 만든 북과 방패, 애완견이 씹는 음식 종류 등도 포함
▪ 꿀, 벌집, 로얄 젤리, 밀랍. 화분은 반입금지
▪ 양모와 동물 털 ▪ 깃털, 뼈, 뿔이나 송곳니
[식물제품]
▪ 식물재가 포함된 한약재 ▪ 밀집으로 만든 제품들과 포장재
▪ 식물재로 만든 가공품, 수공예품, 골동품 ▪ 씨가 들어간 물품
▪ 대나무, 사탕수수, 등나무로 만든 바구니와 가구제품
[의약품]
▪ 비상약 (소화제, 해열제 등), 조제약 (처방전 필수 첨부)
▪ 호주내로 들어오는 의약품은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으므로 반드시 도착시 세관에 신고해야 하고
의약품에 관한 의사의 처방전과 소견서를 지참하는게 좋다
[기타용품]
▪ 동식물재로 만든 공예품이나 취미용품 ▪ 흙, 배설물, 식물재 등으로 오염된 신발류와 등산화
▪ 텐트, 자전거, 골프와 낚시 장비 등, 스포츠와 캠핑에 사용하던 장비,
기호식품은 세관 신고서에 기재한 뒤에 세관원에게 보여주면 특별한 문제없이 통과하는게 보통이지만,
세관원이 잘모르겠다고 판단한 물품은 무조건 압수된다. 신고를 얼마나 정직하고 정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압수외에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지만 , 신고하지 않을 경우 $200 이상의 벌금형도 받을 수 있다
▣ 반입 금지 품목 ▣
[계란과 관련 제품, 유제품]
▪ 계란 완제품, 말려서 분말화한 계란 제품, 마요네즈, 수프 조미료 등을 포함한 유제품
▪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계란 함유 제품
▪ 재료에 우유와 우유 함량이 10% 이상 초과하는 치즈, 요구르트, 버터, 크림, 우유가루
[깡통 처리되지 않은 육류 제품]
▪ 모든 육류 제품 해당, 신선한 것, 건조된 것, 냉동, 조리된 것, 훈제 처리된 것,
염장이나 방부제 처리가 된 것 등도 포함하고, 살라미, 소시지, 육포, 소고기 고추장 볶음도 반입금지
▪ 육류 향신료 또는 육류를 함유한 제품 ▪ 모든 애완 동물 식품
[화초류]
▪ 화분에 심어져 있는 것이나 뿌리 채 들어 오는 것 등 모든 종류의 식물과 모묙, 뿌리, 구근,
땅밑 줄기, 근경, 줄기, 기타 살아있는 식물재 씨앗과 견과류
▪ 땅콩을 포함한 생견과류, 곡물, 팝콘용 옥수수, 솔방울, 새 모이
▪ 식별할 수 없는 종자나 판매용으로 포장된 씨앗, 씨앗으로 만든 장식품
[살아있는 동물과 동물제품]
▪ 깃털, 뼈, 뿔, 상아 ▪ 가죽, 피혁, 모피 ▪ 모직물 : 양모 깔개, 양모 덮개, 털실, 공예품
▪ 박제동물 및 조개껍질 산호(장신구와 기념품포함) ▪ 꿀벌제품 : 꿀, 벌집, 로열젤리, 밀랍 등
[과일 및 야채]
▪ 감귤류, 감, 마늘, 생강, 인삼, 고추, 파, 배추, 무 등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과일과 야채로서,
신선한 종류와 냉동 류 모두 포함
지 리 | 호주의 면적은 769만 ㎢로 한반도의 약 35배이며, 총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평균고도는 300m이다. |
시 차 | 시드니는 1시간 빠르다. * 서머타임 기간(10월초~3월)에는 시드니는 2시간, 빠르다. |
기 후 |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계절이 한국과 정반대이다. 봄은 9-11월, 여름은 12-2월, 가을은 3-5월, 겨울은 6-8월이며, 여름은 우기로 평균기온은 27℃, 겨울은 건기로 13℃의 평균기온을 나타낸다. 전체 대륙이 남위 10.41°- 43.39°에 걸쳐 있어 여러개의 기후대를 가지고 있으며, 북쪽에서부터 열대 우림기후, 열대성기후, 아열대성기후, 온대성기후로 나뉘어 진다. 대륙의 중앙부는 사막성 기후를 나타내며 전반적으로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것이 기후의 특징이다.
시드니의 5월은 서울의 봄가을 기온과 비슷하며, 평균 최저기온이 11.5℃, 평균 최고기온이 19.3℃이며 7.8℃의 일교차를 보인다. 평균 강수량은 122.8mm이고, 평균 강수일수는 12일이다. 옷차림 정보 : 봄가을날씨에 입는 긴 소매 옷과 외투를 위주로 준비해 가시면 되고 여행 중 비를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 작은 우산 하나 휴대하시면 됩니다. |
화 폐 | 호주 달러를 사용하며, A$로 쓴다. 지폐는 $100, $50, $20, $10, $5의 5종가 있으며 주화로는 $2, $1, 50¢, 20¢, 10¢, 5¢, 1¢가 있다. |
호텔이나 은행 등의 공공기관 외에는 USD가 잘 통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호주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한다. 쇼핑 시나 물건을 구입할 때는 웬만한 카드는 모두 통용되고, 환차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카드구입이 유리하다. | |
전 압 | 호주의 전기는 230-250볼트/ 50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다. 본인이 소유한 전기/전자제품의 사용 전압이 이와 틀릴 경우에는 트랜스와 어댑터 등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된다. 대개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이 아니면 한국에서 사용하던 220볼트용 제품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전 화 | 0011+82+ 0을 뺀 한국의 지역번호 + 전화번호 ☞ 한국으로의 수신자부담 이용전화 1-800-675-114 + 1111 + # 를 누르면 한국교환원 연결 |
호주 입국신고서 (Incoming Passenger Card) |
- 세관신고서와 입국신고서가 하나로 되어있으며, 영문대문자로 표기하면 된다. - 숙소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 유명한 호텔 한군데를 골라 적으면 된다 예(YES)라는 표시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빨간색(RED LINE)으로, 모든 질문에 "아니오(NO)"일 경우 녹색(GREEN LINE)으로 줄을 서야한다. |
■입국 심사
IMMIGRATION 또는 PASSPORT CONTROL 라고 쓰여진 표지판이 보이는데, 이 표지판을 따라가면 입국심사대가 나온다. 입국심사대는
Other Passport Holders
Australian Passport Holders
Express card Holders
이렇게 3종류로 구분되어 있는데 여권과 입국카드를 미리 준비한뒤,
한국인 관광, 방문, 워킹홀리데이, 유학비자를 소지한 사람은 Other Passport Holders 입국 심사대로 간다. 체류기간과 호주입국목적을 질문 할 경우엔, 입국신고서에 적은대로 답하면 된다. 체크가 끝나면 여권에 입국 확인 도장을 찍어준다
■수하물인수
입국 심사대 통과 후, Baggage Claim 이라는 곳에서 짐을 찾는다. 타고온 항공편명과 출발지가 적힌 곳에서 기다리면 짐이 차례로 나온다. 만일 짐이 분실되었거나 파손되었을 경우, 항공권에 붙어있는 Claim Tag와 여권, 항공권을 가지고 화물분실센터로 찾아가 신고한다. 짐을 찾지 못할 경우 항공사측에서 당장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배상해 준다
호주 출국신고서
신고서 좌측Family/surname : 여권상의 성 (예. HONG)Given names : 여권상의 이름 (예. GIL DONG)Passport number : 여권번호 / 여권사진면 우측 상단에 기재되어있음 (예. YP0012345)Flight number or name of ship : 비행기로 출국할때 항공편(예. OZ 062) / 여객선 이용시 배이름Country where you will get off this flight : 비행기가 도착하는 나라, 직항 South Korea / 경유 경유국가 기재What is your usual occupation? : 직업
Nationality as shown on passport : 여권상의 국적 (예. KOREAN)신고서 우측: 다음은 해당항목에 X 표시후, 항목별 질문에 기술하면 된다.D 항목 : 관광 혹은 다음 목적지로 가기위해 잠깐 머물었던 경우
《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은 여기 해당 》- City or State where you spent most time : 주 체류 지역 (예. SYDNEY)
E 항목 : 호주인(거주)으로 잠깐동안 출국하는 경우 《 현지인이 출국하는 경우 》- In which State do you live? : 살고 있는 곳 (호주내 주 이름)- intended length of stay overseas : 출국 기간 (○○년 ○○개월 또는 ○○ 일)- Country where you will spend most time abroad : 주 방문국 (국가명)- Main reason for overseas travel : 여행 목적
F 항목 : 호주인(거주)으로 영구 출국하는 경우 《 현지인이 출국하는 경우 》- In which State did you live? (살았던 곳 (호주내 주 이름))74- What is your country of future resident? (이주할 나라명)
신고서 하단 : 서명란YOUR SIGNATOURE : 서명 DAY MONTH YEAR : ○○일 ○○월 ○○년
여행지 정보
호주 Australia
호주는 인구 약 2,030만명으로 6개 주와 2개의 자치령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이다. 호주는 해안을 접해서 도시들이 발달했는데, 가장 큰 도시는 시드니(Sydney)로 인구가 390만, 인구 320만의 멜버른(Melbourne) ,
인구160만의 브리즈번(Brisbane)이 그 뒤를 잇는다.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Canberra)로 정확한 명칭은
Australian Capital Teritory(ACT)로 인구는 31만명 정도이다
호주의 전기는 230-250 볼트 / 50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 형태로 되어있다. 트랜스와 어댑터 등을 사용한다.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이 아니라면 한국에서 사용하던 220볼트 제품도 무난하게 이용가능하다
[호주 / 시드니 (SYDNEY)]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로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 주의 주도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 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남위 34°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진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 의해 정식 개관하였다. 1957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욤 우촌에 의해 탄생되었다. 오페라 하우스의 특이한 모양에 대해 조개껍데기나 혹은 요트의 흰 닻을
형상화시킨 모양이라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와는 달리 오렌지 조각에 의해 창출된 디자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
내부 관람은 유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 하버 브릿지 (Habour Bridge)
-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다리로 시드니항의 상징이다. 해면에서 도로까지의 높이가 약 59m인
이 대형 다리는 마치 옷걸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서 '낡은 옷걸이' 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다리의 전체
길이는 1,149m로 뉴욕의 베이욘 다리 보다 약 60cm짧다. 다리를 지탱하고 있는 파이론 내부를 통해 다리위로
올라 갈 수 있으며, 인도도 있어 북쪽으로 걸어갈 수 있다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곳 시드니의 해변 가운데 가장 유명한 비치로, 널리 알려진 만큼 주변에는 저렴한 여행자 숙소와 카페 등이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비치 주변에 머물면서 서핑을 배우기도 한다.
본다이(Bondi)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흰 파도'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파도가 높아서 서핑의 명소로 유명하며 젊은이들이 항상 붐비는 젊음의 해변가이다. 호주의 여느 비치처럼 상체를 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이 많고 일정 기간에는 일부 구간이 누드 비치로도 활용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러워 어색하지않게 어울려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본다이 비치는 시티에서 가깝고 교통편도 편리해 자동차, 버스, 기차 모두를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는데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30분 정도가 걸린다.
▣더들리 페이지 (Dudley Page Reserve)
본다이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본다이 비치에서 언덕을 오르면 산등성이에 도착을 하게되며, 그곳 드넓은 곳에 잔디가 한없이 펼쳐진 전망대가 바로 더들리 페이지다. 더들리 페이지란 사람의 개인소유의 땅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 혼자보기 아깝다고 시드니시에 기부를 했다고 하고, 또한 기부한 이곳의 아름다운 전망을 망가지지 않도록,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지금은 지하를 물탱크로 쓰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곳에서 올라 내려다 보면 해안선을 끼고 형성된 도시의 모습, 특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와 비교되는 바로 앞 집들이 대조를 이루는 전망이 압권이다.
▣ CAPTAIN COOK 2000 썬셋디너 크루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중의 하나로 서큘러키 선착장과 달링하버에서 출발하는 유람선 관광, 시드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멋진 경관을 경험하기에 좋다. 시드니항만 관광과 세계적인 요리, 크루즈를 하며 태양이 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등 시드니의 경관을 감상 할수 있다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는 '매쿼리 부인의 의자(Lady Macquarie's Chair)'라는 별칭을 가진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매쿼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의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점이다.
이곳을 관광하거나 들를 때에는 반드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며, 항상 사진을 찍으려는 많은 관광객들과 신혼부부들로 만원을 이룬다. 한가지 착안할 점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는 곶의 서쪽에 있기 때문에 오후에는 역광이 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오전 중에 가야하지만, 일몰 직전의 아름다운 노을이 드리운 오페라 하우스 전경과 하버 브릿지를 만나서 싶다면 오후에 가도 좋은 곳이다.
▣ 갭팍 (GAP PARK)
갭팍은 더들리 페이지(Dudley Page)에서 조금 내려간 곳인데,
절벽틈새로 보이는 멋있는 바다경치가 좋다고 하여 갭팍이라는
이름이 부쳐졌다고 한다.
▣ CAPTAIN COOK 2000 썬셋디너 크루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중의 하나로 서큘러키 선착장과 달링하버에서 출발하는 유람선 관광, 시드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멋진 경관을 경험하기에 좋다. 시드니항만 관광과 세계적인 요리, 크루즈를 하며 태양이 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등 시드니의 경관을 감상 할수 있다
▣블루마운틴 (BLUE MOUNTAIN)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1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약 1,000m대의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햇빛에 어우러져 빚어 내는 푸른 안개현상으로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진 시드니에서 산악지대의 색다른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세자매봉, 경사 52도의 관광궤도열차, 케이블카 시닉센더, 카툼바 폭포관광 및 산림욕 등을 즐길 수 있다.
✱ 세자매봉 Three Sisters
세자매봉(Three Sisters) 얽힌 전설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 자매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잠깐동안만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주술사는 이들 세자매의 간청을 받아들여 세개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마왕은 주술사를 죽여버렸다. 그래서 세자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에코 포인트 Echo Point
블루마운틴 일대에 형성된 산악지대를 일컫는 말로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운다. 카툼바 역으로부터 남쪽으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곳이며,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한편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서 세자매 봉우리(The Three Sisters)의 기암이나 재미슨 밸리(Jamison's Valley)의 숲을 바라볼 수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 남성적이라면 호주 블루마운틴의 에코포인트는 여성적이라 할 수 있다.
에코포인트 전망대 주변은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버스가 주차한 후 전망대 주위에서 산의 경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질랜드 New Zealand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은 얼음으로 이루어진 산, 강, 깊고 맑은 호수, 그리고 문명에 때묻지 않은 넓은 휴양림과 길게 뻗은 해변, 대표적 동물 키위와 다양한 여러 동물들로 어우러져
있다. 또한 뉴질랜드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레포츠-하이킹, 스키, 래프팅, 번지점프 등으로서 더욱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다.
▣ 기후
한국의 기후와는 정반대로, 남반구의 온대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해양성 기후이며 한서의 차가 심하지 않다.
날씨가 자주 바뀌기는 하나 전국에 걸쳐 일조량과 강우량이 충분하다. 여름에는 아열대성 기후가 되고 겨울에는 남섬의 남부 알프스에 눈이 많이 내린다. 1년중 가장 무더운 때는 1-2월이며 가장 추운 때는 7-8월이다. 7-9월까지는 우리로서 1년중 가장 많은 비가 내리나 폭우가 오는 경우는 드물어 여행에 큰 무리는 없다. 오클랜드를 기준으로 여름철 최고 기온은 약 25℃, 최저 기온은 5℃정도이다. 뉴질랜드는 일일 사계절이 나타난다고 할만큼 기온의 차가 심하다. 따라서 한 여름이라도 여행하려면 점프나 긴바지가 필수이다. 북섬은 화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남섬보다 조금 더 따뜻하며, 남섬은 남극에 가까워 북섬보다 좀 더 추운 날씨이다.
▣시차
한국보다 3시간 빠르며, 한국이 오전 9시일 때 뉴질랜드는 정오(12:00)가 된다.
여름(10월초부터 3월까지)에 시행되는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국보다 4시간이 빠르다.
오클랜드Auckland
와이토모 동굴(Waitomo Cave)
오클랜드의 남쪽 200km 지점에 위치하며, 석회암 지대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여러 종유동굴이 있는데, 이곳에 서식하는 반딧불이 독특한 빛을 발생시켜 유명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200만년된 종유동굴이라는 지질학적 가치와 더불어 이곳에 서식하는 개똥벌레로 인해 소중한 관광자원이 되었다. 이곳의 관광자원 보존을 위해 카메라와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음.
에덴동산(Mt. Eden)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 화산 분화구로 높이는 196m이며 산정상에는 휴화산과 분화구를 볼 수 있고,
이곳은 오클랜드항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이기도 하다. 15분만 걸으면 잘 정돈된 나무 숲과 잔디로 아름답게 꾸며진 산정상에 도착한다. 동쪽 경사지로는 1964년에 개원된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다. 매우 규모가 크고, 분화구의 안쪽으로 갈 수도 있다. 분화구의 안쪽으로 갈때는 경사고, 분화구 주위로 바위가 많으니 주의를 하여야 한다.
미션베이, 하버브릿지
미션베이는 한적한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약 45분 정도가 소요된다. 그림같은 광경을 보여주는 곳은 아닐지라도 가는 도중에 오클랜드의 명물, 명소들을 줄줄히 만날 수 있다. 미션베이는 화려한 휴양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책과 롤러브레이드, 조깅, 발리볼, 축구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는 것을 어디에서든 볼 수 있다. 또한 해변은 수영하기에도 안전함을 제공한다. 일광욕을 하거나 커피나 식사를 하며 한가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또한 여기이다. 특히 여행기간이 잘 맞는다면 오클랜드 하우라키만에 열리는 아메리카 컵(America Cup)도 구경해볼만 하다.
로토루아 Rotorua
북섬의 중앙, 로토루아 호수와 타라웨라 산을 끼고 발달한 도시 로토루아는 뉴질랜드에서 11번째 가는 규모와 인구 66,000명의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이다. 뉴질랜드 전역을 뒤덮는 화산 지대 중 북섬의 중심인 이곳에서 관광객을 제일 처음 반기는 것은 유황 냄새로 이곳의 다른 이름인 '유황의 도시'를 떠올리게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솟구치는 간헐천과 뿌연 증기 가득한 온천 호수, 온천 폭포 등의 풍경들은 살아 있는 지구의 안쪽 세계를 상상하게 한다. 로토루아 지방은 와이카토 강을 시발로 하는 로토루아 호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호수는 14세기 중반 하와이키에서 카누를 타고 항해해 온 오호마랑이 부족의 후손인 이헹아가 발견하였으며 '두번째 호수'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로토루아 호수의 남쪽에는 시내가 형성되었고, 서쪽에는 뉴질랜드의 상징인 양떼들이 뛰노는 아그로돔과 송어 양식이 활발한 파라다이스 밸리가, 동쪽에는 진흙 열탕 지대인 티키테레, 남쪽에는 로토루아 관광을 이루는 마오리 마을과 간헐천이 있는 와카레와레와 타라웨라 산이 그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로토루아에는 약 5천명의 마오리인들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마오리의 역사적인 문화적인 중심지이며, 온천과 간헐천, 머드풀과 지열로 끓어오르고 있다. 방문객들은 호텔에서 마오리족의 민속춤인 하카춤을 감상하며 그들의 독특한 식사인 항이식을 즐길 수 있다.
아그로돔(Agrodome)
거대한 목양 농장으로 푸른 들판에 노니는 수많은 양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농장내부에 있는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양털깎기 쇼를 볼 수 있다. 양털깍끼 쇼는 하루에 세번 이루어지며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쇼가 끝난 후에 쇼의 시범을 보인 목양인부가 공연장 밖의 울타리안에서 목양견이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송어 양식장
1급수에서만 산다는 송어를 치어 부터 성장 과정과 깨끗한 뉴질랜드의
자연환경과 함께 볼 수 있다
테푸이아 - 유명한 뉴질랜드의 지열지대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가강 유명한 지열지대이자 마오리 문화공간이다. 포후투는 대개 1시간에 1번꼴로 분출하는데 그 높이는 20~30m에 이른다. 분출하는 시간은 보통 5~10분인데, 이제 까지의 최고 기록은
무려 15시간이나 된다
폴리네시안 스파(Polynesian Spa)
뉴질랜드에서 즐기는 건강 온천수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으로 로토루아 방문시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빠지지 않고 이곳을 찾는다. 다른 온천과 달리 지하에서 직접 분출되는 라듐과 프리스트가 첨가된 광천수를 이용하는데 이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좋은 효과가 있다. 야외 온천탕에서는 로토루아 호수의 설퍼 만과 하늘이 빚어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을 이용하려면 수영복을 필히 준비해야 한다.
레드우드 수목원(Redwood Grove)
타국에서 즐기는 신선한 산림욕
로토루아 근교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뉴질랜드 임업 시험장이 있으며,
아름드리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차 있다. 2차 대전 당시 목숨을 바친 뉴질랜드 병사들을 위해 산림청 직원에게 비공식적으로 준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레드우드 수목원이 되었고, 산책코스는 1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부터 8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색깔로 구분되어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서 코스를 선택 할 수 있다. 레드우드 산림장에 들어 가는 순간부터 머리가 맑아 지는 것을 느낄 정도로 최상의 삼림욕장이다. 특히 날이 맑은 아침이면 신선한 산소로 잠깐의 산보로도 몸이 가뿐해 짐을 느낀다.
로토루아 호수 (Lake Rotorua)
로토루아 호수는 로토루아 지역의 12개 호수 중에서 가장 큰 호수로서
옛날 로토루아 지역의 화산들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웅덩이가 파이고, 이곳에 물이 고여서 만들어 진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호수에서 유람을 즐기는 관광명소이다. 로토루아 호수의 이름은 14세기경
Iheuga라는 마오리가 Rotorua를 발견하고 이 호수를 로토루아 호수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로토루아는 마오리말로 '2번째 호수'라는 뜻을 갖고 있다.
호수 한가운데에는 모코이아(Mokoia)라고 불리는 섬이 하나 있는데 이섬은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의 전설적인 사랑으로 유명하다.
크라이스트처치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구석구석이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다. 3헥타르당 1헥타르가 공원이나 보호구역 혹은 레크리에이션 구역으로 이용되며 도시 곳곳에는 포근한 느끼의 영구산 우람한 나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영국식, 고딕식, 식민지식 등의 각기 다른 건축양식을 접할수 있으며, 웅장한 건축물과 우아한 공원들로 아름답게 구며진 고전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다
컨터스베리 대평원
중앙 남섬의 동해안에 위치하고있으며 392만 헥타아르르 차지한다. 뉴질랜드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라카이아 강이 흐르는 이평원은 193km길이에 해발 300미터의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양목장으로 사용된다
마운트쿡
뉴질랜드 남섬의 서던 알프스 산맥은 남반구의 알프스 라는 명칭으로
불릴 만큼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으로 이 산맥은 남섬의 서쪽으로
치우쳐 남북방향으로 뻗어 있다. 이 서던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에마
운트 쿡이 우뚝 솟아 있다. 여행객들은 직접 마운트 쿡의 정사근처까
지 가보는 여행객들도 있는 반면 멀리서 그냥 달리는 버스나 렌트카
에서 바라보면서 그 장관을 즐기기도 한다
푸카키 호수
크라이스트처치에 276km 떨어진 서던 알프스 산맥에 있는 네 개의 빙하가 녹은물이 타스만 강을 따라 흘러들어 호수가 생성되었으며 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양의 돌가루가 흘러들어와 밀키 블루의 독특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
데카포 호수
마운트 쿡과 크라이스트 처치 이동로상에 위치한 맥키지 주에 있는 호수로 서던 알프스 산맥의 여러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에메랄드 색상의 맑은 물빛이 아름답다. 호수의 길이는 20km 이고 해발 704m~710m의 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호수의 바닥은 20,000여 년간 빙하에 의해 침전된 퇴석으로 깔려있다.
선한 목자의 교회
맥켄지 컨추리의 초기 개척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1935년에 건립되었다. 현재도 예배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교들에게도 개방이 된다. 호수 주위의 돌과 모래를 이용하여 건축하였으며, 호수를 등진 교회의 동쪽 창으로 펼쳐지는 산과 호수의 아름다운 조화가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호응받고있다. 여름철 교회주위에는 맥켄지의 상징인 푸핀 꽃이 만개가 되어 그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고 사진 촬영에 아주 좋은 곳이기도 하다.
양치는 개 동상
선한양치기 교회 옆에 청동으로 조각된 개의 동상을 볼수 있습니다. 이 동상은 맥켄지 컨츄리에 사는 한 농부의 아내가 퇴직 후 런던에서 주문을 하여 만들었으며, 동상에는 개가 없었다면 목장을 운영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개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라고 조각되어있습니다.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를 품안에 안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 도시중의 하나.
길이가 77km에 이르는 와카티푸 호수는 그 주위를 빙 둘러싸고 있는 높은 산과 호수변의 그림 같으 마을의 풍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모든 여행자들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게 한다. 퀸즈타운은 그 자체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스포가 여행자들의 용기와 모험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큰 사랑을 받고있다
크롬웰 과수단지
크롬웰은 클루타강과 카와라우 강이 합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수재배 단지로 유명합니다. 1992년 거대한 클루타댐이 건설된 후 던스탄 호수가 만들어지고 수많은 농경지가 침수되면서 크롬웰이 가지고 있던 유서깊던 모습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휴게소에서 큰 잣을 비롯해 자두, 복숭 등신성한 과일을 미리 먹어보고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애로우타운
퀸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약 20km를 가면 아직도 옛날의 골드러쉬 때 건물 대부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역사적이고 그림같은 마을, 애로우타운이 있다. 애로우타운의 황금빛 가을 단푸은 사진가들에게 기쁨을 주며 헤이어즈 호수는 송어 낚시터일 뿐만 아니라 사진가, 화가들에게 최상의 장소입니다.
번지점프대
퀴스타운의 가장 일반적인 번지 점프 장소는 카와라우강 과 스키퍼스 캐니언입니다. 이곳 카와라우 다라의 번지점프높이는 43m입니다
밀포드 사운드
밀포드 사운드
퀸스타운에서 호머터널을 경유하여 차량으로 약 4시간 거리에 위치. 피오랜드에서 최고의 볼거리 중 하나인 밀포드 사운드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 2천년 전 빙하에 의해서 주위의 산들이 1,000m이상에 걸쳐서 거의 수직으로 깎여서 바다로 밀려들었다는 장대한 전망으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주 소개 되고 있다.
호머터널
호머터널은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도로에 없어서는 안될 통행구의 역할을 하며 터널 주위의 암석지대와 지세가 아름다워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잠시 차를 세우고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거울호수
밀퍼드 사운드로 가는 길에 지루함을 달래주는 거울호수가 있습니다. 바닥에 낀 투명한 이끼가 반사되어 물빛을 더욱 맑게 하여 거울처럼 풍경이 반사되어 거울호수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30m 정도의 짧은 거리지만 고풍스런 나무 다리로 거울호수를 엿볼 수 있고, 날이 맑기만 한다면 Mirror Lake 라고 거꾸로 적힌 팻말이 물빛에 반사되어 바라보이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읽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라이언마운틴
마이트봉 반대쪽에 자리잡은 산으로 마치 사자가 사냥을 하기위해 움트리고 앉아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사자산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정식 이름은 1,302m의 킴벌리 산입니다.
마이 터 피크
해수변에서 곧장 1710m 솟아 오른 마이터 봉은 바로 밀포드 사운드의 절정입니다. 이 봉우리는 바다에서 수직으로 솟아 오른 산들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 중의 하나이며 주교관의 모양을 닮았다 하여 이렇게 이름 붙어졌으며, 이봉우리 아래 부분의 물 깊이는 피요르드 지역 중 가장 깊은 265m 에 달합니다.
폭포지대
깍아 지는 듯한 절벽의 측면에서 그 이름이 우래된 이 불모 지대는 비가 온 후 더욱 장관이 되는데 그 절벽면을 따라 수 백개의 폭포가 흘러 내립니다.
첫댓글 이정선, 이미은님 2명, 금액 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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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열님 2명 금액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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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두효 박찬선 2명 신청 010-554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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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호, 구덕선님 2명, 1/10일 예약금40만원 입금, 잔금 완납
김태숙, 안지수님, 여권, 금액 완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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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효님, 입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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