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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나이별 인생의 자랑거리-프랑스 작가의 책 일부 발췌
김봉우(수안보, 성남) 추천 0 조회 79 24.05.31 10:0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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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1 11:17

    첫댓글 어렸을때 자랑거리는 웃으며 읽었는데 후반부는 서글퍼지네요
    그만큼 나이가 드는거겠죠?
    아파보니 건강이 젤 중요한듯요
    모두 건강하시기를요

  • 작성자 24.05.31 11:19

    건강관리가 최고인듯요..
    건강하세요~~

  • 24.05.31 13:16

    역시 건강이최고죠

  • 작성자 24.05.31 13:18

    건강이 최고지요~

  • 24.05.31 13:16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지요.
    그러나 건강 없는 머니는 씰데가 없습니다.

  • 작성자 24.05.31 13:20

    머니도 많으시고 건강도 챙기시면 금상첨화겠지요..ㅎㅎ

  • 24.05.31 14:34

    저는 손주가 자랑거린데 ㅎㅎ

  • 작성자 24.05.31 14:35

    ㅎㅎ 손주는 언제나 자랑거리지요..

  • 24.05.31 14:38

    @김봉우(수안보, 성남) 그쵸~ 저만 팔불출인줄ㅎ
    아들내외가베트남에 사는데 손주가 5살 3개국어 능통합니다
    신기해요 ㅎ
    요즘은 태권도 배운다네요

  • 작성자 24.05.31 14:41

    @여유(전주 ) 똘망지게 생겼네요..
    충분히 자랑할만하네요..3개국어까지..

  • 24.05.31 14:43

    @김봉우(수안보, 성남) 재작년 가을에보고 못봤어요
    제가 허리가아파서 못들어가서
    허리 나음 손주보러다녀오려구요

  • 작성자 24.05.31 14:44

    @여유(전주 ) 겨울에 가셔서 봄에 나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 24.05.31 14:48

    @김봉우(수안보, 성남) 그럼 좋지요
    1년중 6개월은 거기서 살기로했는데
    골칫덩이 옆지기가 안들어가려고하고
    강아지때문에도~
    혼자만 다니고있어요
    옆지기 밥 때문에 15일 이상 있다오기 힘들어요
    첨에 3개월 있다왔더니 옆지기가 반송장 음식을 겁나 가려서~~ ㅠ

  • 작성자 24.05.31 14:50

    @여유(전주 ) ㅎㅎ 적응할만 하실텐데 안되시나보네요.
    주말농장 사과밭 형님은 가을걷이 끝나면 들어갔다가 3월에 나오시더라구요.. 하노이에 아드님이 있거든요..

  • 24.05.31 14:51

    @김봉우(수안보, 성남) 같이가면 오래있다오죠
    아주 거기서 살아도 되고요
    제 아들은 호치민에 있어요~

  • 작성자 24.05.31 14:53

    @여유(전주 ) 입맛을 바꿔주세요..서서히..
    베트남식으로요.. ㅎㅎ

  • 24.05.31 15:02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밖에 안읽었는데
    이 책도 재미있네요.
    구구절절 맞는 말들이라~~
    그란디 저는 50대인데 돈이 없는디~ㅎㅎ

  • 작성자 24.05.31 15:05

    아직 50대시니까 돈은 많이 생기실거예요..
    응원합니다~~

  • 24.05.31 15:12

    자랑거리로 살다 자는듯 영원히 눈감는게 소망입니다~~ㅎㅎ

  • 작성자 24.05.31 15:13

    명언이십니다~~

  • 24.05.31 15:32

    도로 애기가 돼가는게죠!씁쓸합니다

  • 작성자 24.05.31 15:34

    나이먹으면 애기가 된다는 이야기가 슬프지요..

  • 24.05.31 15:35

    젊어서 자랑거리가 늙어서 도 거꾸로 자랑거리 이네요

  • 작성자 24.05.31 15:36

    예.,어느시점에 반대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 24.05.31 15:57

    ㅎㅎ
    팔췌 하셨군요ㅋ
    인생의 어는 깃점에서 다시 내리막 이군요
    어느만큼~~~가다보니 어느새 내리막~~~ㅠㅠ

  • 작성자 24.05.31 15:58

    찾기 힘들었어요..ㅎㅎ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24.05.31 15:59

    107세 할머니는 키가 1m정도.
    커피와 두유를 드시고 .
    하루종일 잠만 주무시고.
    말씀도 없으시고.
    기저귀 차시고..

    몆년을 그리 사시다가
    며느리가 치과직원으로 코로나 전염되셔서 하늘나라로~~~가시고.

    마지막 고통없이 하늘나라로 여행을~~~

  • 작성자 24.05.31 16:02

    고통없이 하늘나라로 가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9988234: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앓다가 4하늘나라로..

  • 24.05.31 16:05

    @김봉우(수안보, 성남) 정말 인생을 살다가 심장마비나 급성이아니면 대게는 고통을 수반하고 가시는데.
    어쩜 황망하지만.
    고인이 고통없이 간다는게 제일 좋겠죠

  • 작성자 24.05.31 16:07

    @운정뜰(홍천) 남은사람은 아쉬움이 많이 남겠지만 고인의 입장에서는 고통이 없다면 좋을듯보입니다.

  • 24.05.31 21:25

    모두다 맞는말이네요

  • 작성자 24.05.31 22:11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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