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Roses
Marie Osmond
I realize the way your eyes deceived me
ith tender looks that I mistook for love
내가 사랑으로 착각하게 만든
당신의 부드러운 눈길로 속이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So take away the flowers that you gave me
And send the kindness that you remind me of
그러니 당신이 나에게 준 꽃들 가져가세요.
내게 기억 될수 있는 당신의 다정함을 돌려보냅니다.
Paper Roses, Paper Roses
Oh, how real those roses seem to
be But they're only imitation
like your imitation love for me
종이로 만든 장미는..
보기에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나를 위한 당신 사랑이 진실이 아닌듯
그저 모조품일 뿐이에요
I thought that you would be a perfect lover
You seemed so full of sweetness at the start
난 당신이 정말이지 완벽한 연인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신은 처음부터 너무 다정한 사람이었거든요.
But like a big red rose that's made of paper
There isn't any sweetness in your heart
하지만 종이로 만든 커다란 빨간 장미처럼
당신의 마음에는 부드러운 향기라곤 없어요.
Paper Roses, Paper Roses
Oh, how beautiful they seemed to
be But they're only imitation
like your imitation love for me
종이로 만든 장미는..
보기에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나를 위한 당신 사랑이 진실이 아닌듯
그저 모조품일 뿐이에요
이 노래는 원래 1960년 애니타 브라이언트(Anita Bryant)가 부른 곡으로 그해 Billboard챠트에 올랐다.
Paper Roses 라는 뜻은 거짓된 사랑을 표현하고 있으며,
위선으로 가득찬 사랑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1973년에 매리 오스몬드(Marie Osmond)가
리메이크해 불렀고, 기타 여러가수들이 불렀다.
매리 오스몬드(Marie Osmond)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Paper Roses"의 커버 버전을 발표, 팝 챠트 5위,
컨츄리 챠트 넘버 원에 오르며 Marie Osmond는 1970년 대 가장 인기 있는 컨츄리 가수 중 한 사람이 되었다. Marie는 주류 팝보다는 컨츄리 뮤직에 더 흥미를 보였고, 이에 Curb는 베테랑 작곡가인 Sonny James와
한 팀으로 묶어준다.
그래서 나온 곡이
"Paper Roses"의 커버 버전이었으며 앳되고 청순한, 약간은 보이쉬한 스타일의 소녀의 목소리가 매력인
이 사랑스런 곡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히트를 기록한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오빠들, 특히 Donny와 함께 자주 나이트클럽 등을 순회하는 공연에 나서게 된다.
또한 "In My Little Corner Of the World"과 "Who's Sorry Now" 같은 곡으로 챠트에도 계속 등장한다.
첫댓글 오래전에 즐겨들었던 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윌리스님~
고맙습니다
금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상쾌한 아침을 열어가게 하는 곡
" Paper Roses" 장미는..
보기에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나를 위한 당신 사랑이 진실이 아닌듯
그저 모조품일 뿐이에요
귀엽귀도 하고 노래도 잘 불러줍니다.
시원한 바람이 창 넘어로 들어오고 있어
기분 좋은 하루를 말해주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샛별사랑님~
비 그치고 햇살이 나오네요
또 더울 것 같습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금요일 잘 보내세요
"Paper Roses"
진실된 사랑이 아니라고 종이로 만든장미 에 비유 했는데요
꽃으로만 평가 하자면 생화는 금방 시들지만 종이 꽃은 향기는없지만 오래두고 볼수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ㅎ
"Marie Osmond"
청순한 미모에 음성도 곱고 맑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시인 김정래님
찜통더위에 음악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늘 감사 합니다
금송님~
벌써 금요일이군요
하루 하루 정말 잘도 갑니다
오래전의 곡이지만 우리에게 많이 익숙하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흔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