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Europa"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Europa"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2Akp/9ea784fa8c6d83212ccdf2340b3942b6743aac0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2Akp/9ea784fa8c6d83212ccdf2340b3942b6743aac03" data-origin-width="151" data-origin-height="151"></a></div><p><a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318023079592"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318023079592</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저희가 설 땅이…" 검찰총장이 말하는 '검사가 검찰을 떠나는 이유' - 머니투데이" data-og-description="[2023 국정감사] "지나치게 진영논리에 입각해 '우리 진영에 도움이 되면 모든 게 바람직하고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게 잘못됐다'고 하면 저희가 설 땅이 없습니다."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젊은 검" data-og-host="news.mt.co.kr" data-og-source-url="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318023079592" data-og-url="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31802307959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Me4HD/hyUgT0D3qn/kSSBcQDmeWkevFLrfPTcgk/img.jpg?width=1024&height=682&face=195_206_760_370,https://scrap.kakaocdn.net/dn/TqTB7/hyUgOE1UKU/IycraWNPWMDNKAIsZ3gNEK/img.jpg?width=1200&height=630&face=223_226_901_452,https://scrap.kakaocdn.net/dn/xM8Mo/hyUgOSBHnI/bo4lUSfLLtULBUmlbk8UY1/img.jpg?width=680&height=453&face=121_130_516_272"><a href="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31802307959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318023079592"><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Me4HD/hyUgT0D3qn/kSSBcQDmeWkevFLrfPTcgk/img.jpg?width=1024&height=682&face=195_206_760_370,https://scrap.kakaocdn.net/dn/TqTB7/hyUgOE1UKU/IycraWNPWMDNKAIsZ3gNEK/img.jpg?width=1200&height=630&face=223_226_901_452,https://scrap.kakaocdn.net/dn/xM8Mo/hyUgOSBHnI/bo4lUSfLLtULBUmlbk8UY1/img.jpg?width=680&height=453&face=121_130_516_27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저희가 설 땅이…" 검찰총장이 말하는 '검사가 검찰을 떠나는 이유' - 머니투데이</p><p class="og-desc">[2023 국정감사] "지나치게 진영논리에 입각해 '우리 진영에 도움이 되면 모든 게 바람직하고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게 잘못됐다'고 하면 저희가 설 땅이 없습니다."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젊은 검</p><p class="og-host">news.mt.co.kr</p></div></a></div><p> </p><p> </p><p>검사가 검찰을 떠나는건 줄 잘못탔다가 소박맞거나 로펌가려고 그런거 아니었나?? 잘나가면 수십억이고 못해도 밥벌이 문제는 없잖아..</p><p> </p><p>ㅈ소까지 내려와봐요 아저씨 수당 제대로 못받고 특근뛰는걸 되게 불쌍한거처럼 말하시네 그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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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검사가 자기일 제대로 안하도 정치권에나 기웃거리니까 강력범죄 늘어나고 그래서 욕먹는거지. 모르는척 하는거 개역겹네
검사가 수사를 안하고 정치질을 하니까 그 꼬라지지
그리고 법으로 누군가를 처벌하려고 악질적으로 괴롭히며 즈그가 마치 법과 정의의 수호자인냥 나대는 놈들이
즈그가 밥처먹은 국민혈세 특활비는 당당하게 공개 못할 이유가 뭐임? 죄지었나? 쫄려?????
검사 이 냥반들이 그래도 맘대로 날뛰는 이유가...
그만둬도 자기 일자리가 보장되기 때문이죠.
이런 점에서 본다면 고위 공무원과는 확실히 다른게 있죠.
개인적으로는 날뛰는 거 꼭 반대도 안합니다.
대신에 삽질은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