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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고문...기능직 [채용안내] 2007년 민간 부사관 모집일정(예비역)
Mr원 추천 0 조회 3,374 07.01.27 18: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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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27 18:03

    첫댓글 혹시 도움되실분들이 있을지 몰라 올려봅니다.. 하사월급이 경찰순경수준 이라네요!! 예비역도 가능하다니 생각있으신분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7.01.30 13:40

    공무원급여표에 보시면 경찰순경이나 하사기본급은 별차이가 없읍니다. 수당말씀하시는데 직종에 따라 수당차이가 날꺼고 야간근무를 서는 경찰순경이 당연히 조금 많이 받겠죠 그리고 전방얘기하시는데 아닐수도 있잖아요..제가 있던부대에서 매일 4시되면 전투체육한다고 전원다 체육복 갈아입고 각자 운동했습니다. 수요일은 당근 오전 정훈수업에 오후 체육시간이었구요 물품은 개인사비를 턴다..? 오히려 부대에서 쓰던 물건 집어가지않았나 싶은데요..그리고 시험은 정말쉽고 여러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경쟁이 별로 치열하지 않으니 정말로 필요하신분이 있으실까봐 올려보았습니다..

  • 07.01.27 22:53

    순경은 자유롭지만 군인은 아니죠.. 그리고 요즘 남자도 장기 않돼서 나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길..

  • 07.01.27 22:56

    상급부대나 그렇쵸.. 대부분 하급부대인데 특히 전방은 새벽에 출근해 저녁늦게 퇴근하죠.. 그리고 사무실에 필요 물품은 많은데 자금이 없어서 개인 사비 털어서 사야하고 물가도 비싸죠.. 또한 병사수가 적어지는 지금 개인 시간은 없고 할일은 많고 자기개발은 하라고 하고 정말 말이 않돼게 밀어 부치는뎅... 수요일 전투체육 거의 못함...퇴근이라도 제때 하면 그건 좋은 부대....정말 정말 비추천..

  • 07.01.27 19:05

    02년도에 육군중사로 전역했는데, 지금 지원하면 머라 그럴려나..ㅋㅋ

  • 07.01.27 22:54

    30살 예비역도 들어오더군요.

  • 07.01.27 19:17

    의무기간 4년 있는건가요? ㅡ.ㅡ? 제대하고 다시 갈려니 먼가 찜찜할꺼 같기도 하고~ 하다 사표쓰고 나오면 안되나?

  • 07.01.27 20:08

    추천보다도 응시과목이 기능직에 비해 징하네..

  • 07.01.27 21:27

    전역 2개월남은 중사임..... 적극 비추. 향후 육군정책으로 장기복무가능성 극히낮음 . 30에가서 34살에 전역하게되면 어떻하실런지.....

  • 07.01.27 23:00

    공무원 하려는 사람이 꽉 꽉 차다보니 이제 군대로 눈을돌려 장기심사 정말어렵습니다 ㅋ 하늘에 별따기정도 ㅋㅋ 이제 장기를 줄인다고 하니 ...흐.. 이눔에 세상

  • 07.01.28 22:41

    하사에서 장군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함니당~~

  • 07.01.29 09:24

    당근이죠..사관학교 나와야 장군 달죠..하사는 상사까지 입니다..그이상 진급 힘듬..

  • 07.01.29 12:32

    잘모르시는분들이 많네요.... 부사관에서 장교되기도 힘들지만 진급도 안되고 장기안되고 진급안되면 짤리기때문에 대위전역하고 부사관입대하는사람도 요즘 많습니다. 그리고 준사관은 상사집급을해야 지원지격이생깁니다. 준사관도 공무원셤만큼 하늘에 별따기랍니다^^:

  • 07.01.29 20:51

    저도 육군중사 출신입니다. 2001년 12월 전역했으니 무려 5년지났넹... 전역안했으면 지금쯤 중사7호봉이면 연봉이 얼마야... 열심히 공부해서 기능직공무원 꼭 해야징!

  • 07.01.29 20:54

    지금은 연봉이천만원 받고 전기직 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여기서 일해봐도 공무원 만한 직장이 없는것 같아요! 지금다니는 직장은 과감히 버리고 기능직으로 꼭 가고 싶어요!

  • 07.01.30 10:40

    공익 전역자는 지원 못하나요?? 먹고살기 빡셉니다.

  • 07.01.30 16:13

    군인은 군인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굶어죽어도 민간인이 백배 더 나아요 참고하세요 이런 공고는 이 카페에 다시는 안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공무원준비하시는분 마음 못잡게 하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저는 부사관 전역했습니다

  • 07.01.31 13:54

    저도 중사전역한지 2년 됐는데 돈을 생각하면 괜히 나왔나 후회되지만 가서 있는것을 생각하면은 잘나왔다고 생각됩니다...군대 쉽지 않은곳입니다.

  • 07.02.01 09:50

    으아..군인...싫어싫어...그 갑갑함.. 사회나와서 정말 노숙자나 백수들보면 차라리 군대에서 말뚝이나밖지 이런생각하는데..돈 아니면 정말 메리트가없는 직업...이놈의 돈이뭔지.잠깐 갈등까지하게만드네,..ㅋ 하지만이런건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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