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좋아한다는 산 마르코광장 건물인데 웅장하고 아름답고 크고 넓다
정교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수백년이되어도 그림이 변치않는다.
대형 유람선이 드나드는 지중해연안.가이드가 성악가라서 산타루치아
노래도 따라 부르며 환호성을 질러본다.
산 마르코광장은 사각형 건물 안에있다 이건물이 고급 유리공예 상가가
즐비하다 환상적인 유리 조각품에 혼을 뺏긴다.공법도 보고 쇼핑도 하고
몹시 비싸다. 보통 찻잔셋트에 7백만원을 호가한다.이곳은 물가가
육지보다 3배가 비싸다 .수상택시가 130유로 하면 14.5만원정도이다.
수백개의다리로 연결되고 건물 일층은 습해서 창고로 쓰인다.건물1m까지
물이 철석인다.
물위에 말뚝을 총총밖고 그위에 집을짓고 건설한 베니스 도시다 1500년
전에 몽고족이 처들어와 뻘밭에 쫒겨나서 살던 곳으로 상업도시로
발전되었다.180 여개섬으로 연결 되어있다.
열대를 연상하는 야자수들과 소나무가 무성하다.낙원을 연상
해본다
시내 골목이 작은 운하로 연결되어 자동차 대신 수상택씨 뻐스 곤돌라가
운행한다.
수상택시로 넓은 지중해를 달려보고..머리칼을 날리며 그동안 고달펐던
인생을 한순간에 날려보내 볼까/ 역시 인생은 살다보면 즐거운
날도 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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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화 에서나 보았든 그도시를 구경하니 감계무량 행복한 날들 자세 아주 벗잊게 찰영 했어요 .건강 하세요.
달님은 아주 사진 찰영 소질이있어요.정말 곳곳을 잘도 찍었군요.그런데 나폴레옹의 역사깊은 개선문이 안보이네요.음악도 잘어울리네요.달님!우리 꼭 건강합시다.알았지요??
달님!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서 우리 정원까지 가져와 우리도 편히앉아 베니스의정취에 훔뻑 젖어봅니다.우리가 베니스에 갔을때 인상깊었던것은 끝없이 넓었던 베니스 광장 과 둥근 돔같이 생긴 성당이었어요.여행은 좋은것이여!! 축복받으셨습니다.
달님 여행 잘다녀 오시고 아름다운 사진담아 보여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