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헛 참,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말이 있다.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말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자들이 아니라, 단지 '근거 없는 지식'으로..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 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자, 이 이야기는 만물의 근원을 아는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자, 이 이야기는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진인, 신인, 지인, 성인, 인자'들의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기억이 무엇인지' 또는 '꿈이 무엇인지' 등...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구름과 같이, 바람과 같이..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실로 정의사회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원하는 그런 세상은 없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남들이나 세상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한 일인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바꾸거나, 자신의 마음을 버리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인간들은 뭔가 세상에 '사실'이 있다거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사실'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자, 만약에 그대에게 '어제'가 있었다면..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로써...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지 않는 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어제'를 사실이라고 볼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어제"가 사실이 아닌 것과 같이... "미래"가 있다는 말 또한 사실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어제'가 환상인 것과 같이... '내일'이나 또는 '미래'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 '사실'이나 또는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환상적인 것'이며... '추상적인 것'으로서.... 인간들의 "사실"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이와 같은 뜻으로...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절망, 후회, 애환, 환난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며... "꿈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인간, 사람"이라는 이름을 비롯하여 인간들이 창조한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실다운 것'이 아니라, 즉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인생살이들이... 사실이 아니라, 꿈과 같은 것이라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던... '도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진리자들이며.. 그들이 '노자, 장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저희들의 '주인이 예수'라며... 예수가 구원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예수의 가르침의 근본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석가모니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은 마치, "소크라테스의 형상"이나 "이름"을 숭배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인간동물들이 이와 같이... 저희들의 '정체성'이 없다 보니, '명상'이라며... '마음챙김'이라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아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a style="color: #1a0dab;" href="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29194&supid=kku000291825" target="_blank" class="ke-link">정체성</a>[正體性]국어 뜻 어떤 존재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 <a style="color: #777777;" href="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229194&supid=kku000291825" target="_blank" class="ke-link">더보기</a>  헛 참, 허긴... '코로나펜데믹'이라며... 전세계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그 기원을 발견할 수 없으면서도, '코로나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다'며.. 사기치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헛 참, 사실은... 인간들이 '정체성'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70억이든, 팔십억명이든... 인간들 저마다의 '몸'은... 저희들의 '어미'가.... 어미가 뱃속에서 기른 것으로서.... 육체의 기원이나 또는 몸의 창조자는...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마음'은... 서너살 무렵에 생겨나는 것으로서... 저희들의 부모를 비롯하여, 가족이나 이웃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정신'이라고 부르거나, '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인간'들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서너살 무렵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환상물질'들로써.. '환상의 세계, 환상의 세상에서 헤매는... 몽유병환자'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며... 지난밤 꿈과 같은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테스의 '진실된 철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또한 추상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사랑'이라는 말이나 '자유, 평화'라는 말이나 또는.. '행복'이라는 말이나 '우정'이라는 말이나 또는 부자, 가난한자 라는 말이 있지만... 유명연예인이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유명한자, 훌륭한자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진실로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추상화'라는 그림과 같이... 인간세상 일어나는 모든 일들 모두가 다 '추상적'인 것들로서... '사실적인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스무살이든, 설흔살이든, 마흔이든... 쉰이든, 예순이든.. 팔순이든 100세든.... 일주일 전 오늘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흘 전에는 무슨 망상에 빠져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제는 하루종일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 올바르게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누구인가 말이다.  만약에 행복이나 불행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적인 것이라면...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소련인'들이나 또는 '우크라인'들은 모두가 다 불행한 사람들이며.. 전쟁을 치르지 않는 나라들은 모두가 다 행복한 사람들인가 말이다.  헛 참, 소련이나 우크라인들은 전쟁중이기 때문에.. 자유나 평화를 위해서 서로 싸우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유도 없고, 평화도 없는.. 비참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면, 전쟁을 치르지 않는 '한국인'들이나. 미국인들이나, 북한인들은 모두가 다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리는 자들인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훌롱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그대를 속이는 야비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상식'이라는 말이 있는것 같은데... 사실은 그져 '보통사람들'이 상식적인 사람들인 것이며.. 보통사람들은 그져 철부지시절에 부모로부터 배운 그대로... 현실에 충실하는 것이며,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에 관심 두지 말고, 무심하게 소요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목숨 걸고 해야 할 일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축생들과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길들여 지는... 축생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목숨 걸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내가, 본래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일"인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육체나 마음이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로써...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예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것은 그대의 인생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꼭두각시일 뿐,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인생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그대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런 기회에 한 번 쯤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헛 참,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돈늘 벌여야 하는 것인지...  헛 참, 건강하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건강이 필요한 것인지...  헛 참,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몸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헛 참,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삶이 필요한 것인지, 삶을 위해서 권력이 필요한 것인지...  헛 참, 사랑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삶을 위해서 사랑이 필요한 것인지...  헛 참, 정의를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정의가 필요한 것인지...  헛 참,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헛 참, 지식을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지식이 필요한 것인지...   헛 참, 대체, 어찌하여 평생을 한날 한시도 근심걱정 없이 고요하고 평온한 날은 없는 것인지...   혼돈! '인생무상-목숨걸고 해야할 일?'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어리석은자..비천한자..가련한자..현명한자' - '무엇을 찾느냐?'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며..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걱정하지 말라'던...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한 번 쯤 곰곰이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가장 불쌍하고 가련한자들.. 비천한자들은 어떤 부류들일까?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은.. 어떤 부류들일까?   헛 참, 아이러니 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자들.. 세상에거 가장 유명하다는 자들... 세상으로부터 인기를 얻고자 하는 자들... 명예를 위해서 목숨 거는 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련하고, 비참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대해서..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세치 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기억이... 꿈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참된이치'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