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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과 그의 소설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른 작가글 소속과 프로에 대하여- 삼미슈퍼스타스의 마지막 팬클럽을 읽고.
변경인 추천 0 조회 42 07.09.22 16: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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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5 12:41

    첫댓글 박민규 씨 소설이 참으로 행복을 줍니다. 특히 삼미 선수들의 이름부분이 나올때 압권이었죠. 금강석.. 장명부..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믿음과 믿음의 고리는 하나의 소속감으로 표현 됐다는게 더 좋았습니다. 일방적인 믿음에대한 글이어서 더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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