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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물길,산길 따라서 한바다의 오사카 교또 여행기
한바다 추천 0 조회 275 07.07.16 15: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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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6 21:44

    첫댓글 아이구..숨차요.. 구경 잘했습니다. 나중에 여행갈때 참고할께요. 근데 10도 기울기라 누가 생각나는데요?

  • 07.07.17 00:20

    아, 진짜 숨차다 언니,ㅋㅋ 뭐든 데면데면한듯 부루퉁했을 형부, 미소 만발 언니, 완전 상상되네,ㅋㅋ 나두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라현에 꼭, 꼭 가보고 싶어.ㅋ 그 일본여자랑 결혼했다는 그 아저씨 쫌 웃겼을것 같애.ㅋㅋㅋ 부부싸움좀 했기로서니 국경을 넘다니,ㅋㅋ

  • 07.07.17 02:48

    배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낭만을 불러일으키는군요. 뱃전에서 용필이 오빠의 '돌아와요 부산항~'을 듣는다면 쥐기주겠네요. ㅋㅋ 난바 밤거리, 교토 선술집, 청수사 온면집, 뭐니뭐니 해도 잊을 수 없는 기린나마비루 그리고 필름이 똑 끊겨버린 오사카의 밤... 들이 생각납니다(끊긴 것은 빼고).

  • 07.07.17 07:48

    그림이 그려지네....ㅋㅋ 애썼다. 기쁨조하면서 여행하느라..... 2000엔짜리 초밥집 맛이 괜찮았니? 울아들 벌써 침을 꿀떡거리네.니네가 묵었다는 호텔이 다이이치호텔 아니니? 역전에서 가까운...

  • 작성자 07.07.18 17:25

    아로호텔( Arrow H.)이야. 난바에서 25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직진...한국영사관 뒤쪽이야.

  • 10.05.10 11:41

    ㅎㅎㅎ아주 오래전 언니의 오사카여행기 잘 봤습니다^^ 전 오사카 자유여행 가면 히메지를 가보라고 꼭 권하는데..오사카에서 조금 멀지만 히메지성과 그 정원이 너무 좋았거든요..오사카여행시 오사카성, 교토의 니죠성, 히메지성 세곳을 봤는데..히메지가 압권.. 교토, 금각사보다 은각사 분위기가 더 맘에 들었어요..금각사는 너무 번쩍거려서..청수사..솔직히 절이름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 골목이 참 오래 기억에 남아요. 저 갔을땐 거리행렬도 있었고..아 다시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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