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는 사진과 영상을 올리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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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2005-08-31 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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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저의 홈페이지를 찾고 있어 불편을 드리고 있습니다. 조금여유를 갖고 찾아주시면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일은 없게 될것입니다. 오늘 저녁시간~ 새벽중 그동안 진행을 사진함께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트레픽이 걸리면 저희도 글을 올리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글을 올리는 시간대에 트레픽으로 인하여 진행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점 양지바랍니다 ----------------------------------------------------- 8우러 5일 큰돈(?)들여 용량을 1기가로 올려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
2005-08-06 13: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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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넘 감사 감사 드림니다 기대 되네요 |
2005-08-06 13:5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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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 ~~~~ 감사드려요~^_^~ |
2005-08-06 14:0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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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길들이 기대되네요.. 제가 흥분되는것 같아요.. 내일은 무슨일이 생길까? 어떤그림이 그려질까?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아이들 힘내고.. 모두 모두 화이팉! |
2005-08-06 14: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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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보람이 있네요...... 감사^o^~~~~ 합니다... 완주하는 기쁨의 그날까지 총대장님과 전탐험대원들 힘 내세요..... 빠이팅!!!!! |
2005-08-06 14: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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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모든 부모님들맘 저와같으실거라 생각되네요. 딸아이가 너무 보고싶거든요, 감사합니다. |
2005-08-06 14:2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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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모습이 보일까? 보면 알아 볼수 있을까?(아직은 초보 거지라 알아볼것 같긴하지만) 소식감사드리고요.. 탐험대 3백명과 부모님 6백명 탐험대장님과 모든이들의 염원과 기원, 힘이 모아지면..하늘도 땅도 감동해서 가는길 순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빠샤,,빠샤,,빠샤,,, |
2005-08-06 14:3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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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해요 ^^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울 개똥이가 넘 보고싶거든요. 모든 대원님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홧팅!!!!!!!!!!! |
2005-08-06 15:0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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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어 잠도 못잘 것 같아요. 집에 있을땐 꼴 보기 싫은적도 많았은데..... 이렇게 상사병이 깊게 들줄은 ...... 미혼일때 애인만나러 가는것 보다 더 설레네요 이러다가 아들의연애편지 받으면 기절하는것은 아닌지...... |
2005-08-06 15:5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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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솔하시느라 힘든가운데에도 저희 가족들 위해서 사진과 소식을 올려주신다니...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는 탐험대 인솔자님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
2005-08-06 16: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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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2005-08-06 17:0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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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이 정말 기다려지는군요 매일 흠잡아서 혼내기를 즐겨했던 큰딸이 요즘은 왜이렇게 사랑스런 마음으로 다가오는지 녀석의 영상을 꼭 볼수 있다면 아니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본대도 정말 기쁠것 같군요 혹 이러다가 밤 내내 트래픽 걸리지는 않겠지요 |
2005-08-06 17:5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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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사진뜨면 바로 트랙픽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사진이 없이 문사만 봤어도 트랙픽이 걸렸어요, 문서에 비해 사진은 수십배에서 100배가 넘을때도 있어요. 당연히 사진 올라 오면 조금후엔 트래픽이죠, 그러면 또 다들 마음이 불안해 질꺼고요. 특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저의 의견은 무조건 탐험대 게시판의 사진은 보지 않아야 하고, 이것을 특정분이 퍼옮기기를해서 카페쪽에서 사진을 볼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
2005-08-06 19:2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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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람이 불어 시원합니다. 아이들도 힘든것 이겨내고 있는데 우리 부모들도 아이들 처럼 조금씩 이겨내는 힘이 생겼습 좋겠습니다. 대장님 ! 별동대원 여러분 그리고 318명의 씩씩한 용사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2005-08-06 20:3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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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반 기대 반... 벌써 6일째군요. 다른 일로 한달 이상 떨어져 있어도 이렇게 까지 걱정하진 않았는데... 아마도 육체적으로 느껴야 하는 극한상황에서의 고통을 과연 우리 아들이 감내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 때문일 겝니다. 아직 전화 한통화 없는 것을 보니... 일단은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봐야죠. 모두가 이끌어 가고 있는 진행자 여러분의 노고 때문이라 여겨 집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우리 아이들도 힘내세요...*^^* |
2005-08-06 21:3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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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구요.. 장 다혜 사진과. CD 신청합니다 |
2005-08-06 22:2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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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감사드리구요 대장님과 인솔 선생님 모두 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 ^^ 탐험의 마지막 날 많은사람의 박수와 지금의 여러 뒤숭숭한 이야기는 훗날 좋은 추억으로 회자됨을 믿습니다. 지금까지 연락없이 잘해주고있는 자랑스럽고 멋진 딸 장 다혜도 ㅎ ㅎ 화이팅 ^-^; ps : 장다혜 사진과 CD를 신청합니다 |
2005-08-06 22:3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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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입니다 울 아들 사진으로 나마 볼수 있다니,, 넘 ,,, 마음이 벅차네요 얼마나 ,,, 걱정이 우려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소년 탐험대 화이팅!!!!! |
2005-08-06 22:4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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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까맣게,그을린 모습이라도 사진 으로 볼수있게 되길.... 다시 한번 탐험대원 힘들내고,한사람도 낙오자가 없길... 막내아들 승한아,그리고 조카 성령아 ?? 끝까지 화 이 팅***********!!!!! |
2005-08-06 23:0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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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며 기다렸읍니다. 뭐라 감사 할지 수고하십시요 |
2005-08-07 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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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래서 촌놈(?)같은 모습에 20여년이 넘는 뚝심이 들어 있나봅니다 초지일관, 동요없이, 한편으로는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훤히 알고 즐기둣(?) 또 한차례의 태풍을 예고하면서.....그 뚝심에 화이팅팅팅 ~~~!!! 저 역시 왕년에 암벽. 거친 등산 등으로 고생께나 했습니다. 지난 지금은 그때의 시간들을 제일 기억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아들에게 슬쩍 떠보았더니 흔쾌히 받아들이더라구요.. 기특한놈... 초등 3년인데..늦은 출산으로 나이 40에 낳은 아들 한 놈 뿐인데..평소에도 영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아이 지만... 힘들껍 니다..자~~~ 대장님들 모든 아들, 딸들아 화이팅합시다. 아자아자아자!!!!! 우진! 죽을겄같니? 아~~참을 수 있다구... 그래 엄마아들 우진이는 분명 해낼꺼야!!! 우진이가 국토순례간다구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할때마다 사람들 반 응으로 첫마디들이 " 아유 우진이는 충분히 할 수 있지~~~~~" 라고들 엄마보다 더 확신에차서 이야기들을 했지...... 우진! 파이팅!!!!! 모든 힘든 과정 마치고 엄마에게 몇날며칠 애교 섞어가며 이야기하 겠지? 그래 많은 이야기꺼리를 담고 끝까지 해내리라 믿는다.. 아들! 으럇차 엄마의 기(쪽쪽쪽)날려 보낸다 ....받아라~~~ 받았다구....조금씩 꺼내서 사용해..홧팅!!!!!!!!!! |
2005-08-07 12:3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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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장님 가능하면 조별사진으로 부탁드려요....아들이 하도 보고 싶어서요 | 2005-08-07 14:1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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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사고가 없고 무사하다니 무척 반갑 습니다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파이팅" |
2005-08-07 16: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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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할려고 쌀을 씻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떨어지고 보고픈 마음이 깊어 사무침으로 변해버린 나를 보면서 그렇게 귀한 존재였구나! 하는것을 가슴 깊이 느껴 봅니다. 이번 횡단이 고달프고 힘들지만 앞으로 세상을 사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국소년 탐험대 모두 화이팅! | 2005-08-07 19: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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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어제(6월6일)의 내일이라 함은 오늘(8월7일)인데 아직 아무것도 올라와 있지 않네요 정확한 날짜로 내일이라 함은 언제를 말하는것 인지요? 이러다가 내일내일~탐험 마칠때까지~ 에공~애가 타는구먼! 그나저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는말에는 전적으로 동감하면서 ~ 국토횡단 탐험대원들! 다시한번 소리높여 화이팅! 모두 다 잘 있는거죠? |
2005-08-07 21:4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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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소식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우리아들 정말 대단하다 .엄만 네가 잘 할줄알았어 .이 마음이면 앞으로 뭔들못하겠니 ?벌써 장한 우리아들모습이 기대되는구나 .햇볕이 너무 따가운데 몸은 괜찮은지? 지금도 너무 말랐는데 사진보고 못알아보면어쩌지? 하지만 걱정하지않아 네 마음은 엄마보다도 크고 알차게 영글어가고있을테니까 보고싶다 아들 조금만 힘을내렴 화이팅 아자 아자 모두 모두 힘내세요 ... | 2005-08-07 23: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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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제쯤 올라오나요.. | 2005-08-07 23:5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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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목 이 되 려 고 해 요 | 2005-08-08 08: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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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사진으로라도 얼굴한번 볼 수 있다면..... 짧은 글에 온 정신 쏠려서 기다림이 그리움으로 그리움이 아쉬움으로 남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서로 만날시간이 가까워 짐에 기쁘기도 하지만 그리움에 목 말라있는 우리 가족들에게 시원한 생수한모금이라도(사진한컷) 들이킬수 있게 해 주세요. |
2005-08-08 11: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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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얼굴 한번 볼수 있을까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진이 많이 늦어지고 있네요 어제.. 차를 타고 이동하다 창원대로를 따라 걷고 있는 순례단을 목격하였습니다 (중고등학생쯤) 지금쯤 우리아이들도 저런 모습으로 지친걸음을 걷고 있겠구나~ 싶어 눈물이.... 한참을 울었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 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죠? 탐험대 화이팅!!! 강원규 대장님 화이팅!!! |
2005-08-08 13:4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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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도 가슴에 사랑만큼 큼니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으려합니다 내 사랑만큼 내 아들도 잘 즐기리라는 믿음이 크기에 미안함도 가지지 않으렵니다 미안함으로 소중한 경험이 퇴색될까 염려스럽기에 미소로 즐거움으로 가득한 탐험이 되기를 멀리서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 지수에게 |
2005-08-08 13:5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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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초조해 집니다... 흔들리는 맘을 걷잡을수가 없네요... 굳은마음 변함없길 붙잡구 잇는데 여러가지 변수가 마구 흔들어 대고 잇습니다 아이를 데려 갓다는 어떤 어머니에 말씀이 괴롭힙니다 첫날 배낭이 모자라 침낭두 가져 가질 못햇는데 그럼 맨바닥에서 아스팔트 위에서 잠을 잣을거라 생각하니 후회가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고생하려 보냇는데 강도에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크다보니 불안해 견딜수가 없습니다... 사진이라두 아님 엽서라도 받아 봣으면 좋겟습니다... 대원가족 여러분.. 이못난 맘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아이보다 약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
2005-08-08 15: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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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제 제자리를 잡아가는 탐험대의 모습을 봅니다. 부모님들도 안정을 찾아가고요. 어제인가요? 시냇가에서 오랫만에 목욕을 했다하고, 어느 공공기관을 이용해서 간만에 번듯한 잠자리를 가져다 하고, 특별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두번이나 공수받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달콤하고 맛있었을까요? 평생, 잊지못할 맛일겁니다. 더운낮에는 쉬고, 주로 밤에 행군을 한답니다. 어두운밤에도 텐트를 쳐봐야 한다고, 밤중텐트작업도 했다고 합니다. 저도 눈물이 나지만, 이 눈물은 대견스러워서 흘리는 눈물입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줄수없는 귀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엽서도 토요일인가 부쳤다고 하는것 같아요. 내일이나 들어오겠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005-08-08 15: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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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효엄마예요 참가 한 모든 친구들이 완주했으면 좋겠구요 엄살 많고 끈기 없는 우리 진효가 걱정이지만 그래도 잘하리라 믿어요 예쁜우리딸 보고 싶지만 완주 할 거라 믿고 힘내길 바래 대장님외에 봉사 하시는 모든 분들 힘드실것인데 힘내시길 바래요 우리딸이 많이 커서올 것 같아요 여러분,모두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