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한달은저에게는너무나힘든달이었습니다.
여성부인병으로여러과병원을다니면서검사한결과.모든것이3~4게월뒤결과을보자는
판결이나왔습니다.
이것만해도하나님께감사함을생각함니다.
모든것이하나님께감사함을드림니다.
목사님을비롯하여모든성도님의기도덕분이라생각함니다.
너무나하나님감사드림니다.
그리고저오늘손기부스푸렀어요.
그리고박집사도옛날과달니많이건강을되찾아담니다.
하나님께너무나감사을드림니다.......
기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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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하나님께감사을드림니다.
김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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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9 22:0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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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존 번연은 말하기를 “시험과 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한다.”고 했습니다. 힘들수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집사님 가정의 믿음이 아름답습니다. 믿음안에서 건강을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감사의 찬양이 넘치는 복된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자에게는 네믿음이 병을 낫게한다고 하셨습니다. 김집사님의 약함이 그 강한 믿음을 보시고 강하게 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